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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 67년 합동총회 공헌 크다

[ 2020-11-03 10:05:37]

 

< 대신대학교 전경>

7명의 총회장 배출, 7500명의 목회자 양성

가장 우수한 학자의 흔적이 있는 학사로 알려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는 교단학교인 총신대학교 외에 12개 총회인준 신학교가 있다.

그중에 제일 먼저 대신대학교 있는데(총장 최대해 박사), 총회산하 12개 총회인준 신학교의 모범이며 동시에 가장 총회에 공헌하고 있는 총회인준 신학교가 대신대학교이다.

20201023일 본보기자가 경북 경산시 경청로222번길 33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법인 대신대학교를 방문하였다.

대신대학교는 1953년 제53회 경북노회가 대구지역의 보수신학자와 목회자 사이에 대구지역의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 신학교를 설립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대구신학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하였다.

그때 함께한 이들은 박병훈 목사, 정일영 목사, 명신홍 목사, 이상근 목사, 최재화 목사, 신후식 목사, 손계웅 목사였고, 임시교장에 명신홍 목사가 맡았다.

그후 대신대학교는 3기로 나뉘어 발전하게 되는데, 1기 교장 시대(1953년부터 1986년까지 17대 교장이 재직함)와 제2기 학장 시대(1986년부터 1987년까지 4대 학장이 재직함)와 제3기 총장 시대(1987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7대의 총장이 재직함)로 이루어져 있다.

초대 교장 시대의 교장은 거의 목회자들이었으며 동시에 한국장로교의 거목들이 중직을 맡았다. 그 각각의 면모을 보면, 한국장로교의 대표적 정치인이며 동시에 목회자였으며 학장 시대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섬기던 이들이었다.

당시 교장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보면, 김광수, 박병훈, 정일영, 이상근, 홍대위, 최재화, 손계웅, 윤철주, 이성헌, 이종호, 박창동, 황규석, 김기채 목사 등이었다.

이어서 학장 시대에는 정규선 목사, 김수학 목사, 이종호 목사, 박영희 목사였고

총장 시대에는 박영희 박사, 정성구 박사, 이의근 박사, 전재규 박사, 김인환 박사, 최대해 박사 등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한편, 대신대학교는 제76회 이봉학 목사, 79회 김덕신 목사, 81회 김준규 목사, 88회 임태득 목사, 94회 서정배 목사, 100회 박무용 목사, 103회 이승희 목사, 106회 배광식 목사 등 8명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산출한 합동 보수교단의 산실이다.

대신대학교가 1953년 처음 시작할 때 명칭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야간신학교 대구분교로 시작하였다가 1956년에 대구장로회신학교, 1959년에는 대한장로회신학교, 1972년에는 대구신학교, 1996년에는 대구신학대학으로, 1997년에는 현재의 대신대학교로 명칭을 이어오면서 박영희 박사가 초대총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이때부터 대신대학교는 눈에 띄일 만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현 대신대학교는 1대에서 5대까지 재단이사장은 배태준 장로, 6대에서 10대까지는 김신길 장로, 11대에서 12대 현재까지는 장창수 목사가 재단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재의 대신대학교를 구성하고 있다.

이들 재단이사장들은 각각 사재를 투입하여 외모로는 학교 건물을 신축하고, 내부로는 학과를 증설하여 현재 재학생이 학부가 408(신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영어학과, 교회실용음악과) 신학대학원(M.Div. 165)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27박사과정 11명이 수업 중에 있는데, 대학원에서는 목회학 석사과정(M. Div.), 신학과(Th. M, Ph. D.), 영어영문학(M. A.), 음악학과(M. Mus.) 등과 비정규 과정으로는 한국어어학과정 120부설 목회신학원 18신학대학원연구과정 10명 등 총 759명이 재학중에 있다.

현 대신대학교는 총 부지가 13,890평이며, 그 위에 세워진 교사로는 학교본관은 인문관으로 음악관과 도서관 건물 학생관 및 국제관 생활관 종합관 등으로 구비되어, 총신대학교에 버금가는 총회인준 신학대학교로 그 규모면에서도 작지 않은 학교를 이루고 있다.

본교의 특징은 현 졸업생들이 전원 목회현장 또는 직장에 배치가 되고, 대구지방뿐만 아니라 경남지방, 호남지방, 충청지방에서까지 학생이 연이어지고 있어, 참으로 선지학교 경영에 소망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대신대학교의 변화는 미래 한국의 영적 부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

믿음의 선배들이 강한 신념과 아름다운 희생으로 대신대학교를 오늘의 빛나는 이름을 갖게 하는 데 헌신한 결과로 보며, 이 진취적인 행보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되어 더 많은 믿음의 진보와 더불어 외적인 확장도 크게 이뤄지리라 믿는다.

대신대학교는 오늘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너희도 가서 전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면서 소망 가운데 영적, 지적으로 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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