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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교회 장로와 집사가 과연 이단인가?

[ 2019-12-27 20:10:15]

 
이단상담소가 이단제작소가 아니다!!
진용식 씨의 이단 이력에 문제 있다

 
20191217일자 기독신문 6면 기사에 '창신교회 교인 8명 면직 출교 중징계'라는 제목 아래 창신교회 담임 유상섭 목사가 창신교회 시무장로와 시무안수집사를 시벌하였다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그들의 죄목은 '교회 밖에서 메시아닉쥬의 성경공부를 했다'는 것이었다.
문제는 이들 장로들과 안수집사들은 초창기부터 창신교회 입교인으로서 증경총회장 권연호 목사와 김복출 목사 그리고 증경총회장 신세원 목사의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이었다.
그런데 총신 교수 출신 유상섭 목사가 부임한 뒤에 메시아닉쥬를 하였다는 것인가?
더욱이 이상하고 놀라운 것은 2019년도에 존재하지도 않은 총회 이단사이비 피해대책위원장도 총회인준이단상담소장도 아닌 안식교 출신인 진용식 목사가 두 번에 걸쳐 신천지에 대한 강의를 하고는 '창신교회 교인 중에 이단자가 16명이 있다.'고 하여 이들을 특별 상담한다고 소환했는데, 내용인즉 창신교회 담임 유상섭 목사와 분규 중에 있는 교인들을 신천지가 아닌 메시아닉쥬로 단정하여 면직 제명 출교를 하였다.
물론 유상섭 목사 명의로 시벌한 것은 아니지만 이들을 위탁판결한 서울강남노회 재판국은 과연 이들이 메시아닉쥬인지 두고두고 책임을 맡아야 할 것이다.
본지가 창신교회 분규와 관련하여 기사를 게재하자, 이에 유상섭의 창신측에서는 본지를 가리켜 2019724일에 총회에서 '이단 신문'이라 결의하였다고 응수하였다.
이단 삼단은 이단이라야 아는 바이나 우선 본지는 창신교회 분규의 과정에서 입수된 자료를 통해 이번 유상섭 목사의 처사가 바르지 못한 것이며 상당한 잘못이 있음을 기사화할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한편, 최근 기독신문은 창신교회 사건과 관련하여 시벌자 측의 주장을 기록하여 자칫 잘못된 판단에 이르게 할 빌미를 제공하였으나, 본보는 치리 받은 자 측의 주장과 자료를 공개하여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
또한 본지는 치리권자 유상섭 목사를 서울강남노회에 고소한 고소내용을 다음 호에 공개하고자 한다.
다음은 이번에 치리 받은 창신교회 장로와 안수집사 그리고 은퇴장로, 공로장로 들의 주장을 그대로 게재한다.
그 내용은 순서를 좇아
[1] 창신교회 담임 유상섭 목사에게 보낸 이단몰이 활동 중지 요청문
[2] 창신교회 이단대책 활동의 문제점과 의혹
[3] 이단특강과 면담대상자 선정절차 Q&A
[4] 이단 조사 면담 관련 통보사항
[5] 교회 안에서 무차별 배포되고 있는 유인물의 정체는?
[6] 결의문

 
[1] 교회 내 이단몰이 활동 중지 요청
 
2019721(주일) 오후예배시 실시된 이단특강(강사: 진용식목사)과 무기명 설문조사의 결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교회의 성도들을 이단 의심자로 지명, 소환 조사를 요청함으로써 지명 당한 성고와 가정에 상처를 주고 있고, 이로 인한 교회의 분란을 조장하고 있음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요청을 드리오니 문서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근거도 증거도 없는 성도들의 이단몰이 활동을 중지할 것.
2. 담임목사는 공예배에서 이단몰이(메시아닉쥬 등)를 위한 설교를 중단하고 말씀과 상관 없는 여론몰이 발언을 하지 말 것.
3. 당회와 이단상담소가 진행중인 이단대책 활동 중, 또는 이후에 발생될 수 있는 법적 분쟁(정신적 피해보상, 명예훼손 등)의 당사자가 창신교회 당회장과 당회임을 확인해 줄 것.
4. 이단 의심자 선정 과정과 평가내용, 설문조사 원본을 공개할 것.
5. 지금까지의 이단몰이로 성도의 가정에 상처를 주고 교회의 분란을 제공한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당회는 당사자들과 교회 앞에 사과할 것. ()
201998(주일)
송재환장로 이용혁집사 여상구집사 김만형집사 유환선권사 조효식권사 이명숙권사 김정아권사 서혜정집사 김은하집사 이상희집사 송은지청년 전희원청년
 
[2] 창신교회 이단대책 활동의 문제점과 의혹
 
1. 문제점
진용식목사의 이단특강의 내용은 신천지(신천지의 정의 및 빠지는 이유, 교육과정, 추수꾼의 활동특징, 단계별 접근방법 등)에 집중되었고, 이분법적 이단논리(, ~ 이렇다면 100% 이단이다)로 다수의 경우가 이단으로 의심해야 한다는 위험한 논리로 일반성도의 이해를 왜곡함.
특강 후 실시한 무기명 설문조사로 공동체 안의 성도들 간에 서로 이단 의심자로 신고하도록 하여 교회를 분리하는 일을 서슴없이 시행하였고, 무기명 설문으로 작성자에게 확인할 수 없는 신고 내용만으로 이단 의심자가 면담을 통해 해명하라고 진행하는 것은 신뢰성 없는 절차임.
설문의 결과 분석과 상담, 판정을 외부 기관(진용식목사 주관 안산이단상담소)에 당회의 결의로 의뢰함으로써 누구보다 더 성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교역자와 당회가 기본적인 확인도 없이 보호해야 할 양들인 성도를 정죄의 장으로 내몰았음.
설혹 이단용의자가 있다면 은밀히 조사, 판정하고, 교화를 위해 애써야 할 담임목사와 당회가 면담 일정 등 공개적으로 일을 진행하며 이를 더 드러나게 하였음.
이단용의자로 몰린 성도들이 당회에 공문으로 '총회인증 이단상담소의 공인인증서 확인, 당회의 이단상담소에 조사, 분석, 판정 등의 권한 위임부여 확인, 면담대상자가 지목된 해당 설문 문서 전체 사본 제공 및 녹취와 변호인 동반 허용' 등을 요청하고, 이의 답변이 적절하면 면담에 응한다고 제출하였으나 서기 장로로부터 접수조차 거부당했음.
면담 대상자의 보안을 위해 당회원 조차도 명단을 알 수 없도록 진행했다고 주장하나, 면담 대상자의 다수는 면담 요청을 받기 전에 이미 교회 내에 소문으로 실명이 거론되었음.
담임목사께서 설교와 광고로 이단으로 몰고 있는 메시아닉쥬와 관련하여 '우리 교단(합동)101총회(2016)에서 메시아닉쥬 사상을 배격하기로 결의하였다'고 하였으나, 원문은 '교단 내 메시아닉 사상 추종자들의 사도신경 거부에 대하여 철저히 배격할 것을 청원하니, 허락하기로 하다.'이며 배격한 것은 사도신경 거부에 대한 것이지 메시아닉 사상 자체를 배격한 것이 아님에도 교묘히 원문을 생략하면서 그 내용을 왜곡함.
최근 창신교회 부교역자 한 분이 총회사무국에 메시아닉쥬가 이단인지 유권해석을 요청하였으나 사무국은 이는 확정할 수 없는 사안이라 확인을 거절한 바 있는데 이는 담임목사가 메시아닉쥬를 이단으로 몰고 싶은 의도를 드러낸 것임.
 
2. 의혹점
이단 용의자의 구성을 보면 노회 고소건과 관련된 송재환장로와 그 가족들(5), 김만형집사, 담임목사 사모께서 언급한 송파 패거리(송재환장로와 친한 성도 가정) 대부분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다분히 타겟을 정하고 진행되고 있음을 의심할 수 있음.
8.13. 노회발전위원회 후 노회장 이재윤목사, 노회 고소건의 조정위원 이덕진목사, 이유경장로에게 유상섭목사가 송재환장로, 김만형집사가 신천지임이 확실하며, 확실한 증거로 노회에 맞고소 할 예정이니 고소건의 진행을 유예해 달라 요청한 것으로 보아 이번 이단몰이는 노회 고소건의 무효화를 위한 유상섭목사의 기획 활동으로 의심됨.
담임목사는 이단대책 활동을 외부 이단상담소에 위임해서 진행한다 하면서 실제로는 설교와 주보 광고로 메시아닉쥬는 교단이 배격하는 이단이며, 이를 신봉하는 목사와 이스라엘 공부를 한 성도들은 자수하고 교화를 받으라 주장하는 것은 이단상담소를 통한 이단몰이가 여의치 않아 담임목사 스스로 이단몰이의 주체가 된 것이 아닌지 의심됨.
 
3. 결론
작금의 담임목사와 당회가 진행하고 있는 이단대책 활동은 시기, 절차, 방법 등이 적절하지 않고 다분히 의도적인 기획활동으로 의심된다.
교회의 분란을 야기하고 있는 이단몰이 중단하여야 하며, 교회와 상처받은 이단 의심자 가정에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3] 이단특강과 면담대상자 선정절차 Q&A
 
Q1. 왜 창신교회는 이단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A1. 전국적으로 교회들이 이단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여 몸살을 앓고 있어 교회별로 이단특강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교회는 한 번도 공식적으로 이단특강을 실시하지 않았고 교호 건물 밖 좌우편 CCTV 사각지대에 이단자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전단이 부착된 것을 확인(사진자료 보관 중)하면서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838() 교구일꾼일일수련회(창신교회수양관)에서 교회 자체적으로 이단특강을 시행했고, 2019년 이단특강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단 중에 신천지가 전국교회에 가장 심각한 폐해를 끼치고 있어 신천지에 대한 특강을 먼저 시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천지 교육에 있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인준 이단상담소장인 신현욱 목사(구리), 진용식 목사(안산)를 교회로 섭외하여 3차례 교육을 실시한 것입니다.
Q2. 올해 첫 이단특강과 이단대처 영상 및 1차 설문지 적성은 언제 진행되었나요?
A2. 올해 410일 수요예배 때 신현욱 목사(구리이단상담소)1차 이단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428일 넷째주일에는 1,2,3부 예배와 각 교육부서 예배 때 이단대처 영상과 구리이단상담소에서 제공받은 설문지를 장년성도, 학생들까지 작성하여 우리 교회의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1차 설문지 결과에 따라 실명으로 제출(보관 중)했던 해당 성도들에게 교역자들이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무명으로 제출된 설문지(보관 중) 8장 중에서 확인이 필요한 특이사항이 발견되어 이를 구리와 안산 이단상담소 두 곳에 의뢰하게 하였습니다.
Q3. 1차 설문지 의뢰 결과 어떠한 답변을 받았나요?
A3. 두 상담소에서는 창신교회 성도들의 이단에 대한 인식 부족과 안이함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이에 2, 3차 특강을 통해 이단에 대해 더욱 경계하도록 하며 2차 심층설문지를 성도들에게 제공하여 설문조사 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그래서 2-3차 이단특강을 실시하고 2차로 심층설문을 하게 된 것입니다.
Q4. 2차 설문지는 어디에서 제작되었고 어떤 절차로 교회에 전달 및 성도들에게 배포되었나요?
A4. 안산이단상담소가 이전부터 제작하였고 표준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입니다. 진용식목사는 2차 설문지를 미리 알 수 없게 보안을 철저히 유지할 것과 교역자들조차도 설문 내용을 알 수 없도록 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설문지는 강의 직전에 밀봉된 상태로 담당교역자(1)에게 전달되었고 3차 이단특강 직후 설문지 작성 때 개봉되어 성도들에게 배포되었습니다.
Q5. 2차 설문지는 어디에서 분석했나요?
A5. 3차 이단특강 이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성도들이 제출해 준 서른 다섯 장의 설문지를 담당교역자(1)가 취합하여 복사한 이후에 그 내용을 바로 안산이단상담소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면담대상자들에 대한 보호와 보안을 위해 알파벳으로 표기하여 누구인지 알 수 없게 하였습니다. 이후 당회의 결정에 따라 이단상담소에 정식적인 공문을 발송하여 설문지 내용에 대한 심층 분석을 요청하였습니다.
Q6. 2차 설문지 내용 분석 결과 면담대상자 선정은 어떻게 이뤄졌나요?
A6. 안산이단상담소가 면밀하게 분석한 뒤 면담대상자를 선정하여 교회에 알려왔습니다. 이는 적발의 목적이 아니라 몇 가지를 확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당회는 이단상담소가 요청한 면담대상자 전원을 면담하도록 의뢰하였습니다.
Q7. 면담대상자가 누구인지 당회와 교회 성도들이 알았나요?
A7. 이단상담소가 보내온 면담대상자를 영어알파벳(ABCD순으로)으로 처리하여 당회에 제출하여 논의하고 즉시 회수했습니다. 그래서 당회원들도, 성도들도 일체 알 수 없었습니다.
Q8. 그렇다면 면담대상자들은 어떻게 연락을 받았나요?
A8. 안산이단상담소는 공문을 발송하여 선정된 면담대상자들을 우리 교회에 통보하였습니다. 이 공문은 교역자들 일부만 열람하여 당회의 결의에 따라 면담대상자들에게 면담 날짜, 시간, 장소를 개별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전달방식은 1차 전화, 2차 문자, 3차 공문발송(3p로 첨부)의 절차로 공지되었습니다.
Q9. 면담장소는 어디였나요?
A9. 교회에서 면담을 실시하면 면담대상자들이 교인들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교회와 상관 없는 제3의 장소에서 면담했습니다.
Q10. 그러면 면담대상자들이 어떻게 교인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나요?
A10. 교회는 면담대상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와 배려를 위해 실명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는 주보(811, 825)와 교회소식 구두광고 때 성도들도 함께 들은 바 있습니다. 1차 면담 통보(814)를 개별적으로 받은 자들 중 11명이 면담을 거부하고 서로 연락하여 당회에 본인이름을 직접 적은 문건을 제출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2차 면담(831)도 거부한 자들이 91일 주일에 피켓시위를 하므로 자신들이 면담대상자임을 스스로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Q11. 당회와 교회는 누가 면담대상자인지 성도들에게 전혀 알린 적이 없는데 당회가 일부 성도를 이단몰이 한다는 것이 가능한가요?
A11. 누가 봐도 이러한 절차를 밟는 것을 이단몰이라고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는 공식적으로 한 번도, 우리 성도들 중에 어떤 분이 이단이라고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Q12. 이단상담소가 면담결과를 종합하여 소견서를 보내오면 어떻게 처리가 되나요?
A12. 당회는 온 교회와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본 교단의 신학과 헌법에 따라서 신중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Q13. 이제 성도들의 할 일은 무엇인가요?
A13. 우선 성도들 사이에 잠잠하고 혹시 잘못된 길로 간 분이 있다면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4] 이단 조사 면담 관련 통보사항
 
2019721(주일) 오후 예배시 실시된 이단특강(강사: 진용식목사)과 무기명 설문조사의 결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교회의 성도들을 이단 의심자로 지명, 소환 조사(8.17, 8.31)를 요청함으로써 지명당한 성도와 가정에 상처를 주고 교회에 분란을 일으켜 평화를 깨고 있음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에 창신교회 당회로부터 이단 조사 제반 절차 운영에 대한 권한을 위임받아 이단조사 대상자 선정 및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진용식 목사께 아래와 같이 통보하오니 업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교회의 분리와 평화를 깨는 이단몰이 활동을 즉시 중지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2. 창신교회 당회와 이단상담소가 진행중인 이단대책 활동 중, 또는 이후에 발생될 수 있는 법적 분쟁(정신적 피해보상, 무고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당사자로 창신교회 당회장과 당회, 이단상담소 진용식 목사임을 통보드립니다.
상기 통보 내용의 접수 후 검토 결과를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 회신 정보 김만형집사 전화 : 010-3742-0000
주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로190000
2019829()
송재환장로 이용혁집사 여상구집사 김만형집사 유환선권사 조효식권사 이명숙권사 김정아권사 서혜정집사 김은하집사 이상희집사 송은지청년 전희원청년

 
[5] 교회 안에서 무차별 배포되고 있는 유인물의 정체는?
 
지난 주일(922)부터 배포되고 있는 유인물은 '교회 외부에서 사적으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우리 교단(합동) 정통신학과 위배되는 내용을 학습한 사적 모임단체가 있었고 이들 중 누군가가 처음부터 사사건건 교회의 행정에 불만을 품고 버스 운행사건 이전부터 교회행정에 대해 찬반 논란의 불을 지피고 위의 사건들을 분열 양상으로 흐르게 하여 결국은 물리적 행사를 주도하면서 교회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라는 주장이다.
여기에 꼭 짚어야 할 것은 '사사건건의 문제들이 정당한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결정되고 시행되었는지에 대한 사실여부'이며 그것들이 정말 올바르지 않음에 침묵하지 않고 드러내어 올바르게 처리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이러한 논리는 작금의 이단몰이의 숨겨진 의도로 의심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언급되어진 사건들과 내용의 구체성은 교역자나 당회 시무장로가 아닌 일반 성도는 알 수 없는 내용이며, 불법 유인물에 예민한 당회의 허락도 없이 교회 내에 무차별 배포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작성자와 작성 의도가 의심스러우며 당회의 비호가 있지 않나 의심스럽다. 어쨌든 그 의혹과는 별개로 내용에 대한 진실을 정리해 보자.
 
1. 버스 운행 사건의 오해와 진실 논쟁
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지금의 사태가 촉발된 버스 운행 사건과 관련된 거짓말 공방이다.
버스 운행 관련 거짓말 논쟁
첫 번째, 버스 운행 사건 관련 가장 큰 핵심은 담임목사가 원칙과 관례를 무시하고 버스 운행을 불허하면서 시작되었고, 성도인 혼주가 요청한 해명 설명에 대해 본인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과 변명을 한 것이다. 당초 담임목사는 '외부 혼사로 버스 운행한 사례가 없다'고 주장하다가 운행 사례(이용혁집사 자녀 혼사)가 나오자 '이집사 신청서는 부서명이 있어 공적이라 승인했고 김만형집사는 혼주가 신청해서 개인적이라 불허했다'라고 주장을 바꾼다. 이용혁집사의 경우도 혼주가 신청했고 부서명에 봉사부서를 적은 것일 뿐 부서장인 시온찬양대장이 신청한 것이 아니었다.
두 번째, 담임목사는 결혼식 2일 전 1122() 오전 관리집사가 보고할 때 김만형집사가 차량 운행 신청한 것을 처음 알았다고 했으나, 목요일 전 담임목사의 개입 사실이 사무실 CCTV를 통해 여러 번 확인되는데 행정목사가 담임목사의 지시를 사칭하였다 주장하는 치졸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세 번째, 담임목사는 당회에서 버스 사용 불허 관련하여 행정목사인 이신희목사와 협의하신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이 건과 관련하여 이신희목사는 사안 자체를 모른다'라고 말씀하셨고, 이신희목사도 '결재라인에 있지도 않아 아는 바가 없다'고 했으나 CCTV를 통해 보면, 이신희목사는 버스 운행 불허 통보를 혼주에게 전달하라 관리집사에게 지시하는 등 버스 운행 불허 과정의 중심에 있었으므로 두 분 모두 거짓말을 한 것이다.
버스 운행 관련 모함과 책임 회피
당회는 '"018년 결혼식(1124일 토) 후에 김만형집사는 결혼식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담임목사를 비방하는 문자('한 가지 사죄드릴 말씀은 담임목사께서 집례하지 않는 외부 혼사에는 교회버스를 운행하지 않겠다는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성도님들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리며')를 보냈고, 당회를 방문하여 해명을 요청하며 소란을 피웠다"라고 주장, 김집사를 권징해야 한다며, 징계 이전 단계로 권면위원을 선정하여 4차례 권면을 시도하였다. 문자의 내용은 교회 관리집사로부터 통보받은 내용인데 왜 유언비어이고, 뭐가 담임목사를 비방하는 내용인지? 또 당회에서 큰소리를 낸 것은 사실이나 시무장로 한 분이 자켓을 벗으며 󰡐이 새끼 나한테 좀 맞자󰡑라는 봉변을 당한 것도 사실이다.
담임목사는 본인의 잘못된 불허 결정을 합리화하기 위해 모든 책임을 교구목사, 교구전도사, 시무장로, 관리집사에 전가하였다.
 
2. 담임목사의 거짓 사과 그리고 권고휴직
담임목사의 47일 거짓 사과
담임목사가 '교회에서 버스를 안 보냈습니다. 그래서 김만형집사 혼사가 지장을 받았습니까?'라고 시작한 사과는 진정한 사과는 아니었고, 47일 김만형집사가 121명 성도의 서명과 함께 요청한 '4인 권징을 위한 조사위원회 가동 청원'에 대해 담임목사는 조사위원회를 통해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서둘러 사건을 봉합하려고 당회원들을 앞세워 사과하고 사건을 덮는다 선언하였다. 이 과정에서 송재환장로는 '담임목사님의 주장은 거짓이고 진실은 사무실 CCTV와 당회 녹음에 모두 있다' 주장하였고, 잘못도 없이 모함받은 당시 시무장로였던 한동석장로 부부가 항의하는 일이 발행하였다.
두 분 시무장로의 권고 휴직 징계
428(주일) 담임목사와 당회는 명확한 죄증없이 47일 담임목사의 공개사과 직후 발생한 소란과 관련하여 송재환장로, 한동석장로의 권고휴직의 권징을 결의하였고, 55(주일) 징계받은 두 장로는 권징 절차의 적법성과 죄증설명을 공문으로 요청하였으나, 당회는 이를 무시하고 징계를 확정하였다. 당회는 두 장로가 지속적으로 이의신청과 죄증설명을 요청하자 결의 당시 당회회의록에 없던 두 장로의 죄상 내역을 추후에 작성하여 임의로 회의록에 첨부하는 불법을 자행했고 공개도 거부하였다. 이후로 두 장로는 2개월 동안 징계 절차의 적법성, 죄증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당회가 무시를 하였다.
버스 운행 사건과 장로의 불법 징계 건으로 서울강남노회 고소(714)
담임목사와 당회는 버스 사건 발생 후 8개월이 지나도록 진실 규명을 거부하여, 사건 당사자 3부부(송재환, 한동석, 김만형)630일 목양실을 방문하여 문제의 해결을 호소하였으나, 정 억울하면 외부에서 판결을 받아 오라는 담임목사의 통첩에 교회 안에서의 해결은 포기하고, 717일 노회에 고소장을 정식 접수하였으며, 노회는 10월 노회 총회에서 이 고소건의 조사처리 위원회의 구성을 결정할 예정이다.
버스 운행 사건에 대한 922일 당회 설명회
당회는 사건 발생 10개월만인 922(주일) 김만형집사의 해명 요청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였으나, 자신들의 잘못은 모두 부인하며 행정목사의 거짓 증언으로 교회 내 약자인 관리집사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반대측 성도는 왜곡과 악의적으로 작성된 문서로 교회와 당회의 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무리로 몰아가는 여론몰이를 하였다.
 
3. 이단 검증 논쟁
이단 특강 및 설문조사
진용식목사의 이단특강의 내용은 신천지에 집중되었고, 이분법적 이단 논리(, ~ 이렇다면 100% 이단이다)로 다수의 경우가 이단으로 의심해야 한다는 위험한 논리로 일반 성도의 이해를 왜곡하였으며, 특강 후 실시한 무기명 설문조사는 공동체 안의 성도들 간에 서로 이단 의심자로 신고하도록 하여 교회를 분리하는 일이었고, 무기명 설문으로 작성자에게 확인할 수 없는 신고 내용만으로 이단 의심자가 되었다.
이단상담소 면담 실시
설문의 결과 분석과 상담, 판정을 외부기관(진용식목사 주관 안산이단상담소)에 당회의 결의로 의뢰함으로써 누구보다 더 성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교역자와 당회가 기본적인 확인도 없이 보호해야 할 양들인 성도를 정죄의 장으로 내몰았다.
설혹 이단용의자가 있다면 은밀히 조사, 판정하고, 교회를 위해 애써야 할 담임목사와 당회가 면담 일정 등 공개적으로 일을 진행하며 이를 더 드러나게 하였다.
이단용의자로 몰린 성도들이 당회에 공문으로 '총회인증 이단상담소의 공인인증서 확인, 당회의 이단상담소에 조사, 분석, 판정 등의 권한 위임여부 확인, 면담대상자가 지목된 해당 설문 조사 전체 사본 제공 및 녹취와 변호인 동반 허용' 등을 요청하고, 이의 답변이 적절하면 면담에 응한다고 제출하였으나 서기장로로부터 접수조차 거부 당하였다.
2차 면담 요청 우편물에는 '2차 면담은 해명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불응시 해명없이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협박도 받았다.
면담대상자의 보안을 위해 당회원조차도 명단을 알 수 없도록 진행했다고 주장하나, 면담대상자의 다수는 면담 요청을 받기 전에 이미 교회 내에 소문으로 실명이 거론되었다.
담임목사와 당회의 이단대책 활동에 대한 의혹
이단용의자의 구성을 보면 노회 고소건과 관련된 송재환장로와 그 가족들(5), 김만형집사, 송재환장로와 친한 성도 가정 대부분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다분히 타겟을 정하고 진행되고 있음을 의심할 수 있다.
813일 노회발전위원회 후 노회장 이재윤목사, 노회 고소건의 조정위원 이덕진목사, 이유경장로에게 유상섭목사가 송재환장로, 김만형집사가 신천지임이 확실하며, 확실한 증거로 노회에 맞고소 할 예정인 고소건의 진행을 유예해 달라 요청한 것으로 보아 이번 이단몰이는 노회 고소건의 무효화를 위한 유상섭목사의 기획 활동으로 의심된다.
담임목사는 이단대책 활동을 외부 이단상담소에 위임해서 진행한다 하면서 실제로는 설교와 주보 광고로 메시아닉쥬는 교단이 이단이며, '우리 교단(합동)101회 총회(2016)에서 메시아닉쥬 사상을 배격하기로 결의하였다'고 하였으나, 원문은 '교회 내 메시아닉 사상 추종자들의 사도신경 거부에 대하여 철저히 배격할 것을 청원하니, 허락하기로 하다'이며 배격한 것은 사도신경 거부에 대한 것이지 메시아닉 사상 자체를 배격한 것이 아님에도 교묘히 원문을 생략하면서 그 내용을 왜곡하였고, 최근 창신교회 부교역자 한 분이 총회사무국에 메시아닉쥬가 이단인지 유권해석을 요청하였으나 사무국은 이는 확정할 수 없는 사안이라 확인을 거절한 바 있는데, 이는 담임목사가 메시아닉쥬를 이단으로 몰고 싶은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피켓 시위
작금의 담임목사와 당회가 진행하고 있는 이단대책 활동은 시기, 절차, 방법 등이 적절하지 않고 다분히 의도적인 기획활동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이단 상담 대상자들이 목소를 낼 수 있는 방법은 피켓밖에 없었으며, 이를 통해 교회의 분란을 야기하고 있는 이단몰이 중단하고, 교회와 상처벋은 이단의심자 가정에 담임목사와 당회는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4. 계속되는 분쟁의 확산
창신교회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지금까지의 사건을 다시 열거해 보자.
교회 리모델링 관련 찬반 논쟁
교육관 임대 또는 건축 문제
버스 운행 불허 관련 분쟁과 당회 장로 권징(5개월 후에 권고휴직으로 결의문 수정) 결의 문제
이단대책 활동과 피켓 시위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상의 사건들에서 생기는 의문은 이 모든 사건은 담임목사와 당회가 옳지 않은 명분과 무리한 방법, 독선적인 행정처분 등으로 촉발되었으며, 대화 없는 일방적인 당회 행정으로 분열의 양상까지 이르게 한 것이다.
최근 우리 교회의 성도 상황을 살펴보자. 오랫동안 섬겼던 교회를 많은 성도들이 떠났고 떠나고 있다. 장립집사 30여명 중 10명에 가까운 분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떠났다. 최근 버스 운행 불허 관련하여서도 3가정이 실족하여 떠났다. 이들 모두 평소에 담임목사가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성도들이었다고 생각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지난주 어떤 성도(교역자?)의 문건에서 위의 사건들을 보면 어떤 '성도가 주도하는 사적 모임이 불순한 목적으로 사사건건 논란의 불을 지피고 확산시켜 결국은 교회의 파국으로 몰고 간다'라고 의심한 바 있습니다. 여기서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사사건건의 문제들이 정당한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결정되고 시행되었는가'에 대한 검증입니다. 그것들이 올바르지 않아 침묵하지 않고 드러내어 올바르게 처리되도록 요구하는데, 담임목사와 당회가 독선적인 대응으로 이를 무시하면서 일을 키우고 교회의 파국으로 몰고가는 것은 아닐까요? 작금의 버스 사건이나 이단몰이의 진행 경과를 보아 상식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5. 창신교회를 사랑하십니까?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작금의 창신교회 성도 수는 주보상의 통계로 보면 수년째 1,000명을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주일예배, 오후예배, 수요예배 등 예배에 참석하면서 텅텅 비어 있는 예배당을 보며 과연 주보 통계가 정확하게 집계가 되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주변의 떠난 성도가 그렇게 많은데 새신자가 그렇게 많이 왔나 하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개혁성향의 목회자가 성경대로 교회가 세워지기 위해 끊임없이 개혁하는데 교회는 부흥하지 못하고 오히려 쇠퇴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잘못된 개혁이 아닐까?
창신교회는 지금 개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회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성도의 회복 : 새생명 잔치도 중요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떠난 잃은 양 찾기가 우선이다.
예배와 기도의 회복 : 설교는 진리의 말씀만 전해야 하며, 타겟 설교를 금하고, 예배 이외의 내용(구호 제창 등)은 지양한다.
공동체의 회복 : 분열된 공동체가 합심으로 평화로운 공동체로 돌아가야 한다.
당회정치의 회복 : 예수님으로부터 '양을 치고 먹이라'는 목양권을 받아 노회의 위임을 받은 담임목사와 교회의 주권자인 교인으로부터 교인의 대표자로 선출된 장로가 상호협력과 조화, 견제를 통해 건강한 교회를 이끌어나가는 본연의 당회로 회복되어야 한다.
민주적 목회행정의 회복 : 인사, 재정, 행정 등 제반 규정의 정관 제정과 실행이 정착되어야 한다.
이 모든 회복의 주체는 담임목사와 당회이며, 성도는 기도로 이들의 회복운동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6] 결의문
 
창신교회 원로은퇴 장로들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창신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의 말씀으로 믿는 보수신앙을 사수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동시에 창신의 모든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영원한 진리로 믿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믿습니다. 이런 믿음 위에서 창신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오랜 세월 함께 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해 왔다고 자부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유상섭 목사는 잘 알지도 못하는 진○○ 목사를 갑자기 초청해서 단지 2번 이단에 대해 강의하게 하고는 그것을 핑계로 우리 창신의 성도들 중에 이단자가 있다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이단자들이란 진○○ 목사가 두 번째 강의 후에 성도들에게 무기명으로 이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내라고 했을 때 그들의 이름이 적힌 성도들입니다.
이것은 우리 성도님들 사이에서 불신을 낳고 분열을 만드는 나쁜 술책입니다. 정말로 이단자가 있다면 유상섭 목사는 목회자로서 마땅히 그 영혼들을 위해 금식하고 목숨 걸고 기도하면서 눈물로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유상섭 목사는 진 목사에게 이단 검증을 받으라고 강요하는 우편물을 사랑하는 우리의 성도들에게 보내서 사탄의 회에 넘겨주려 하고 있습니다.
원로은퇴 장로들은 이러한 유상섭 목사의 태도를 삯꾼 목사의 태도로 규정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는 이단의 횡행과 삯꾼들의 횡포를 근절하고 창신교회의 참 신앙과 그 전통을 지키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 실천을 위해 창신교회 원로은퇴 장로들은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 이를 창신교회 내외에 선포합니다.
하나: 우리는 창신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의 말씀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시자 우리의 구원자로 믿는 교회임을 믿는다.
: 우리는 특히 이단자로 몰린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우리를 희생하여 하나님의 순전한 양으로 끝까지 지킬 것을 결의한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를 받드시 지켜주시고 복 주시는 분임을 믿고, 승리할 때까지 선한 싸움에 나서기로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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