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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교회 박혜근 목사직 직무정지

[ 2019-02-28 15:47:32]

 
 대구노회 재판국, '교회 덕을 세우기 위해'

 

지난 221일 대구노회 재판국은 대구 서현교회 박배근 집사 외 8인이 제기한 고소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3차 재판회에서 피고소인 박혜근 목사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목사직의 직무정지'를 결정하고 이를 피고 박혜근 목사에게 통고했다.

대구노회 재판국장 임종구 목사와 서기 방병일 목사 명의로 된 대구노회 재판국 19-08호의 통고문에는 박혜근 목사가 2019. 2. 2120시부터 본건 판결시까지 성례집회, 설교, 교회회의(당회, 공동의회, 제직회, 교역자회의) 등 모든 목회 활동 중지를 명하는 행정 처분을 하였다.

이번 판결은 종전 재판국인 남태섭 목사의 재판건이 아니고 2019. 1. 17. 소집된 대구노회 제94회 제2차 임시노회시에 제기된 서현교회 집사 박배근 집사 등 9인이 제기한 서현교회 박혜근 목사에 대한 고소사건이다.

박배근 집사 등 9인이 제기한 고소는 피고 박혜근 목사가 목회 불성실로 교인의 불신을 낳게 되고 사문서위조로 청빙서를 조작하였고 자녀 학자금 6천만 원을 횡령하였고 법원판결에 7계명을 범한 것이 확정되었다는 것 등이다.

권징조례 제433조와 제646조에는 󰡒목사 직무를 정지하였을 경우에는 재판을 속결함이 옳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이 재판은 피고인이 재판을 기피하거나 지연할 경우 생각보다 지연될 수도 있게 된다.

앞으로 박혜근 목사에 대한 대구노회 재판국의 종결 판결이 어느 선으로 귀결될 것인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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