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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김두영 목사를 생각한다
그는 하나님 외에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 2020-09-01 09:20:14]

 

< 김두영 목사>

7대 신앙 가정, 뛰어난 보화

김두영 목사는 속칭 총신 제45회 졸업생이다. 그러므로 김두영 목사는 주기철 손양원 김익두 길선주 목사들보다는 이름을 얻지 못했어도,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이들보다 더 크고 그들이 할 수 없는 귀하고 높으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였다는 점에서 박관준 장로나 순교자들보다 더 귀하고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었음을 알게 된다.

즉 김두영 목사는 총신 입학과 총신 출신 목사직에 봉직하기 오래 전에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일제의 종교 탄압을 피해 일본으로 간 박형룡 박사의 은신처를 제공하고 그의 생을 보호하였으며, 성령의 감동으로 영력을 얻어 목회자의 것()들을 행하고 있었다.

그는 일찍이 일본 와세다 대학에 유학하여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 재학 시에 일본 교회에서 교역자로 활동한 바가 있다. 그러기에 23세의 청년 김두영 씨는 일찍이 일본국의 교회 장로들과 유대를 가졌고, 교역자로 채용되어 사역을 하였고, 이후 한국에 귀국하여 총신대학교 제45회에 입학하여 합동의 김종근 목사 최의원 목사 백인규 목사 통합의 김형태 목사 김윤식 목사 등과 동창으로 신학 수업을 하였는데, 당시 6.25 전시에 대구에서 수학한 총신을 속칭 총신 1회라고 한다.

6.25 전쟁 중 새로 개학하는 신학에 입학한 김두영은 다른 사람보다 실제 목회에 30여 년 앞서서 성역을 감당한 바 있다.

그러기에 김두영은 목회자로서 또는 애국자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아니 대한민국의 모든 교단의 교역자로서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신령한 하늘의 사자'였음을 밝힌다.

 

첫째, 김두영 목사는 평교인으로서 일본국에 총리대신과 일본 국왕인 천황을 만나 30분간 일본 국왕을 감복시키는 말을 하여 일본 국왕 즉 하늘국왕(天皇陛下)을 설복시킨 인물이다.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에서 일제 때 박관준 장로가 일본 황성 앞에서 전단지를 뿌리며 그 기백을 드러내었는데, 장로도 목사도 아닌 평신도가 2천만 신민의 생살여탈권을 가진 소화 천황을 직접 알현하고 당당하게 설복시킨 것은 김두영 씨가 유일하다 할 것이다.

 

둘째, 김두영 씨는 일본국과 일본 국왕의 동양 정책을 변화시킨 장본인이다. 당시 일본 제국은 통치 하에 있는 조선에 일본국의 귀신을 섬기라고 하면서 산하 2천만 민족에게 '신사참배'를 통해 천조대신인 임금에게 빌라고 하여 본교단도 신사참배에 굴복하였다. 이때 미나미 총독은 한 걸음 더 나가 신사참배하는 속국의 모든 가정에 일본 귀신 단지인 '가미다나와 다이마'를 당시 돈 1원씩 받고 팔아서 매 가정 매 교회까지 일본 귀신 단지를 섬기게 하였다. 이에 김두영은 일본 왕에게 이르기를, 이를 통해 일본국이 피를 토하고 망하게 되었다고 직언하니 이에 일본 국왕이 1주간 시간을 달라고 김두영에게 청하였고 1주 안에 당시 조선 총독인 미나미 장군을 파직하고 가미나다 귀신 단지를 조선에 배치하지 못하게 하였으니 김두영은 일본 국왕의 국책에 참여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셋째, 김두영은 일본 왕정 1천 년 역사에서 조선인의 요청을 받아 일본도 살고 조선도 살게 한 일본국의 구원자 역할을 한 인물이었다.

 

넷째, 우리는 90년 세월이 흐른 후인 2020년에야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우리 대한민국 국민 중 신앙의 7대손, 대를 이어 오는 하나님의 사람을 발견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김두영 목사의 가정에서 믿음의 1대는 김두영 목사의 증조할아버지 김기형인데, 그가 첫 번째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였고, 할아버지 김현길이 예수를 구주로 모셨으며, 아버지 김경호는 교회에서 장로가 되었다.

김경호 장로는 3남을 두었는데 장남이 김두영이다. 김두영은 아들 셋, 딸 둘을 두었는데, 아들들은 모두 목사가 되고(장남 김의석 차남 김중석 삼남 김승석) 딸 둘은 모두 사모가 되었는데, 장녀 김영자 차녀 김영신이다.

이렇게 7대에 걸친 신앙 전례의 가정에 장로가 한 명이며 목사가 네 명이고 사모가 두 명으로, 그야말로 성골을 이루는 7대 전통을 이은 예수 가정이다.

 

가칭 김두영 목사 기념사업회는 2020917일 오전 11시에 총회본부 2층의 전국여전도회회관에서 김두영 목사 회고록인 <김두영 소록도의 목자 출판감사예배>를 드리게 된다.

김두영 목사 저서 출판예배는,

1부 사회 총회서기 정창수 목사 , 기도 안명환 증경총회장, 설교 김종준 총회장, 광고 김만규 목사, 축도 이승희 증경총회장, 2부 사회 총무 최우식 목사, <김두영 목사의 생애와 사역에 대한 강의> 김남식 목사, 3부 사회는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총회장이 김두영 목사 유족과, 소록도중앙교회 김선호 목사와 소록도 교인 대표 정상권 장로에게 감사패 전달, 감사와 오찬 기도는 김선규 증경총회장이 담당하게 된다.

 

<김두영 소록도의 목자>는 총 421페이지로 되어 있고,

1부 그리움의 땅 제1장 고향이라는 이름 제2장 꿈꾸는 시절, 2부 일본의 심장에 제3장 배움의 열망 제4장 예비해 두신 사람들 제5장 신사참배 강요의 태풍 제6장 태풍과 맞서며 제7장 다니엘의 심정으로, 3부 해방 공간에 제8장 공산주의자들의 핍박 제9장 모든 환란 가운데서 제10장 자유에의 열망, 4부 복음의 나팔 제11장 새로운 도전 제12장 전쟁의 포화 속에서 제13장 목회 현장으로, 5부 소록도의 사역 제14장 소록도 눈물의 섬 제15장 소록도로 가다 제16장 소록도의 사역 제17장 땅끝까지 복음을 제18장 하나님의 나라 그 향기들,

부록으로 1. 김두영 목사의 해적이 2. 소록도 32년간의 발자취 3.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설교문) 4. 김두영 목사 소록도 32년 사역의 의의(김중석 목사) 5.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김중석) 6. 나의 할아버지 김경호 장로와 아버지 김두영 목사는 나에게 이러한 것을 보고 깨닫게 하셨습니다(3남 김승석 목사).

 

우리는 이 기록에서 90년 전 김두영 목사의 사역과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대일본제국을 다스린 섭리와 사역에 감사하고 김두영 목사의 하늘군대, 그리고 땅의 대장되심과 그 사역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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