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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속의 문제, 온 세상 망신이다

[ 2018-11-20 15:45:04]

 

< 성폭력 피해자 변호인들>

문제의 정당성이란 에덴동산부터
총회와 노회는 헌법대로 처결되어야

목사후보생이 신학교에서 수업을 할 때 목회학에서 두 가지를 금해야 한다고 배운다.
'󰡐여자를 조심하라'는 것과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헌법해석의 참고서로 사용하고 있는 <정치문답조례>에는 목사와 교인 사이에 불화가 생기면 위임목사라도 위임을 해지할 수밖에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 정치문답조례 590문에는 교인들의 시비꺼리가 있거나 교인들에게 사랑을 잃거나 설교에 재미가 없거나 부도덕한 일이 있으면 교회에서 쫓겨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목사가 제일 많이 실범하는 것은 목사와 교인 간에 이뤄지는 특별한 교제라는 점이다. 그로 인해 어떤 이는 교인과의 사이에 반말을 사용하고 어떤 이는 너무 자주 접촉하며 어떤 이는 교인간에 이유없이 도움을 주고 돈거래를 하며 무엇인가 자주 접근하여 상담을 하는 데서 그 결과가 엉뚱하게 성추문, 성접촉, 성폭력이 일어나게 된다.

최근 서울 근교의 모 도시 교회에서 청년들을 지도하는 부목사가 교인간에 성접촉이 있었다고 하여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등에 대서 특필되었던 일이 있다.
2018118일 오전830KBS라디오에는 주소 성명만 빼고는 교인이 성폭행 당했다고 성폭력상담소장이 공개로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성폭력상담소장의 말에는, 이 사건이 지난해에 폭로되었는데 해당자의 아버지가 직접 문제를 수습한다고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니 피해자를 고소하겠다고 협박하였다고 하며 또한 그 범법자의 아버지인 노회가 더 나아가서 총회의 중진으로 있는 총회가 이 문제를 덮어두고 있다는 비방을 하게 되었다.
물론, 총회장에게도 TV와 방송사에서 인터뷰로 하겠다는 전화가 있었다.

118일 제6회 총회임원회가 모였다. 물론 발의된 안건에는 없었으나 총회임원회는 이 문제에 대해 전국 교회 앞에 성명을 통해 총회의 입장을 표명키로 하였다.
물론, 총회장은 먼저 부끄럽고 참담하다는 뜻을 표하고 공개적 사과를 하면서 피해 당사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였다. 그리고 해당자의 소속 노회의 노회장과 임원을 불러서 노회가 이 문제에 대해 해당 목사와 그 아들에 대해 권징조례 제3조와 제42조에 의해 법적으로 처리하라고 지도한 일이 있다.

교회법은 '교회의 권징은 도덕과 신령상의 것이요 국법상 시벌이 아니라'고 하였다(정치 제1장 제8). 또한, 교회법은 교회의 치리는 '오직 도덕과 신령상 사건에 대하여 교인으로 그리스도의 법을 순종하게 하는 것뿐'이라고 하였다(정치 제8장 제4).

그리스도의 법에는 목사를 양무리의 목자 봉사자로 그리스도의 종 교회의 사자 그리스도의 사신 오묘한 도를 맡은 청지기라고 하였는데 범법자 한 사람 때문에 온 교단이 전국의 교회가 욕을 먹게 되었는데 오히려 범법자인 당사자와 당사자인 아버지가 모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 명예훼손에 대해 형사고소를 하고 입은 손해배상을 한다고 하였으니 우짜면 좋을 것인가?

전에 선배인 모 목사는 생전에 성속이 다르다고 외치더니 그가 죽기 전에 강당에서 축도하면서 3위 하나님이 아닌 두 손을 들고 유행가를 불렀다고 한다. 또 어떤 노종은 한국교회가 성자로 일컬었는데 그가 매우 늙었을 때 눈앞에 보이는 남녀간에 젊은 사람만 보면 욕을 욕을 하였던 일이 있었다.
또 어떤 이는 술을, 어떤 이는 담배를 피우는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일도 있었다.
젊어서는 혈기로 성적인 문제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나이 많아서는 치매(노망)로 노욕으로 자신과 교회와 하나님을 욕먹이지 않고, 입술로나 손으로나 마음으로 깨끗이 살다가 끝을 맺을 수는 없을 것인가?

성속이 다르다. 목사이기 때문에, 장로이기 때문에, 권사집사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기 때문에 성속을 구분해야 한다. 성속의 구별된 마음가짐, 성속의 구별된 입사용, 어떤 경우든 성속을 구별할 수 있는 육신으로 살아서 죽을 때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존귀한 영광을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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