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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탄헌금 총신대학교 재건에 총장과 총회장의 보고, 해법을 듣다

[ 2018-11-20 15:52:09]

 

<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

총신대학교 종합관을 '백남조 홀'로 명명한다

 
 20181113일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가 신임 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의 사회로 개최되었다.
송귀옥 이사장의 첫 번째 회무처리에서는 총신대학교 역사에 남을 가장 중대한 안건을 처리하였다.
이날 운영이사회는 현 총신대학교의 현황 보고를 위해 먼저 총장 김광열 교수와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총신 현주소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다음으로 총신대 운영이사회에 발의된 문제를 협의하였다.
먼저, 총장 직무대행 김광열 교수는 전 총장 김영우 씨의 법정구속과 전 재단이사 해임으로 교육부가 관선 임시이사를 파송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총신대학교의 어두운 면은 지나고 이제는 밝은 내일이 있다고 하였다.

첫째, 현 총신대학교 입학정원이 7%에서 10%로 감축됨으로 1학년에서 4학년까지 미치는 영향은 무려 200억 원의 손실을 받게 되었다.

둘째, 총신대학교는 학교재건을 위해 3분간 총신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을 전개하였는데, 거듭나는 총신은 '감사' '회복' '도약'이라는 목표를 정하여 전체교수, 학생, 직원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학교가 벌이는 기도운동 내용은,
감사의 기도를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어두운 밤'과 같은 긴 터널을 지나온 총신 공동체에 이미 승리를 허락하셨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시다.
회복을 위한 기도를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심각한 위기였던 학내 사태를 통해 총신대학교를 진정한 회복의 길로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회개 기도를 통해 용서와 치유의 은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도를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우리가 새로운 도약을 향해 달려가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목회자 및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새로운 학교로 변화되도록 기도합시다.

셋째, 총신회복위원회를 총신대학교에 설치하려고 한다.


넷째, 재단에서 전입금 44%가 전입되었는데, 35천만 원은 학교 운영비로, 5억 원은 시간강사 급료로 지불하였다. 앞으로 교직원 4대 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다.

 
이에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현 총신대학교 문제에 대한 보고에서,


첫째, 관선 임시이사장과 여러 차례 대화를 했는데, 임시 관선이사회는 빨리 학교를 정상화하고 학교에서 철수하겠다고 했다.


둘째, 재단의 재정 상황에서 총회가 지원한 총신후원금 1억 원이 현재 800만 원 남았으며 회의비는 1인당 30만 원이다. 그럼에도 관선이사인 임시이사장은 매일 총신대학교에 출근하고 있으나 회의비는 받지 않는다고 하였다. 총회에서 지원한 1억 원은 학교 직원들의 급료로 지불되고 현재는 900만 원이 남아 있으며 현재의 어려움으로 총신대학교가 무너질 수 있으니 빨리 정상화가 되도록 협조하여 달라고 했다.


셋째, 학교의 법인이사회 재무보고를 하라고 했으나 보고하면 개인 정보에 문제가 있으므로 재정보고를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넷째, 이사와 교직원 징계 대상 문제는 대상자들이 각각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하므로 학교 측(관선 임시이사회)도 변호인을 선임하여 대응해야 하는데 소송비용이 없다고 하였다.


다섯째, 징계위원회에서 절차와 협력자를 구하나 도울 사람이 없고, 변호사들만 만나니 도둑을 잡으려 도둑놈 굴 속에서 일하는 형국이라 여간 어렵지 않다고 하였다.


여섯째, 총신운영이사회에 총신재단이사 문제 처리를 위해 운영이사회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하였다.


일곱째, 전 재단이사들이 낸 관선 임시 재단이사 취임 취소소송이 1223일에 판결이 난다고 하였다.


여덟째, 관선 임시이사회는 현 총회의 구성원과 전현직 총신 관계자를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인물평까지 하고 있는데, 현 총신 문제에 대화의 단일 창구를 구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단일창구는 총회장 총장 운영이사장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아홉째, 11월 마지막 주일에 전국교회에 총회장과 총장, 운영이사장 명의로 2018년 성탄헌금을 총신 재건을 위해 총신대 재정에 사용할 수 있도록 청원하려고 한다.


열째, 현 총신대학교의 실체는 그냥 두면 폐지될 수밖에 없으나 2018년 성탄은 총신살리기 운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보고하였다.

 
이에 대해 운영이사 배재군 목사는 성안하여 총신대학교 관선 임시이사회에 대화창구는 총회장과 총장 그리고 운영이사장으로 하되 세 사람이 합의된 의견으로 관선 임시이사장과 이사회에 관여하도록 결의하였다.
또한 현 운영이사회와 회비를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에 전용하여 사용케 하자고 결의하였다.
그리고 2018년 성탄절 헌금은 전국교회가 총신대학교 재건을 위해 사용케 하자고 결의하였다.

 
이어서 이날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에 발의된 안건으로, 학사보고에서는
1) 2017학년도 졸업자 513명에 대한 졸업사정에서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예정자 410명 가운데 졸업자 212, 미졸업자 198.
총회신학원 103명 중 졸업자 67, 미졸업자 36명을 사정하였다.


2)
총신대학교 종합관의 대강당을 '백남조 홀'로 지명하였고, 양지의 도서관 명칭은 운영이사회 임원회에서 더 논의키로 하였는데, 양지의 총신대학교 및 건물건축에는 이영수 목사의 공과 업적이 뚜렷하므로 양지 도서관 명칭은 '이영수 홀'로 하는 것이 역사성에 맞다고 얘기되고 있다.


3)
총회신학원(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양지) 이사장 취임감사예배는 20193월 초에 개최키로 했다.


4)
103회 총회 결의사항으로는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 회칙 제2장 제6조에 이사 선임에서 재단이사에 관한 부분과
3장 제9조에 이사의 임무
4장 제12조 정기회에 관한 부분
7장 제18조 부칙에 규칙개정, 19조에 시행일, 20조에 선거관리위원회 등 회칙개정안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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