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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로총연합회 엘더아가페수련회 대성황

[ 2019-01-28 15:03:19]

 

'그 이름을 위하여', '경북도민을 주님께로'
1,500명의 함성과 기도의 열기는 뜨거웠다

23회 경북장로총연합회 엘더아가페수련회가 지난 114일에서 15일까지 고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1,500명의 장로들이 모여서 '경북도민을 주님께'로 라는 슬로건으로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동 수련회는 임은하 장로의 주도로 모이는 초교파 경북장로회로서 임은하 장로가 운영위원장이고 임영식 장로가 회장이며 신상봉 장로와 이근신 장로가 운영위원이 되어 매년 2차례씩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기에는 총회장 이승희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황교안 전국무총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철우 현경북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 박병석 영양서부교회 담임목사 등이 강사로 초청되어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수련회 첫 집회는 회장 임영식 장로의 사회로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그의 이름을 위하여'라는 제목에서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며 또한 역사의 심판자이심을 먼저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라고 하였다. 특히, 우리는 우리를 장로직을 주시고 우리를 믿어주시는 주 예수의 이름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자. 우리는 장로이되 예수 그리스도의 것임을 잊지 말고, 주인 되시는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야 하고, 우리는 우리가 일한 모든 것에 주 예수의 이름이 있는가를 살펴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제자이므로 스승을 따르고, 주님의 종이므로 항상 순종하며, 주 예수의 좋은 군사이므로 주 예수의 이름에 합당한 일 곧 주 예수 그의 이름을 빛나게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역설한 후 󰡒주여 3󰡓을 제안하고 이어서 1,500명으로 함께 10분간 통성기도를 드리도록 인도하였다.
기도 후 안동지역장로회 총무의 선창으로 '경북도민을 주님께로'3번 합창하였다.
첫 번째 강사인 황교안 전 총리는 다가오는 자유한국당의 책임자후보로서 선관위의 제재로, 첫 번째 강의는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 씨를 선임하였다.
김문수 전 지사는 강의에서 '현 국가의 위기에서 우리 장로들이 기도해야 합니다.'고 전제하고는 청와대 비서진들이 거의 좌익단체에 같이 운동하던 사람들이므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하였고 우리 국가에 과거사를 되돌리고 심지어 헌법까지 이상한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있으니 기도해야 하고 KBS, MBC 등 공영방송을 완전히 장악하여 국민을 오도하고 있으니 기도해야 하고 사법의 최고자를 구속하고 전직 대통령 2인을 구속하는 마구잡이 정권을 위해 기도하고 전직 국정원장들과 국군기무사를 해체하여 간첩을 잡을 사람이 없는 간첩 천국에 대해 기도해야 하고 우리나라의 심볼인 경제인들 특히 대기업의 최고책임자들을 마구잡이 하듯 검찰과 법원에 외통길로 몰아가고 있음에 기도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김 지사는 현 한국의 역사가 없다. 소위 진보적 교육감들이 교과서를 깡그리 개편하여 자기들의 주장과 입장에 맞추고 있으니 후대 우리 자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김 지사는 현 정부와 국가정책에는 민노총이 판을 치고 무엇이든 민노총의 의도대로 가고 있으니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김문수 지사는 이곳 영남, 이곳 영남은 6.25 때 낙동강 전선을 지켜준 곳이고, 신라 때는 삼국 통일을 하여 중국과 일본을 물리쳤던 기백이 있는 나라이므로, 이곳 경북의 장로들이 위급에 처한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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