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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 기도를 네 눈물을 보았다
코로나의 재앙에서 전국여전도회와 함께하신 하나님

[ 2020-07-31 11:12:33]

 

< 전국여전도회연합회정기실행위원회>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을 찬미하고

오랫동안 전국여전도회연합회 모임이 중단되었었다. 원치 않는 코로나가 기도의 길, 찬송의 마당, 은혜의 보좌로 가는 길을 막았었다.

그러나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닫혔던 기도의 마당, 찬송의 광장,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길을 믿음으로 열었다.

2020728일 전국여전도회는 전국 75개 지회가 함께 모여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면서 그동안 움추렸던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찬송의 길을 열고 기도의 문을 열고 말씀의 은혜를 받으며 정기실행위원회를 시작하였다.

특히 대구지역 지회는 23명이라는 많은 회원이 실행위원회에 참석했는데 코로나19로 가장 심한 고난과 역경을 당한 지회로서 타 지회들은 대부분 대표 1인 참석으로 만족했는데, 대구지회는 무려 23명의 회원이 함께 실행위원회에 참석하여 극심한 환난을 벗어난 기쁨의 소식을 몸소 보여주었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 여봉주 권사의 사회로 실행위원회 예배가 시작되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는 회원들의 음성은 하나같이 감격에 겨운 울먹인 음성이었다. 이어서 찬송가 14'주 우리 하나님 하늘에 계시니'를 찬송하고 서기 윤재순 권사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회장 여봉주 권사가 고린도후서 136-7절 말씀을 봉독하고 총회총무인 최우식 목사가 '너는 믿음 안에 있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함으로써 은혜를 나누었다.

2부 실행위원회에서는 전회원이 일어서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1:8)는 전국여전도회 표어를 세 번 제창하고, 다시 건축표어인 '우리에게 회관을 주옵소서'를 세 번 제창한 후 전국여전회 회가를 합창하였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 위 걸으라 하시네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4절까지 합창한 후 동광주여전도회연합회 회장 임관자 권사의 기도가 있은 후 신임 협동충무단 및 참석 지연합회 회장단의 인사가 있었다.

이번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실행위원회 참석 회장단은 실로 죽음의 골짜기를 걸으며 아골골짜기를 벗어나게 하신 생명의 주 예수의 제자들로서, 인사하는 회장들이나 인사를 받는 회원들이 서로 힘차게 환영의 박수를 치고 기쁨 넘치는 환영을 하였다.

회록서기 유혜란 씨가 전회의록을 낭독하니 참석회원들은 1년 전 전국여전도회 업무를 현장에서 보고받게 되었다.

때로는 박수로, 때로는 웃음이 터져나오고, '~'하는 함성소리까지 발하는 전회록 낭독 시간이었다.

회계 및 각 부서의 보고는 기록대로 받기로 가결하고 최경옥 총무의 광고 및 경과보고를 받았는데, 지나온 1년간 전국여전도회가 겪었던 일들 특히 총회 전도부장의 핍박과 환난에도 주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렸다.

또한 전국여전도회 회원과 전국의 지연합회가 하나같이 결속하여 '하나님의 뜻인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자'는 그 말씀으로 전국여전도회의 본분을 다 하였음을 보고하니 이에 실행위원회 참석회원들은 같이 울고웃는 심정임을 드러내었다.

'할렐루야 주 하나님의 일인 복음전도는 예수 앞에 설 때에 은총을 입으며 칭찬받는 일에 하나가 됩시다.'에 함께하였다.

일동은 찬송가 355'다 같이 일어나 용감히 싸워라 그 어떤 고난당해도 주 영광 드러내리라'는 서원의 찬송을 함께 부르고,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끝으로 실행위원회를 마쳤다.

1년만에 모인 전국여전도회 실행위원회였다. 이들은 총회연합회가 마련한 주먹밥과 생수를 함께 나누면서 1년간 견디기 어려운 역경 속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동안 보고싶고 듣고싶고 서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한꺼번에 쏟아내며 즐거운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다.

이들 전국여전도회원에게는 더 이상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특히 대구지회원들이 겪었던 그 고난과 극복하면서 감당해 내었던 그 수고는 주 하나님께서 친히 갚아주시고 은혜로 함께해 주실 것을 믿는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의 남은 과제는 '우리에게 회관을 주옵소서'이다. 지금까지는 우리의 소망을 막던 서울특별시장이었으나 그도 하나님이 물리치셨으니 이제는 우리 앞에 길이 열리고 하는 일에 형통함과 은총이 충만하기를 간구한다.

 

'우리에게 회관을 주옵소서.' 이 소망이 이뤄질 것을 믿는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믿음대로 될 것을 확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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