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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가? 홍보가? 총회결의가?

[ 2020-06-04 16:08:44]

 

신문고(5)

이것은 아닙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기관지가 '기독신문'인 것은 모든 교계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합동교단 총회임원회는 매 회의를 할 때에 다른 언론은 일절 출입을 금지시키더라도 기독신문만은 회의에 특별취재를 하게 한다. 동시에 총회적 광고물은 기독신문에게 유료로 게재하게 하는 독과점의 권리를 가진 신문이다.

더욱이 기독신문은 특혜를 받아 총회본부 총회장과 임원회의실 곁에 기독신문사 사무실을 두고 사용료에도 특혜를 받고 있다.

기독신문은 1916년부터 총회의 기관지이다. 기관지란 곧 총회를 홍보하는 신문이다. 총회 홍보를 위해 취재, 대담, 회의자료 등의 편의를 보고 있고, 광고물 게재 등에도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같은 기독신문임에도 총회는 1938'자유주의적 기사를 게재한다.'는 명목으로 기독신문을 폐간시킨 일이 있다.

또한 총회는 기관지의 목적을 위반하고 있다고 사장인 정규선 목사를 사장직에서 해임시킨 일도 있다.

기독신문이 기관지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동시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독신문이 총회라는 기관을 언론상으로 보호하고 홍보하는 것을 주임무로 한다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지금 기독신문은 그 주요하고 고유한 임무를 저버리고 있다.

기독신문 2020512일자 8면에 'WCC 울라프 전총무 대한민국의 국민훈장을 받다'는 기사를 통해 WCC를 홍보하였다.

같은 신문 9면에는 '통일교 명을 하늘부모님' 교단으로 바꾸었고, 문선명의 처 한학자가 정통성을 가졌다는 탁명환의 아들 탁지일의 주장을 특종으로 실었다. 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총회는 44총회에서 WCC를 영구히 탈퇴한다고 결의하고, WCC와 관계되는 모든 것을 단절하였다. 그런 정신에서 WCC 전총무의 근황 등을 구태여 기독신문에 게재할 필요가 없는데도 이를 위반하였다. WCC의 동정을 홍보한 것이다.

또한 우리 총회는 우리 교단을 의도적이며 계획적으로 악평하고 폄훼하여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을 하는 탁명환을 본 교단 강단과 교단에 세우지 못하게 결의하고 탁명환과 관계되는 일체를 금지한 바 있다(75총회 결의). 탁지일은 탁명환의 장자이고 그의 주장 사상은 탁명환을 계대하고 있다고 볼 것이다. 그런데도 기독신문은 이단 통일교에 대한 근황을 다루면서 탁명환의 사상과 주장을 잇는 탁지일의 해석을 여과없이 그대로 받아쓰는 것은 반총회적 행위가 된다.

130년의 유구한 역사를 유지하고 있는 합동총회가 그냥 합동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유는 근래 기독신문에 사업적인 안목과 활동이 엄청나게 비대해졌고, 상대적으로 신앙적이거나 신학, 교단성에 대해서는 사장, 주필, 편집국장 등이 등한히 하고 있는 인상이다.

보다 편하게 넓게 자유 쪽으로 가는 것은 기관지의 신문발행 목적과 교단 생성의 목적에 벗어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WCC와 문선명에 대한 기사를 함부로 게재하는 것은 반 보수, 반 총회, 반 신앙적인 행위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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