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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에 기망당한 성좌교회 탈퇴 이유 있었다

[ 2019-01-28 14:11:16]

 
 은퇴목사 퇴임 후 후임 선정하고 원로목사 요청
안동성좌교회는 불법 안동노회와 결별 선언

 
경북 안동시 옥동에 소재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안동성좌교회는 2019119일 정년 은퇴하는 김정구 목사에게 은퇴금 5천만 원과 은퇴기금 1천만 원을 드려 경북 문경시로 이사하는 데 도움을 드렸다.
은퇴목사 퇴임 전 20181216일자로 시찰장 최재영 목사 주제로 공동의회에서 대경노회 소속 김세원 목사를 후임 위임목사로 청빙하고 20181230일 위임식까지 하기로 작정하였었다.
그런데 20181222일 공동의회 회장이던 시찰장이 성좌교회 당회에서 전임 김정구 목사를 원로목사로 인정하라고 종용하였다. 그러나 이미 공동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니 다시 원로목사로 할 수 없다고 하자 시찰장이 그러면 김정구 목사가 시무사면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20181216일 후임목사 청빙 공동의회는 무효가 된다고 선언하였다.
이에 안동성좌교회는 교인총회인 공동의회를 소집하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공동의회를 통해 후임 위임목사를 청빙해놓고 1주일 후에 전임 목사를 원로목사로 결정하지 아니하므로 후임목사 청빙이 불법이고 무효라고 주장하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하였다. , 불법을 한 편이 안동노회의 시찰회이고 예수 이름으로 된 결의를 무효라고 함은 공동의회를 통해 정당한 결정을 한 성좌교회 교인들을 기망하는 일이 되므로 더 이상 안동노회와 함께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리고, 공동의회에서 안동노회를 탈퇴하기로 결의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안동성좌교회는 2019120일자로 교회의 주권과 모든 권리는 교인에게 있다는 헌법을 근거로(헌법적규칙 제3조에 근거하여) 교회 소속인 안동노회에서 탈퇴한다는 탈퇴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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