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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총회임원회는 블랙홀인가?
총회 파회 후의 결의는 무효다

[ 2019-04-29 15:29:19]

 

무소불능(無所不能)의 권능은 아무도 인정 못한다

100년 전 아인슈타인 박사가 이 우주에 블랙홀이 있다고 발표할 때 세상에 그 누구도 이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1세기 전 세계적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이 떠난 뒤인 2019410일에 이 지구상 여섯 곳에 설치된 초대형 전파레이더가 아인슈타인이 말한 블랙홀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초대형 전파레이더가 지구로부터 5500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그 블랙홀을 촬영한 것이다.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 우주에는 블랙홀이 있는가 하면 화이트홀도 있다고 한다.
영어로 블랙홀이란 '검은 구멍'인데, 이 검은 구멍은 빛과 물체 그 어떤 것이라도 빨아들이는 질량덩어리라고 한다.
다른 말로 블랙홀이란 무엇이든 빨아들이고 내어놓지 못하는 우주적 비밀의 문이라고도 한다.
이에 반해 화이트홀은 물체든 빛이든 무엇이든 통과하게 하는(다른 결과) 물체라고 한다.
이 블랙홀이 아인슈타인의 주장 후 100년 만에 확인되었다.

그런데 총회 설립 후 10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 총회에서는 제102(전계헌 목사 체제), 103(이승희 목사 체제)에서 실제 블랙홀이 구성되고 있다.
, 102회 전계헌 목사 시대에, 그리고 제103회 이승희 목사 시대에 이것 저것 마음대로 행사하고 그 어떤 것도 풀지 못하고 맺혀 있는 일들이 있다.

첫째, 102회 전계헌 총회장 시대에 대표적인 블랙홀은 중부노회 건이다.

2018
89일 본부102-1142호 중부노회에 대한 총회임원회 결의사항 통보에는
"본 총회임원회에서는 귀 노회가 속히 안정되어 소속교회가 평안히 목회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5차 총회임원회(2018. 7. 17.)에서 귀 노회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결의하였사오니 임원회 결의대로 이행하시고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25차 총회임원회 결의사항
중부노회 관련 소위원회에서 양측 화해를 위한 위원회 활동경과와 총회장이 양측에 중재안을 제시한 것을 보고하니
한준택 목사 측의 재판건은 재판국으로 보내기로 하고
노회장 측에는 행정중지를 풀되 총회장이 지시한 대로 모든 시벌은 원인무효로 해벌하고 이명 이적을 원하는 교회와 목사에게는 이명서와 이적서를 발급해 주기로 할 것이나, 만일 이를 시행하지 않을시는 제103회 총회총대 천서를 제한하기로 가결하다.
총회장 전계헌 서기 권순웅"
으로 지시하였다.

이에 김용제 노회장은 총회 지시대로 중부노회 정기노회시에 총회장과 임원회 지시에 의해 해벌 및 이명 이적을 시행하려고 하였으나 한준택 측의 인사와 교회가 9월 정기노회에 참석하지 아니하였다.
이유는 중부노회가 이들에게 원인무효로 해벌하고 이명 이적도 하려고 하는 데 반대했기 때문이다. 김용제 목사의 중부노회가 적법성이 있는 노회라는 데 반발한 것이다.
그럼에도 2018912일 제103회 총회장은 제102회 총회장과 임원회 결의 사항(2018717일 제25)과 다르게 합법적인 중부노회를 재판안건에도 없는데 화해 해벌 이명 이적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중부노회 측 임원들과 중진들에게 '정직'이라는 시벌을 하였다.
여기서 제103회 총회장과 총회서기 총회회록서기 총회회계 등이 2018717일 제25차 총회임원회의 회원으로 함께 결의를 하면서 이 결의를 시행하지 아니할 때 총회 천서를 제한한다고 해놓고 총회임원회가 '치리회'가 되어 불법을 하였다.

문제는 제102회 총회임원회 부임원들이 스스로 결의 통보한 결의사항을 위반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아인슈타인 후 100년 만에 발견된 블랙홀같이 우리 총회의 블랙홀이 아닐 수 없다.
총회임원이면 블랙홀이 되어 아무것이나 할 수 있는가? 분명한 것은 임원회는 상비부도 상설기구도 아닌데, 총회 5일 기간이 끝날 때부터 임원회는 없는 기구인데, 왜 임원회를 가동하는지 여기에 정답이 있어야 한다.
분명 102회기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총회를 파한다'고 선언하고 고퇴를 치고 파회 기도를 했다. 그런데도 제102회 총회장과 제102회 총회임원회의 직권행사를 하는 것인가?

둘째, 103회기 이승희 총회장도 블랙홀로 활동하고 있다.

103회기 총회회의 결의 및 요람은 제103회기에 국한된 모든 결의이며 요람이다. 다시 말해 제103회기의 임무와 직무 그리고 결의와 요람은 마감되었다는 것이 회의록이며 요람이다.
만일 총회 직무와 총회 활동이 계속 허용된다면 제103회기 파회 후의 결의와 요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여기서 제103회기 총회장과 임원이 무소불위하여 권세를 휘두르는 것은 제103회기 파회시 결의와 관계 있다. 문제의 기록 제134'14. 잔무처리 위임'에서
 
"총회장이 정해진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음을 보고하니 김장교 목사가 파회 후 교회 및 노회 등의 각종 질의와 청원 진정 분쟁 사건 긴급한 제반 현안과 각종 상정 건까지 총회임원회에서 처리하고 회의록 채택과 잔무는 총회임원회에 일임하고 파회하기로 동의하니 재청 후 가결하다"결의위반 등 못할 것이 없는 전권자 전능자가 되어 결국 2019410일의 우주 블랙홀같이 변모하고 말았다.
총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에 의해서 조직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1) 헌법 정치 제12장 제7조에는 '총회는 파한다'고 되어 있다. 파하면 제103회는 흩어지고 없으므로 헌법에는 '이 총회와 같이 조직한 총회가 다시 아무날 아무곳에서 회집함을 요하노라'고 선언하고 고퇴를 치고 기도와 감사함과 축도로 산회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김장교가 왜 나오며 차기총회 안건을 어째서 미리 처리한다는 것인가? 헌법은 지킬 뿐이고 위반하면 권징조례 제4조와 제5조에 의해 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2) 총회규칙 제2장 제7조에 명시된 총회장과 임원의 임무는 총회 현장의 임무 총회준비의 임무뿐이고 총회 파회 후의 임무는 없다.
(3) 총회규칙 제1133호에는 총회임원은 특별위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임원들이 헌법과 총회규칙에도 또 총회결의에도 없는 스스로 당연직이란 구실을 만들어 통일준비위원, 총회역사위원, 교단연합교류위원, 세계교회교류위원, 총회회관건축위원, 총신조사처리및 정상화특별위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임원의 당연직은 총회실행위원회만 법으로 허용되어 있다.
(4) 총회유지재단에 가입도 하지 아니한 교회의 목사 장로가 총회유지재단이사라니 이것은 잘못되었다. 총회임원이면 블랙홀이기 때문인가?
(5) 근래에 와서 총회임원회는 노회조정위원회 노회화해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기록에도 헌법과 규칙에도 없는 위원회를 마구 만들어 한 주일에 두세 번 소위원회로 모이고 있다. 총회보고도 없고 예산에도 없는 별별위원회를 다 만들어 총회예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총회감사부는 여기에 부화뇌동하고 있다. 임원회가 마구잡이로 행사하는 것은 블랙홀이기 때문이다.
(6) 총회임원이 되면 본전을 뽑고 소득이 있다고 한다. 그 사유는 임원이 되면 판공비를 받고 한 주에 2, 3차 소위원회에서 대접받고 해결사로 예우받는 것이 많다고 한다.
판공비는 그 기관의 장에게만 주는 것인데 총회는 임원이 되면 의례히 판공비를 주어서 임원으로 납부한 발전기금보다 더 나은 예우가 있다고 한다. 왜일까? 임원회가 블랙홀이기 때문이다.
항간에는 '총회임원회가 센가, 감사부가 센가, 재판국이 센가' 하는 말들도 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하게 짚고 가야 할 것은 총회결의와 회의록 및 촬요에는
잔무처리 위임이라는 결의를 할 수 있는가? 이는 엄청난 부정이고 불법이다. 총회를 파하면 없는데 잔무가 어디 있는가?
총회장이 정해진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음을 보고하는 것이 아니다. 회무 끝에 회장이 보고하는 것이 아니고 서기 또는 총대가 회무가 다하였으므로 파회하기로 보고하게 되어 있고, 회장은 회원의 동의에 따라 가결할 뿐이다.
이번 제103회 총회에서 파회를 할 때 안건에도 없고 절차에도 벗어나서 김장교라는 인사가 총회 파회 후의 일을 발의하였다. 헌법정치 제12장 제4조에 총회안건 발의는 총회 전 산하노회가 하는 것이고 총대 개인이 총회안건을 발의할 수 없다. 그리고 김장교 씨의 발의가 총회 파회 후에 교회와 노회와 총회적 직무를 임원에게 일임하고 파회하자고 했는데, 김장교 씨의 발의는 차기 총회안건으로 제103회 총회가 할 수 없는 것이 법이요 규칙이다. 그런데 이를 동의 재청으로 받아 결의한 총회장과 총회임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100년사에서 블랙홀로 기억될 것이다.

우리는 예수께서 제일 나쁘다고 평가한 일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었나이다'고 자랑한 자들에게 주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물러가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과가 있고 모두가 좋아하고 5일간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총회가 끝났다고 할지라도 '불법을 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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