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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사의 사과문이 보고싶다 사과와 변명은 다르다
사과 없으면 기망이며 또한 이단이 될 수도 있다

[ 2020-12-02 08:58:03]

 

총회역사위원회 '장로교 역사와 신앙' 수정 출판 하나?

2020921일 제105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배부될 총회역사위원회의 정기간행물인 '장로교 역사와 신앙'을 부분적으로 수정 보완하여 재 배부한다는 말이 있다.

본보는 총회 전에 '장로교 역사와 신앙' 왜곡된 내용을 그대로 두고 발간한다면, 그것은 우리 교단을 깡그리 망치는 이단잡지가 된다는 사실을 총회장에게 보고한 바 있다.

총회장은 총회역사위원회가 올해 발간한 '장로교 역사와 신앙󰡓 3집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총회 전날인 2020920일 저녁에 총회임원회를 긴급히 소집하고 역사위원회가 발간한 역사저널지를 긴급 배부 중지하라는 급명을 내렸다.

다행히 문제의 유인물은 배부가 중단되었다. 그리고 총회가 무사히 지났다. 그래서 전체 총회는 조용하였고 다행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제105회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 신종철 목사)는 배부 중단된 불온유인물에 심창섭 교수의 글을 부분적으로 수정보완하여 문제의 글을 짜깁기 하여 인쇄를 한 후 총회에 재발부한다고 결의를 하였으며, 글의 저자 심교수는 사과문을 발표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문제의 글 자체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어떤 글에 대하여 '사실이 아니며, 거짓이었다. 잘못했다.'고 공개된 글의 내용을 분석하여 하나하나 잘못이 무엇이고, 거짓된 부분이 어디이며 그렇다면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확인시키고 자백하며 사죄하는 글이 나와야 할 것이다.

전에 차*배 교수가 서*원 교수를 신신학자요 이단이라고 말하였다가 오히려 공격한 자기가 이단적인 학자인 것이 드러나서 신학교 이사회 앞에서 공개 사과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사과하겠다고 약속한 내용을 기독신보에 게재하지 않다가 결국은 사과문 때문에 총신교수에서 해임될 위기에 처하자 차 교수는 󰡒아이쿠 형님, 왜 이러십니까? 내 기독신보에 공개 사과하지요. 형님, 이러지 마세요.󰡓라고 하고 공개 사과문을 게재한 일이 있었다.

성경 이사야서에는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50:4)고 하였다.

지난 번 심교수의 글을 공개하였다. 그 글에 는 심교수가 힘을 주어 글을 쓰기를 '스코필드 박사의 말에는 동란 이후 쏟아진 해외구호금과 구호물품이 한국교회의 분열을 초래한 원인이 되었다. 남산신학교의 부지 매입을 둘러싼 3천만원 사건을 한 예로 들 수 있다. 당시 신학교 교장이었던 박형룡 박사는 박호근의 말을 믿고 선교부로부터 받은 3천만원을 이사회에 허락도 없이 단독으로 신학교 부지매입을 위해 지불하였다. 결국 신학교 부지도 불하받지 못하고 돈만 없어지게 되자 박 교장은 이사회에 보고할 수밖에 없었다. 이 사건은 구호금으로 인해 신학교의 분열과 교단의 분열을 가져온 비극이었다. 박형룡과 박호근은 결국 이 사건의 공법이었다. 195837일 대전에서 열린 총신이사회에서 박형룡의 사표를 두고 박형룡을 지키려는 20명과 박형룡을 반대하는 17명의 이사 간의 격돌이 교단 분열의 근원이 되었으니, 박형룡은 공법이 된다. 박형룡 박사를 연구한 장동민 교수 그는 3천만원 사건 이전과 이후에 박형룡 박사는 에큐메니칼운동을 용공주의라고 맹공하였는데 사실 여부 간에 3천만원 사건은 한국장로교 분열과 논쟁의 불씨가 되고 분열을 가속화시켰다.'고 글을 게재하였다.

그러나 제44회 총회는 경기노회 총대권 때문에 4일간 매일 이한수 노회장측과 강신명 부노회장측의 총대문제로 언쟁을 하다가 증경총회장단의 권고로 1개월간 비상정회를 선포하자 통합측이 총회장을 불신임한다고 통합측의 안광국 목사가 대전중앙교회 강대상에 올라가서 난동을 부리고 그 길로 서울 가서 총회를 한 것이기에 분명 통합측의 이탈은 강신명 부노회장측의 부정총대 문제로 발발한 것이며, 또한 당시 총회총무인 김상권 목사와 총무직을 빼앗으려는 안광국측의 싸움이었고, 그리고 더 근원적인 문제는 WCC가 근본적인 문제였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며 공인된 내용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심교수의 논지는 반총회, 반교단, 반교회적 반란에 속하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총신100만 연구논문에 심창섭 교수가 쓴 '이단의 정의 판정 기준, 발생원인 특징 그리고 대책에 대한 연구' 논문에서 (1) 이단은 문자 그대로 다르거나 틀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다. (2) 하이레시스 이단에 해당되는 말은 초기에는 선택 선택된 것 내가 택한 것이라는 뜻인데 심교수의 택한 것이 무엇인가? (3) 심교수는 교회사적으로 편협한 주장에 치우쳐 형성된 무리들이 이단이다. (4) 이단을 정의할 때는 성경의 가르침을 표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주의할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표준으로 삼을 때에 한 개인의 판단이나 신학적인 견해가 이단을 정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공적인 교회의 대표기관인 노회나 총회의 객관적인 판단에 의해 공적으로 이단이라 규정될 때에 정죄되는 것이다. 이단이라 정의할 때에 공교회의 판단이 최종적인 권위를 갖게 된다.

그런데 심교수의 글은 공교회가 아니고 박호근이라는 사기꾼의 글에 의지하고, 공교회가 아닌 사설기구에 의존하였다.

현 총신 교수와 전 총신 교수들의 학적 근거는 총신대학교의 신학대학원 수료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을 거치지 아니한 교수와는 교단성 모교회학적 근본성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심창섭 교수의 사과문이 언제 게재될지? 심교수의 구체적인 공적 사과문이 없이 또한 그 사과문에 준하는 글이 없는 한 제104회기 총회역사위원회 위원장과 서기는 심교수와 함께 도태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총회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깊은 뜻을 저버리는 현 총회임원들도 심창섭 교수의 배교단적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105회기는 '세움'의 총회인데 그 세움에 무엇을 세우느냐가 문제일 것이다. 부디 코로나같이 가만히 들어온 이단이 없기를 바란다.

장로교 역사는 단순하고 분명하며 확실해야 할 것이다.

역사와 전통이 우왕좌왕할 수는 없다. 분명하고 확실하며 정확한 글을 통해 장로교 역사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 정확무오한 역사의 터전 위에서 우리의 신앙이 이룩되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세계 제일의 장로교 교단의 기반과 역사는 박형룡 신학이라는 엄연한 사실에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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