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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장로대학교육원 총칭은 부당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최고치리회 명칭 함부로 사용 모욕적이다

[ 2020-12-02 09:32:31]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규칙 그 어디에도 허용될 수 없다

기독신문 제2270(20201117일자) 4면에 '장로대학교육원 세웠다'라는 특종기사가 게재되었다.

그 기사에는 장로대학교육원(이사장에 김덕용 장로, 원장에 서창원 목사)2020. 11. 14일 서울 장성교회당에서 설립예배를 드렸다는 내용이 소개되었다. 새로 설립된 학교의 명칭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장로대학교육원'으로 명명한 것이다.

이 학교 설립예배에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와 서북지역협의회 회장 김철중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회장 김오용 목사, 기독신문 사장 최무룡 장로, 수도권장로연합회 회장 정병영 장로 등이 축사와 격려를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장로대학교육원'이라는 명칭은 부당하며, 불법적인 호칭이라는 것이다.

장로대학교육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이유는, 장로대학교육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최고 치리회인 총회에 보고나 설립 허가 또는 인준을 받은 바가 없다. 따라서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일이 아닐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는 헌법에서 총회규칙에서 학교 설립 허가와 인준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헌법 정치 제4장 제2조에는 학교의 설립 목적이 명시되어 있고, 총회규칙 제4장 제13조에는 총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고, 동 총회규칙 제4장 제15조에는 총회의 슨인을 받아야 하며 제16조에는 총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총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최고 치리회이므로 모름지기 총회의 인준과 승인 없이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되며, 더욱이 이것은 반총회적 행위가 된다.

물론, 장로 몇몇의 선한 뜻이 모여 장로교육원을 시작하였다고 볼 수 있으나 '장로회'라는 명칭은 좋은 뜻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장로회 최고 치리회의 승인을 받아야 장로회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신조 제1조에 있고, 동시에 목사 장로가 될 때에 성직에 대한 서약을 했기 때문이다.

분명 서약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장로회 신조에 대해 장로회 정치와 제도에 대해 정립하는 성직에 대해 서약하고 맹세를 하였기 때문에 최고 치리회의 허락 없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장로교육대학원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

 

선한 뜻, 귀한 일을 하려면, 예수님처럼 '우리가 선한 일을 하자.'는 뜻으로 예수님처럼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그 태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총회 총무와 수많은 기관단체의 책임자들도 합당하지 않은 모임, 단체, 행사에는 같이하지 아니하는 행위를 보여주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성전이므로 스스로 거룩해지고, 스스로 합당하며, 스스로 의를 이루는 데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뜻이 있다고 여력이 있다고 선한 것이라고 함께하는 것에도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해 삼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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