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19년 8월 21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상비부
위원회
신학교
GMS
일반
역대총회장의발자취
Home > 총회 > 일반
여론의 광장이 열렸습니다

[ 2019-07-23 10:17:59]

 

< 종신대학교 종합관 >

[총신대학교 회복에 대한 이달의 여론들]

총신대학교는 우리 교단의 시작이며 마지막의 보루입니다. 그런데 이 소중한 보루가 무너졌습니다.
이에 대해 새로 부임한 이재서 총장에게 거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서 총장도 해낼 수 없는 것이 총신대학교의 재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근간 총대들 간에 총회장과 교직자 간에 오고간 여론을 기독신보가 '여론의 광장'에 게재합니다. 분명 이는 이 시대의 분명한 여론입니다.

첫 번째 여론은 총신대학교는 야망의 사람, 계획을 말하는 사람, 자신 있다고 장담하는 사람은 배제되어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10여 년간 총신대학교에 관계된 사람을 살펴볼 때 무엇에나 재주꾼 같은 사람 개혁을 말하는 사람 세계적인 총신대학을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총신대학을 망쳤습니다. 아주 깊은 수렁에 빠뜨렸습니다. 스올에 가두었습니다.

먼저, 총신대학교의 회복과 재건은 어리석을 만큼 충직한 인물이 맡아야 됩니다(학자는 교수에게, 별다른 지혜는 총회의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재력은 뜻있는 선한 손길에 맡겨야 합니다).
총신의 변혁은 어리석을 만큼 믿음이있는 인사에게 맡겨야 합니다.


둘째로, 총신의 회복과 재건에는 무조건 총신대학교가 교단의 신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설립자가, 경영자가, 필요한 인재 공급이 총회입니다. 옛날에는 총신대학교를 총회신학교라고 불렀습니다.
총회신학이 되려면 시작도 끝도 총회의 지도와 감독과 비판적 격려와 총회의 지향하는 방향을 그대로 반영되게 해야 합니다.

한국의 초대교회는 총회로 모이면 무조건 선교사의 활동보고가 선행되었습니다. 지금도 필요한 것은 매년 총회가 모이면 총회신학교의 경영과 실태와 발전상을 그대로 보고하고 이에 총회 현장에서 기도하는 목사와 장로들이 선한 지혜를 모아 총신의 방향을 제시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학교의 정관이, 학교의 경영방법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에 맞는 제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과거 우리는 필요에 따라 학교법인을 정부에 의뢰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부보다 먼저 총회와 총대들이 바라는 총회신학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로, 총신대학의 회복과 재건에는 말보다 먼저 재력을 바칠 수 있는 이들로 학교가 운영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학교이사회는 운영이사회는 폐지하고 재단이사회를 31명 정원으로 하고 이사장만은 1년직 당연직으로 총회장이 맡게 하고 나머지 30명은 기여이사가 맡도록 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재단이사가 되면 교수충원(채용)과 학교건축과 관련하여 총력을 다 하여 학교돈을 빼먹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부정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재단이사가 되면 학교재산에 책임을 지게 하되 기여금 5억 이상을 부담할 수 있는 목사와 장로 그리고 장립집사들을 영입해야 합니다. 재단이사는 재단을 지키고 재단을 통해 경영하는 것이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돈 없이 자리를 꿰차고 소리치면서 꾀를 부리고 정치력을 발휘하려는 이로서는 총회신학교를 맡길 수 없습니다. 스스로 돈을 낼 수 있어야 하고, 필요하면 재단이사 개개인이 1년에 1억 이상 모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총회는 그러한 인재를 발굴하여 학교를 맡겨야 합니다. 그저 정치적 배경으로 재단이사에 무임승차하는 시대는 막을 내려야 합니다.


넷째로, 총신대학교는 살아있는 역사의 장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에 대한 한 가지 방안으로 총신대학의 초대 설립자인 마포삼열 박사의 방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고, 거기에 더하여 총신대학교의 설립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층계를 따라 벽화로 게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신대학교의 첫 번째 졸업생 7명의 이름과 사진이 게재되는 초대(1) 졸업생을 기억할 만한 방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총신대학교의 정신적 맥을 이어온 신학지남도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총신의 세계적 석학자이며 조직신학의 태두인 박형룡 박사의 구원의 서정이 새겨진 방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총신대학교를 재건한 감부열 박사의 방도 있었으면 합니다. 한국의 최고최대 성경신학자인 박윤선 박사의 주석학의 방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현 총신대학교를 설립한 백남조 재단이사장의 12시 기도의 방도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양지의 30여만 평을 구입하여 근대 총신대학교를 존재하게 한 이영수 목사의 기념방도 있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역사가 없는 학교가 아니라 120년의 역사가 살아있는 생동적인 학교로 총신대학교가 변모되는 멋진 소망을 가져봅니다.
이상은 기독신보가 수집한 이 달의 여론입니다.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제103회 총회 둘째 날 기관 인사(인사순)
공지사항
시스템 점검
인터넷 기독신보 드디어 오픈합..
기독신보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일: 2010.09.29.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