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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이재서 총장,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 2019-06-28 13:47:06]

 

<총신대 이재서 총장>

소신은 신앙으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다

본보 기자가 총신대학교 제7대 총장 이재서 박사의 총장취임식에 참석하고 얻은 교훈이 몇 가지 있다.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설교에서 눈감고 안 보이니 보이는 것 무서워하지 말고 총장직을 잘 하라는 것과 총장 이재서 박사는 눈감았지만 소신대로 총장직을 감당하겠다고 공언한 소신과 총장 취임식에서 지금은 죄를 물어 법정에 서게 된 국회의원 모씨의 총신사태는 자기가 책임지고 처리하였다는 자기 공치사를 들어야만 했는데, 이에 새로 총장으로 취임하는 이재서 박사는 소신대로 총장직을 하되 사람의 도움에 조심해야 하겠다고 판단된다.
첫째; 현재 총장이 총장실과 총신대학교를 출입하
는 데는 사모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출입 외에 모든 것에 다윗과 요나단 같은 참 친구, 참으로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교수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은 모두가 이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모가 학교 일에 간섭한다', '사모가 총장이다', '사모 때문에 곤란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총신대학교 내에 참 좋은 친구, 동지, 동역자를 둘 것을 권한다.
둘째; 지금까지 이재서 총장을 도운 분들을 멀리 하지 말고, 더욱이 가까이 하지도 말아야 한다. 이유는, 그들은 사람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 사람의 입김, 사람의 욕심, 사람의 그릇된 판단들 때문에 욕을 먹을 때 같이 수욕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총신 사태와 총장직에 절대 도움이 된 그분 때문에 얻어먹을 욕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럴 때 보지 못하는 그 사람이 아닌 이재서 총장이 볼 수 있는 그 하나님의 손을 힘껏 붙잡기를 바란다.
셋째; 이재서 박사의 소신과 공약은 살아서 그대로 이뤄지기를 바란다.

<
이재서 총장의 10가지 결심>
1) 성경적 교훈과 개혁주의 신앙을 학교 경영의 으뜸 가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 공정과 투명, 소통을 3대 원칙으로 삼겠습니다.
3) 신뢰와 공감과 감동을 주는 총신대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4) 원칙을 준수하고 철저히 법과 규정에 따라 일하겠습니다.
5) 교단과 지역 교회, 이 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제대로 된 목회자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6) 총회와의 관계를 하루속히 원상 복구하고 정상화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7) 변화하는 환경에 걸맞도록 제도나 규정을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8) 재정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재원을 확보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9) 학교 구성원이 상호 신뢰하고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10) 정이사회가 조속한 시일 내에 합리적이고 공의롭게 구성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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