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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회, 박혜근목사에 대한 판결 보고받다

[ 2019-07-23 09:41:49]

 
면직 제명 출교에 교인 및 교회출입 금지까지
박모 목사 재판국 침입으로 공직정지, 회개, 다시 해벌하는 해프닝


지난 718일 오전10시 대구 무지개교회 예배당에서 회집된 제95회 제1차 임시노회(노회장 장활민목사)는 목사 76, 장로 33, 109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를 드리고 2부는 발의된 19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안건 1번에서 15번까지는 교역자의 이명 및 이적 처리였고, 16번에서 19번까지는 고소 및 재판국의 보고였다.

재판국 보고 (1) 16번은 서현교회 박배근 집사 외 8인의 박혜근 목사에 대한 고소사건의 재판국 보고이고 (2) 17번은 서현교회 김요섭 장로 외 4인의 박혜근 목사에 대한 재판회 보고 (3) 18번은 서현교회 김요섭 장로 외 4인의 박배근 목사에 대한 고소에 재판국 판결 보고였다.

이날 대구노회는 재판국 판결에 대한 보고를 권징조례 제1212항에 의해 '치리회(노회)가 폐한 후에 본회를 대리한 재판국에서 판결한 안건은 공포 때로부터 본 노회의 판결로 인정한다.'는 것을 그대로 선언하였다.

특히, 이날 재판국 판결 보고에서 박혜근 씨에 대한 재판국 회집에서 증경노회장인 박 씨가 재판국에서 공갈 협박하고 재판회를 모독함으로써 재판국이 현장범으로 기소하여 1년간 공직정지를 하였더니 이에 박 목사가 회개하여 자숙한다고 하므로 공직정지를 해벌하였다는 보고에 노회원들이 '그럴 수 있느냐?' '어째서 재판국이 기소하고 시벌하고 해벌할 수 있느냐?' '이에 대한 것은 노회가 상세히 보고받고 노회가 치리회로 변경하여 처리하여야 된다.'고 항의를 하였다. 그리고 재판국에 부당한 간섭고 공갈 협박한 장본인이 누구인지를 그 성명을 공개하라는 항의도 있었다.

그것도 증경노회장이며 총회특별위원회장직을 맡은 이로서 이는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여론이 있었고, 이 건은 다음 임시노회에서 안건으로 제기할 것이라는 여론도 있었다.

재판국장 김성근 목사, 재판국 서기 이양수 목사 등 재판국원 7인이 서명날인한 2019716일자의 대구서현교회에서 공고한 판결문 내용에는

 
[대구노회 재판국전원 합의체 선고결정판결]

사건명: 대구서현교회 김요섭 장로 외 4인의 목사 박혜근 씨의 고소건
대구노회 대구서현교회 김요섭 장로 외 4인 고소건 재판국 전원 합의체는 대구서현교회 피고소인 박혜근 씨에게 다음과 같이 예배모범 제16장 제6조를 선언하며 선고 결정 판결한다.

대구서현교회의 회원 박혜근 씨는 부적절한 남녀 관계의 죄를 범한 증거가 충분하여 본 교회 당회와 본 교회 재판국이 여러 번 권고하고 기도하여 회개의 기회를 주었으나 고집하여 권면을 듣지 않았고 일관되게 위증과 변명에 급급하였고 전혀 진실과 사실의 자세와 자백을 단 한 번도 보이지 못하였으며 전혀 회개하는 증거를 나타내지 않았으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의 직권으로 본 재판국은 그로 성도 중에 교제가 단절됨의 출교선언을 전원 합의체로 선고 결정한다.

또한 본 노회의 목사 박혜근 씨는 본 교회 당회가 고소 사유에 대해서 충분히 부적절한 남녀 관계의 악행이 명백하게 드러났기로 본 대구노회 재판국이 심도 있게 심사 재판한 결과 목사 박혜근 씨는 그리스도의 교회의 목사직을 행하는 것이 만만부당한 줄을 확인되었으므로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직권으로 더 이상 주님의 양들을 목양함을 허락지 않으시는 성령의 명으로 박혜근 씨의 목사직을 면직하고 대구노회 회원에서 제명하며 모든 목사직을 금할 것을 선고 결정 판결한다.

-
주 문 -

피고소인 목사 박혜근 씨를 목사 면직 제명 출교에 처함을 본 재판국 전원 합의체로 결정 선고 판결한다.


대구노회 재판국 국장 김성근 서기 이양수
국원 정계섭 김경천 박용배 박치근 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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