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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진리교회, 산위의교회 문제있다
교회연합신문과 들소리신문의 기사들

[ 2020-06-06 09:11:29]

 

합동총회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빛과진리교회와 산위의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평양노회와 서울동노회 산하 소속교회이다.

최근 이 두 교회 문제를 본교단 기관지가 특종으로 다루었는데 지난 512일과 519, 526일자로 세 번에 걸쳐 특집으로 기사화하였다.

그외에도 순복음신문, 국민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그리고 MBC문화방송 등에 계속 기사화되고 있다.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는 김명진 목사(사진)로서 평양노회 부노회장이었다(현재는 부노회장직 사임).

신문지상에 보도된 내용 중에 두 신문과 MBC에 방영된(526) 기사내용을 소개한다.

들소리신문은 위의 기사를 가혹하게, 교회연합신문은 가련하게 그리고 세 번에 걸쳐 기사를 다룬 기독신문은 󰡐문제가 있다󰡑고 규정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먼저 들소리신문 보도를 보면,

<평양노회, 이상한교회>라는 제목과 '전국장로회연합회의 조치필요'라는 부제의 기사에서, "최근 이상한 교회에 관한 보도가 있었다. 흔히 말해서 '엽기 신앙훈련'이다. 신앙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대변을 먹기, 공동묘지에 가서 서로 39대씩 때리기, 사창가나 게이바에서 수모를 당할 때까지 복음을 전하기, 구더기 먹기'를 강요하였다.

이런 일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것이 충격이다. 이보다 더 큰 충격은 이 교회가 본교단 평양노회 소속 교회이며, 담임목사 김○○은 총신신대원 84회이고, 기독신문 논설위원을 역임하였다. 전농교회에서 반경 700m 안에 있다. 본 교단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이다.

그 교회는 당회가 있다. 전국장로연합회에서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피해자의 일부가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상과 사기혐의로 고소한 상태이다. 이에 대하여 교회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밝히겠다"고 한다.

 

교회연합신문 517일자 기사에는,

<빛과진리교회 교회둘러싼 논란 가슴아프다>는 제목하에 '도움주지 못해 죄송, 논란 내용 전혀 사실 아냐'라는 부제로 기사를 다루고 있다.

"가혹행위 의혹으로 새간의 비난을 받고 있는 빛과진리교회(담임 김명진 목사)가 일각에서 일고 있는 논란에 대해 유감을 전하며 이들의 회복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빛과진리교회는 입장문을 통해 '여러분들의 아픔에 더 귀 기울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어야 했는데 아직은 부족한 우리의 모습이 죄송할 뿐이다'면서 '지금의 논란은 누구보다 우리 교회를 아끼고 헌신했던 분들의 토로여서 가슴이 더욱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어린 심경에 이르기까지 경험했을 허탈한 마음과 분노를 생각하니 저희는 고개를 들 수 없다'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했을 때 더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던 것이 참 아쉽습니다. 항상 가까이 있었기에 더 정중하지 못하고 사랑의 표현을 아꼈던 것을 고개 숙여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사건의 진위 여부와 관련해서는 '믿음의 자녀들이 서로 의견이 달라 법정에 서는 것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부득이하게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밝히고 이 상황을 속히 해결하여 보다 건강한 교회를 회복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빛과진리교회는 사과 입장문과는 별개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내용이 다소 왜곡되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빛과진리교회가 가혹한 리더십 훈련을 강요했다는 주장에 대해 '교회의 강제성은 전혀 없었으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며 자발적으로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특히 천로역정, CCC제자훈련 등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이미 교계에 활성화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인분' 논란과 관련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극히 일부 참여자들이 과도한 계획을 세웠기 때문으로 보이며, 담당 리더가 직설적으로 표현한 말도 본래 의도와 다르게 와전됐다'고 말했다. '성도에게 응급처치를 안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증세를 인지한 후 최선의 조치를 했으며, 구토 즉시 응급차도 불렀다'고 해명했다. 또한 개인정보의 불법 수집 의혹에 대해 '새신자 등록 및 개인상담을 위한 참고자료일 뿐 그 외의 목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주기적으로 파기한다'고 밝혔다. 재정 문제 역시 그간 공동의회를 통해 재정 상황을 투병하게 보고해왔고, 외부 세무법인에 의해 위탁관리를 하고 있으며, 교회 재정을 목사 개인의 재산으로 치부했다는 것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다."

 

526일 밤 방영된 MBC의 현장취재에서 김명진 목사와의 대화 그리고 교인의 반응과 김 목사가 금품을 취득하는 듯한 보도를 하였는데 김명진 목사는 영국산 렌드로버(36천만원)와 독일산 아우디(24천만원) 짜리 외제 자동차 2대를 소지하고 있으며, 교회돈으로 7필지의 임야 부지를 매입하고 있다고 보도함으로써, 교인들로부터 금품을 요구하는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기독신문 512일자 2면에 게재된 '빛과진리교회', '산위의교회'는 모두 이단교회로 표기되어 있다.

과연 이단인가? 성경에 이단을 처음으로 발선한 것은 정통유대인들이었고, 처음 이단으로 몰린 이는 사도 바울이었다.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에 대해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불렀다. 과연 이단인가? 당시 이단의 표준은 자기들과 같지 않다고 '하이레시스'라고 몰아붙였다.

'하이레시스', 자기들과 같지 않으면 이단인가? 지금도 자기들과 같지 않다고 자기가 섬기는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에게까지 '하이레시스'라고 하는 목사도 있다.

'빛과진리교회', '산위의교회'가 과연 다른 것이 있는가? 있다면 이단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전에 평생을 '이단, 이단'이라고 말하면서 한 달에 6~7개의 이단을 만들더니, 죽을 때까지 이단 놀음에 몰두하다가 죽어간 이가 있다.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안에 이단감별사, 이단제조사, 이단의 어머니 같은 이들이 있다. 그들은 이단피해대책위원회라는 이름 하거나 이단문제연구소 혹은 이단전문위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수많은 이단을 제조해냈다.

우리 교단에 공식 조직으로 총회인단사이비피해대책위원이 20, 이단상담소가 7곳이나 된다. 이들 20명의 위원들과 7곳의 상담소장들이 빛과진리교회에 대해 산위의교회에 대해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총회신학부가 무엇인가 견해를 밝혀야 할 것이다.

물론 총회장이, 평양노회장이 말해야 될 것이지만, 이들보다 이단전문가들, 이단감별사들, 이단 판단을 일종의 업으로 삼고 있는 정 심 정 박 진 씨 등이 무엇인가 말을 해야 할 것이다.

총회 이단사이비규정 지침서에는 총회이단전문위원으로 정준모 심창섭 김길성 이상원 문병호 오정호 소강석 서창원 진용식 등이 등재되어 있다. 이들 이단 전문위원들이 빛과진리교회에 대해, 산위의교회에 대해 총회적 처방을 제시하고 이 문제를 수습 처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기독교역사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이단문제에서 정통신앙을 지키더라는 말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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