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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 근본 문제는 법규대로 시행해야 한다
총회규칙은 통과일로부터 시행한다

[ 2019-09-05 09:29:38]

 

< 제103회 총회 회무 모습>

총회유지재단에 가입된 교회 목사장로만 총회 구성원이 된다

금년은 대한예수교장로회가 조직된지 118년이 되는 해이고, 총회 횟수가 104회기 되는 의미 있는 해이다.
흔히들 우리는 장로교의 전통을 말하고 빛나는 전통 신앙 보수를 말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법규가 있고 신조가 있지만 장로회의 신조와 장로회의 헌법과 총회규칙을 지키지 아니하면서 그냥 전통교단이라고 말한다.
전통이란 이미 제정한 법리대로 지켜야 하는 것이지 법리를 지키지 아니하면서 장로교의 전통을 말할 수 없다. 장로교의 특징은 민주적 정치를 하는 것으로서 이 민주적 정치의 근원은 신조 제1조대로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고 한 말씀대로 신구약성경을 토대로 한 법칙을 지키고 계승하는 것이 민주적 제도이다.

지난해 총회 전에 본지가 신임 총회장에게 질의를 하였다. 이제 우리 교단 총회의 총회장이 되었으니 총회장직을 바로 수행하려면 시무하는 교회가 총회유지재단에 가입하고 총회재산을 관리하는 총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청하였다.
그때 총회장의 답이 '내 임기 중에 총회유지재단에 가입하도록 하겠다'였다.
우리 교단에 법인체로 총회유지재단 총회은급재단 총회복지재단이 있고, 여기에 법인 격에 가까운 총회세계선교회 교회자립개발원 등이 있다.

본보가 확인한바 유지재단이사회 구성에 총회장과 총회임원이 당연직이 된다고 명시되어 있고, 은급재단이사회에 총회장이 당연직으로 되어 있으며 복지재단이사회에도 총회장이 당연직이라고 명시되고 일반이사 선임에 이사 3분의 2 선출권이 총회임원에게 있다고 되어 있다.
과연 총회장이, 총회임원이 당연직으로 법인 이사가 될 수 있는가? 없다. 안 된다. 그 이유는 총회재산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유지재단 이사가 자기가 섬기는 교회 재산은 총회 밖에 두고 총회장이라고 총회임원이라고 총회재산권이나 총회운영권을 맡는다는 것은 비법이고 불법이고 악법이 될 수 있다.


여기서 타교단의 경우를 예로 든다면 통합 교단은 전국교회 중 9,000교회가 총회유지재단에 가입되어 있다(전체 교회의 78%). 고신 교단은 전국교회 중 2,200교회가 총회유지재단에 가입되어 있다(전체 교회의 56%). 여기에 본교단 12,000교회 중 총회유지재단에 가입된 교회가 130교회로 알려지고 있다(전체의 5%).
문제는 통합 측은 총회유지재단에 가입되지 아니하면 총회 총대권이 없으며, 고신 측은 총회총대를 비롯하여 총회임원, 총회상비부장, 총회 각기관장 신문사 이사 그리고 고신대 이사까지 맡을 수 없다.
왜 그런가? 총회유지재단에 가입되면 첫째, 교단 소속이 확정되고 둘째, 분규나 이탈을 예방할 수 있고, 셋째는 맡은 직분에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총회 총대가 되고 총회적 기관 단체장이 되고 총회적 법인체에 책임자가 되려면 제일 먼저 총회유지재단에 교회 가입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래서 총회설립 118년 총회 제104회기가 되는 금년부터 모든 총대 모든 직분을 원활하게 감당하려면 우선 총회유지재단에 해당교회가 가입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제104회 총회임원이 되고 상비부장 기관장이 되려는 모든 이들에게 총회 후 임기가 끝나기 전에 반드시 총회유재재단에 해교회를 가입하겠다는 약속을 받아야 할 것이며, 다음회기(105)부터는 총회유지재단 가입자라야 총대권이 있고 선출권이 있다는 결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한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2005년 제90회 총회부터 본교단에 합동한 구 개혁교회가 총회유지재단에 가입된 교회가 없다는 데는 형평성 원칙에 따라 구 개혁 측도 모두 총회유지재단에 가입되어야 할 것이다.
본교단은 1982년 제67회 총회시에 '본총회 산하 모든 교회의 부동산은 본 유지재단에 편입하기로 가결하다'는 총회적 결의가 있다. 그리고 금년부터(104회기)는 개혁 측 출신이 총회부총회장직에 선임되는 해이다. 그러므로 구 개혁 측도 기존 총회결의에 동참하여 총회총대가 되고 총회임원직을 맡고 총회적 기관단체에 책임자가 될 것을 간청한다.

바라기는 총회유지재단 가입 없이 유지재단 이사가 되는 것은 불법이다. 총회은급재단에 가입 없이 은급재단 이사가 되는 것은 모순이다. 총회복지재단 가입 없이 당연직으로 복지법인 이사가 되는 것은 강도요 절도와 같다.
의무를 다할 때 권리가 있다. 책임을 감당할 때 명예를 가질 수 있다. 총대가 되려면 거짓 없이 세례교인헌금을 시행하기 바란다. 문제는 5만 교회 10만 교인을 자랑하고 큰교회 또는 12천 명의 교회 그리고 500, 600명의 교세를 확보한 교회가 세례교인헌금을 변칙으로 기망하고 있다는 사실도 고치는 것이 총회발전과 부흥에 기본문제가 될 수 있다.

국가에서 국세를 징수하는 주민세에는 거짓이 있으면 벌과금이 부여된다. '나는 자랑스런 합동총회원'이라는 긍지를 갖기 위해서라도 세례교인헌금을 바로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존재하는 유지재단 은급재단 복지재단의 정관상에 표시된 목적 사업 내용이 너무 꼭 같은 내용으로 되어 있으므로 법인이사 정관 개정(정비)위원을 두든지 아니면 총회규칙부가 각 기관단체의 정관(또는 회칙) 정비를 해야 할 것이다.

헌법과 규칙은 총회 안에 최고법이라고 하였으니 2019년 제104회 총회는 헌법대로 총회 규칙대로 운영되기를 바란다. 부끄러운 통계이지만 역대 총회장직을 맡은 분 중에 시무하는 교회를 총회유지재단에 가입하고 총회장직을 맡은 분이 얼마나 되는지 여기에 답이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총회장이 되고 임원이 되면 의례히 판공비를 받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즉 총회장과 임원이 되면 총회직을 하나의 직장같이 생각하는 것 같다. 판공비를 왜 받는지, 판공비를 사용한 것에 대한 보고를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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