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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신학교 총신대학 법인이사는 기여이사제가 되게 하자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을 가슴에 품어야 한다

[ 2020-12-01 15:47:48]

 

< 초기의 평양장로교신학교>

교단, 학교, 교수, 학생 전체가 간구하는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총신대학교는 1901년에 설립되었으니 금년이 총신대학교 설립 119년에 이른다.

처음 총신대학교는 평양에서 개교하였는데, 총신대학교의 (1) 개교는 조선왕조 때였고 (2) 1938년에는 일본제국이 (3) 1950년에는 북한의 공산주의자가 점령하였던 서글픈 역사를 지니고 있다. (4) 그래서 총신대학교는 평양에서 서울로, 다시 서울에서 대구로 피난하여 총신대학교 대구분교로 전란 중에 개교하였던 역사가 있다.

그런 과정에 총신대학교에 김*우라는 희귀한 인물이 점유하였던 근래사도 있는데 그것 역시 총신대학교의 역사로 볼 수 있다.

119년의 총신대학교의 역사에서 지금 우리가 깨닫고 반성하고 새롭게 개혁하려면 그 무엇보다 교단의 전재산인 12,000교회가 이제는 총신대학교를 교단 학교답게 전국교회의 학교같이 경영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근자에 총신대학교는 외래종 즉 외세에 의해 임시이사회가 구성되어 교단신학 학교를 경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되자 학교의 체제는 (1) 교단성이 무너지고 있으며 (2) 장학정신이 퇴패되고 있고 (3) 또한 신구약성경을 근본으로 한 스승은 점점 눈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때 우리는 총신대학교를 재건해야 할 때가 되었다.

전에 김*, *행 측 목사들이 총신을 잠깐 장악한 때가 있었다. 그러나 혁명세력 같은 그들은 총신 경영에 실패하였고, 그 실패자들의 후속조치가 땡돈 하나 없이 머리만 굴리는 김*우의 세력이 총신을 장악함으로써 아픈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우 시대의 특징은 (1) 1년에 교수 28명을 영입(임용)하였고 (2) 소위 *우 사단이라는 재단이사회를 구성하였으며 (3) 심지어 학교 직원까지 무더기로 끌어 들였던 일이 있다.

학교는 날마다 개혁주의를 부르짖었다. 그래서 무슨 세계적 개혁학자들이라는 이들을 불러들여 개혁신학대회를 개최하였던 일도 있다.

최근 총회총신대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준 목사)가 총신대학교 관선이사회에 학교법인 이사회 설치를 요청하게 되자, 총신대학교 원우회, 총신신학대학원 원우회가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 복구를 적극 반대하여 교육부에 학교법인 이사회 구성을 반대하게 되었다.

이들 총신대학교의 학우회와 교수협의회는 '과거 법인이사회에 개입 가담한 전력이 있는 자는 절대 이사가 될 수 없다' 또한 '총신대학교 이사직에서 정부 또는 사법당국에 소송을 제기하거나 소송의 대상이 된 경험이 있는 자는 학교법인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조건을 제시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 총회는 지난 제105회 총회에서 총신대학교의 운영이사회 제도는 폐지하고 법인이사 30인제를 채택한 바가 있다.

이에 총신대학교는 제105회 총회 결의를 좇아 30인 학교법인이사회를 구성함에 있어 원천적인 개혁으로써 '총신대학교의 30인 법인이사는 반드시 기여이사들로' 채워져야 할 것이다.

세밀한 조건을 제시하자면,

(1) 이사회는 총회 결의를 좇아 30인으로 하고

(2) 법인이사는 전력으로 총신의 법인이사 유경험자는 배제하며

(3) 총신대학교의 법인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에 소속된 입교인으로서 학식을 겸비한 건전한 생활인으로 하되, 재단이사장 후보는 30억원을 기여하고 일반이사는 15억원을 기여해야 하고 감사는 10억원 기여자로 한다.

(4) 총신대학교 법인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학교경영에 대하여 보고 의무를 가지는 것을 각서로 확인해야 한다. 각서 내용으로는 총신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설립한 것을 확인, 인정한다. 총신대학교 법인이사는 총신대학교 경영에 총회의 지도를 받고 보고를 할 의무를 가진다. 총신대학교의 법인이사는 총회와 총신대학교의 교육이념 교육목적 교육목표를 인정하여 학교 경영에 이바지한다.

(5) 새로 구성할 학교법인 이사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역사와 전통에 순응할 책임을 가져야 한다.

(6) 총신대학교는 학교설립의 근본정신인 정통 보수신학 사수의 책무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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