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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과 서울에서 계속 재판장을 할 것인가?

[ 2019-11-29 17:47:55]

 
법보다 신앙 양심을 판단해야 한다
이 시대의 법고(法鼓)가 된 김종희 목사

 
부산의 김종희 목사는 이 시대에 법고가 되어 왔다.
그래서 김종희 목사는 총회정치부장을 역임한 여력으로 계속 법고를 울리고 있으니, 첫 번째는 총회헌법위원회를 조직해야 하고, 둘째는 군산노회 재판국장 김정식 목사가 내친 김에 총회재판국장도 맡아야 된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언론계의 송삼용 목사, 교회법학계의 원로로 불리는 신현만 목사, 그리고 교회법의 원로 박병진 목사까지 가세하여 김정식 목사가 군산노회 재판국장과 서울(총회) 재판국장직을 맡는 것이 하나도 허물이 없다고들 말하는 소리들이 들려온다. 또 여기에 대해 남울산교회 남송현 목사와 국가법의 선구자인 소재열 목사 등이 그것은 아니라고 응수하고 있는 현실에서, 보다 불학무식한 해암이 이에 뜻을 함께 하려 한다.

첫째, 우리 총회 역사에 교회법 석사 어른들이 계셨다. 그러나 그 어른들 중에도 총회재판국장 겸 노회재판국장직을 맡은 어른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김정식 목사가 역시에 도전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솔직하게 좀 건방지다는 생각이 든다.

둘째, 총회재판국장과 군산노회 재판국장 자리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할 이유는 없으며, 오히려 열심히 기도하고 지혜의 근본인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마음속 깊이 담는 데 불실하였음에 송구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셋째, 꼭 알아야 될 것은 우리 역사에 높고 낮은 재판국장 두 개를 같이 하지 말라는 결의는 없지만 우리 총회 역사에 ''을 가지는 것이 죄라기보다는 안 된다는 결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2002년 제87회 총회(총회장 한명수 목사) 총회정치부 보고서에는,
경서노회장 김의수 씨의 헌의로 총회임원은 특별위원을 겸직하지 말라고 결의되었으며, 전북노회 헌의에는 미조직교회 목사와 노회장과 총회총대직을 겸직하는 것은 할 수 없다고 했고, 경청노회 이종형 목사의 헌의에는 총회임원으로 임원과 특별위원을 겸직하는 것은 안 된다고 결의되었고, 전북노회장 유성종 씨의 헌의는 지방신학교 이사가 총회신학교의 이사를 겸직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결의되었다.

2007년 제92회 총회(김용실 총회장) 때 서울남노회장 김희태 씨가 기독신문의 사장이 주필직을 겸직한 것은 보기 싫다고 하여 한 가지 직만 맡아야 주께 충성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최연식 목사가 편집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결의 및 주요 회의록에는 100년이 넘는 우리 교단 역사에서 총회가 이중직 겸직에 대해 다섯 번이나 겸직이나 이중직을 삼가야 한다고 지적하고 결의하였다. 물론 거기에는 총회재판국장과 군산노회 재판국장은 없었지만 우리 교단 역사에서 총회임원과 교수의 이중직, 미조직교회 목사와 노회장 겸직, 지방신학교 이사가 총회신학교 이사직을 맡은 것, 기독신문 사장이 신문 주필직을 맡은 것이 이중직이요 겸직이니, 물러가라는 결의를 한 것이 우리 교단의 역사라면 군산노회 재판국장과 총회재판국장직은 분명 물러나야 될 이중직이요 겸직이 아닐 수 없다.

장로교란 교인들이 장로를 선택하여 당회를 조직하고 당회로 하여금 치리케 하는 민주적 정치 체재라고 했다. 민주적 정치는 성경을 근거로 하는 민주적 정치이다.
최근 TV 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양복에 국회의원 뱃지 외에 별난 문양의 뱃지 다섯 개를 더 달고 국회에 출석했는데 마치 북한의 늙은 병사들이 옷에 깡통을 주렁주렁 단 것처럼 보였다. 노회 재판국장과 총회재판국장을 한꺼번에 차지하는 것이 무슨 자랑거리인가?
우리 선배는 무엇이든 내려놓았다. 분명 두 재판국장 중 하나는 잘못된 도전이다.
옛 선배의 양식으로는 노회재판국장, 총회재판국장, 총회총대까지 맡은 것은 절대 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분명 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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