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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E 백주년을 맞아 신앙과 운동의 계승 있어야

[ 2020-07-31 10:05:38]

 

장로교회 청장년운동의 근간인 면려운동(CE)은 교회의 핵심 기구이다. 2021년으로 한국면려운동 100주년을 맞는다.

이를 계기로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CE운동의 활기를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청년운동이라고 하면 YMCA, YWCA운동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면려운동(Cristian Endeaver)은 교회중심의 운동으로 자리매김하여왔다.

면려운동의 발단은 미국 포트랜드(Portland) 시에 있는 웰링스턴교회 회중파 목사인 프랜시스 클락(Francis E. Clark) 박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클락 목사는 청년들을 지도하며 성경연구와 기도회에 집중하였다.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들었고, 절제와 경건생활을 훈련시켰다.

188122일 클락 목사는 교회 청년들을 자기 목사관에 초대하여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의하고 기도하였다.

이 모임에서 기독청년면려회(Young Peoples Society of Cristian Endeaver)를 조직하고 회장에 스테이플(Staple)을 선출하였다. 2월 첫 주일인 이날의 면려운동의 시작이었다.

이 운동이 미국 각지로 전파되었고, 1885년에는 매인 주 요쉰팍에서 미국과 캐나다 대표들이 모인 첫 국제모임이 있었고, 영국에는 1887년에 전파되었다.

아시아의 경우 1892년에 클락 박사가 아시아 순방 중 아시아 첫 CE가 조직되었고, 일본에도 전래되었다. 1931년에는 'CE 창설 50주년 기념대회'가 도쿄에서 모였다.

한국의 경우 초기 몇몇 교회들이 '면려회'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공식적으로는 192125일 경북 안동교회에서 안대선(安大善, Wallis Handerson,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목사의 지도로 처음 조직되었다. 초대회장에는 권중윤 씨가 선출되었다.

1921년 가을에 모인 조선예수교장로회 제10회 총회에서 안동에서의 면려운동의 보고를 받고 전국 교회가 청년면려회를 조직하도록 결의하였다.

192422일부터 8일까지 서울의 피어선성경학원에서 기독청년면려회 조선연합회 창립총회와 제1회 면려회 친선대회가 개최되었다(회장 박현식).

일본 강점기가 지나 해방이 되자 면려운동도 활기를 펴기 시작했다. 황성수, 배태준, 우성기, 라만수 등 교계 중진들이 CE운동을 이끌어 나갔다. 또 여경구, 장기동, 박찬수, 이동영, 김의환(군산), 백용기 등이 헌신하였다.

1970년대에 와서 CE운동은 활기를 띠었다. 황위섭, 성영환, 홍광, 임해순 등이 주축이 되었다.

특히 황위섭 장로는 1972년에 한국기독교청년운동사: CE 50년을 중심으로라는 CE역사를 김남식 박사의 저작으로 제작비를 분담하여 출간하였다.

1979년에는 회장 임해순 장로가 경비를 부담하여 위의 책 증보판을 한국기독교면려운동사(김남식 지음, 신국판, 신국판양장 374)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세계 유일의 <면려운동사>이다.

한국 CE100주년을 앞두고 100년사편찬과 CE운동 부흥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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