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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하고 발전하는 총회는 회복할 것이다
임원회는 상설기구가 아니고 치리권이 없다

[ 2019-12-27 20:21:14]

 

제104회 총회 현장(서울 역삼동 소재 충현교회당)

회복되어야 총회가 새롭게 될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치리회의 보통규례가 생긴 것이 1918(7회 총회)이고, 교회 정치문답조례를 본 교단에 도입한 것이 1919(8회 총회)이며, 최초에 헌법책을 발간한 것이 1922년으로 알려졌다.
물론 그 전에도 장로회의 법은 존치하였는데 당시에는 이를 만국통상회의법이라 불렀는데 만국통상회의법이란 세계만국의 교회들이 사용하는 법이라는 것이다.
그후에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규칙이 제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법과 규칙에는,

첫째, 총회에는 임원회라는 상설기구가 없다는 것이다. 현 총회헌법과 총회규칙에 임원회가 있으나 임원회는 상설(常設)기구가 아니다.
총회 상설기구는 총회규칙에 명시된 규칙 제9조에 있는 21개 상비부와 규칙 제10조에 있는 6개 정기위원회 규칙 제11조에 명시된 4개 상설위원회만이 상설기구이고, 총회임원회는 상설기구가 아니다.
그 이유는 첫째, 헌법과 규칙에 임원회가 없는 것은 헌법정치 제12장 제7조에 총회는 공시된 기간이 지나면 '총회헌법에 총회를 파하고 산회한다'고 선언하기 때문에 헌법에도 규칙에도 없는 임원회는 존재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그런데 몇 해 전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유독 총회임원회가 온갖 모임의 잡다한 위원회를 조직하고 여기에 차기 총회에 발의되어야 할 안건들을 그냥 임원회가 처리하고 있는데, 이것은 병폐이고 문정부의 말과 같이 적폐 대상이 되고 있다.
임원회가 바로 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총회는 파한다고 선언하고 기도한 총회장과 임원회가 장로회 헌법으로 돌아가는 '회복'이 있어야 할 것이다.
104회 총회의 한 회기 목표는 '회복'이라고 하였으니 임원회는 첫째, 매월 소집되는 회무를 중지하고 둘째, 임원회원들이 수령하고 있는 판공비를 회수해야 할 것이며 셋째, 총회가 아닌 임원회가 총회를 대행하는 행사(행위)는 삼가야 할 것이다.
임원회는 상설기구가 아니다. 총회규칙대로 임원회는 차기 총회를 준비해야 할 기구일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총회규칙 제12장 제7).

둘째, 현 임원회에는 교회의 치리권이 없다.
우리 헌법 정치 제8장 제1조에는 '교회를 치리함에는 명백한 정치와 조직이 있어야 한다. 정당한 사리와 성경교훈과 사도 시대 교회의 행사에 의거한즉, 교회의 치리권은 개인에게 있지 않고 당회 노회 대회와 같은 치리회에 있다'고 하였다.
임원회가 총회가 아니기에 치리권이 없다. 치리권은 총회에 있는 것이지 헌법에도 규칙에도 직무와 의무사항이 없는데, 그리고 총회 시에 결의로 맡긴 바도 없는데, 총회적 치리회는 15인이 되어야 하고 총회결의로 직접 위임 처리되어야 하고 총회적 합의와 결의가 있어야 하는데, 102회 총회 제103회 총회 그리고 제104회 총회 임원 등이 총회를 파하였다고 공포해 놓고도 총회 파회 후에도 임원회가 총회라고 믿고 총회사무실에 오는 모든 문건을, 사건을, 질의와 문의를 총회같이 임원 9인이 합의하여 치리권을 행사하고 있는데, 헌법에 명시된 문구대로 '회복'하기를 바란다.
임원회에 치리권이 없다. 임원회가 총회가 아니다. 임원회에 총회적 권한을 위임한 바가 없다. 임원회 회장인 총회장이 '총회를 파한다'고 선언해 놓고 다시 총회를 회집된 바가 없는 데도 임원회를 총회로 알고 행사함은 회복하여야 된다.

셋째, 임원회는 역사에 책임자이며 동시에 역사에 산증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역사는 현 임원들이 책임져야 된다.
총신대학의 문제를 책임져야 한다. 중부노회 삼산노회 한성노회 충남노회 경기북노회 함경노회 등의 분규는 총회임원회가 책임져야 할 것이다.
임원들이 스스로 만든 임원소위원회, 즉 소위원회를 만든 총회장 전계헌 목사 이승희 목사 등은 책임져야 한다.
임원회가 총회와 노회 간에 행정을 중지하고 교회소속의 전산망을 변경하고 세상 재판을 독려하고 노회분립을 말하나 분립을 구실로 실리를 취하고 있는 일은 역사에 그대로 남을 것이며, 동시에 역사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세상 노래 중에 '너는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라는 말이 있다. 늙은 사람의 형편과 젊은 사람의 사정을 외면하고 제마음대로 하려는 임원회는 회복하기 바란다.
임원회는 총회라는 이름으로 임원회라는 명분으로 행한 일에 대해 책임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총회가 새롭게 변화되어, 105회기 총회에서는 전국의 노회, 총회, 산하의 모든 기구가 모두 기능이, 사역이, 결과가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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