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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총회, 문제는 무엇인가?
합동총회 100년사 다큐멘터리, 총회가 제작해야 한다

[ 2020-09-01 09:02:19]

 

< 2019년 9월 서울 충현교회에서 개최된 제104회 총회 모습>

 

현 합동총회 다큐멘터리 제작은 총회를 기망하는 것이다

  총회 결의, 임원회 합의 또는 위원회 계획도 없이 개인이 별도의 목적으로 만든 다큐멘터리는 안 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장로회'라는 법규에 의해서 조직되고 법에 의해 운영되는 단체로서 이를 가리켜 헌법에는 장로회란 '지교회 교인들이 장로를 선택하여 당회를 조직하고 그 당회로 하여금 치리권을 행사하게 하는 주권이 교인들에게 있는 민주적 정치이다.'고 명시되어 있다.(정치총론 5)


이 법적용에 대하여는 정치 제
8장 제1조에 '교회를 치리함에는 명백한 정치와 조직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고 그 조문에 '정당한 사리와 성경교훈과 사도시대 교회의 행사에 의지한즉 교회의 치리권은 개인에게 있지 않고 당회, 노회, 대회, 총회와 같은 치리회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정치 제
12장 제4조에는 '총회는 소속 교회 및 치리회의 모든 사무와 그 연합 관계를 총괄하여 하회에서 합법적으로 제출하는 헌의와 청원과 상고와 소원과 고소와 문의와 의탁판결을 접수하여 처리하고…'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총회는 하회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 제출되는 것을 접수하여 처리해야 한다. 또한 총회장이나 총회임원이라 할지라도 이들에게 '치리권'이 없고 총회만 치리권이 있다고 하였으니 총회장과 임원들에게 특권정치, 특권행사, 특권적 입장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총회장이나 총회임원이 법도에 벗어나면 민주적 제도가 아니므로 장로교회정치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현 합동총회는 소강석 목사가 부총회장이 된 후에 펼친 행보로 인해 이상한 풍문이 일게 되었는데
소강석 목사는 기관지 기독신문에 4면 이상 매회 광고를 게재하고 총회기관지를 개인의 잡지로 알아 매회 '총회100년을 설계한다'(40)를 게재하고 있으며 여기에 제105회 총회준비위원회를 임의로 구성하고 이 총회 준비라는 기구를 통해 아직 105회 총회도 도래하지 않았는데 제105회 총회는 세움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제105회 총회준비위원회 20여 명을 전국 5개 지역으로 파송하여 '리더초청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데 여기에 지방의 리더에게 전할 간담회 내용은 순수 정치적인 선전 외에 다를 것이 없고, 또한 총회 보고에 의한 리더 간담회가 아니고 합법적으로 총회에 보고된 것도 아니며 더욱이 현직 총회장도 모르는 '정책간담회'를 하는 것은 결국 총회를 하나 더 만들자는 것이라는 평이 있다.


그런 일련의 일들 가운데 우리 교단의 교인 중에
KBS방송공사에서 다큐멘터리만 150건 이상 제작한 '이인수PD'라는 이가 있는데, PD가 우리 교단 내 교계중진들을 방문한 바 있다.


이인수 씨는 자기의 신분을 밝히고 합동총회에서 소강석 목사가 자금을 제공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100년사'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는데 합동총회의 역사적인 인물을 찾아뵙겠다고 하고, 이는 소강석 목사가 배려한 인사들이라고 하였다.


이인수
PD가 만난 합동총회 인물로는 한국장로교회사학회 회장인 김남식목사 증경총회장 장차남목사 장로회학회 정성구박사 한국역사문서박물관장 장영학목사 현 총회역사위원인 박창식목사 기독신보발행인 김만규목사 총회역사위원장 함성익목사, 증경총회장 서기행목사와 한기성목사, 박창식목사, 월간목회 박종구 목사 등이었다.


이인수
PD는 솔직하게 '다큐멘터리 제작을 청구한 소강석 목사의 주문과 장로회 합동 역사의 뒤안길에서 만난 증인들의 증언과는 전혀 역사가 다르기에 고민이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예를 들면
,

(1) 김남식목사에게 이영수목사에 대해 질의했는데, 정규오목사에 대한 질의에서 전혀 다른 답이 나왔다고 한다. 이에 PD는 다큐멘터리 의뢰자와 증언자의 답이 전혀 다르므로 고민이라는 것이다.

이에 김남식목사는 두 권의 책을 제시하면서 '나는 정규오목사의 전기의 제작자이고 동시에 이영수목사 전기를 내가 썼는데 이 책과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 그것은 거짓이며 가짜다.'고 말했다고 한다.


(2)
어느날 PD가 찾아와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중에 제일 고생이 되는 것은, 작가가 만들어 중간 고증을 하면 이것저것을 빼라고 하며 작가보다 원자작보다 다큐멘터리 의뢰자의 뜻대로 작품을 만들라'고 하는데 크게 고민이라고 하였다.


(3)
세 번째로 이인수 씨를 만난 목회자들은, 이인수 씨가 착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어째서 작가가 이번 다큐멘터리 후에 작가가 알고 확보한 진실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다큐멘터리를 다시 만드는 데 비중을 둔다는 말이 나오는가에 대해 증언자 고증자들이 의문을 갖게 되었다.


여기서 한 가지 고증자
, 증언자 등의 종합적 의견은, 합동총회 100년사의 다큐멘터리는 총회결의에 의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고 합동총회의 100년사는 합동총회가 요구하는 다큐멘터리여야 하지 역사에 어긋나는 다큐멘터리는 잘라버려야 한다는 것이며 합동총회 100년사는 사실중심이어야 하고 영원히 남길 다큐멘터리여야 할 것이다.


사전적으로
'다큐멘터리''역사상 있었던 사건에 대한 기록문화로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극적인 사실로 표현화하여 알려주려는 문화적 산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과거에 있었던 우리 교단의 역사적 사실을 사실화 하자는 데는 뜻을 같이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특정 인물이 특정 목적을 위해 과거 역사를 뒤바꾸면서까지 제작하자는 데는 반대한다
.


역사는 사실에 근거한 스토리를 전개하여야 한다
. 특히, 우리 총회의 역사적 사건을 사실화해야 할 것은


첫째
, 김재준 씨 측의 이탈은 성경무오설에 반대하였기에 이탈하였다는 것이다. , 성경의 영감설과 성경을 고등비판하는 문서설 때문이다.


둘째
, 통합측의 이탈 사실을 사실 그대로 그려내야 한다. 통합측의 이탈은 WCCICC 문제가 그 배경이다.


셋째
, 개혁측(현 합동측에 전 소속)의 이탈 이유와 27년 후 개혁측 교단의 복귀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부언할 것은
, 개혁측의 이탈시에 인물이 있고, 개혁측의 복귀시에 참여하였던 인물과 역사와 기록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근래 총회역사를 말하는 이들 중에는 우리교단과 크게 관계가 없는 소위
21인 신학자설에 대하여 말하는 이가 있다. 21인 위원회 설을 말함으로써 정규오목사를 위대한 신학자라 말하는 것은 잘못으로 본다. 실제 역사에 21인 위원회에 더하여 22인에 해당하는 조동진목사는 실제적으로는 21인 위원회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다.


정규오목사의 마지막 소원은
'개혁이 합동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합동으로 들어온 개혁 중에는 좀 이상하게 교단성을 말하고 있는 이도 있는데, 그렇다면 개혁에 대한 평가도 따로 있을 것으로 본다.


합동총회 다큐멘터리를 사실화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첫째, 합동총회 100년사 위원회를 총회가 구성해야 한다.


둘째
, 합동총회 100년사는 교단의 정직성을 나타내도록 해야 한다.


셋째
, 합동총회 100년사는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결과는 사실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넷째
, 합동총회 100년사는 교단 홍보를 위하고 젊은 교직자들에게 희망이 되게 해야 한다.


다섯째
, 교단적 인물에 대한 바른 평가와 바른 교훈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여섯째
, 합동총회 100년사에 역사적 교훈과 역사적 신학 정립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일곱째
, 합동총회의 우수성이 신학에 있고, 또 간절하고 철저한 교단성에 있으며, 교단 발전에 한 페이지를 담당할 수 있는 역사적 인물이 되게 함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100년 다큐멘터리는 총회적 기록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합동총회 100년사 다큐멘터리'는 말 그대로 총회가 공식적으로 기획 주도하고, 또 사실에 기반을 둔 다큐멘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합동총회 100년사 다큐멘터리는 단일화된 대본으로 이뤄져야만 한다.

이 같은 원칙에서 벗어날 때 '합동총회 100년사 다큐멘터리'는 사법 법정에 서는 대상이 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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