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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전도회, 총회전도부 지도에 대해 항의한다

[ 2018-11-20 15:40:53]

 
 98년 역사의 여전도회 조직 개편할 수 있나?
여전도회는 헌법상 입교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이다

 
지난 115일 총회본부103-193호에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 앞으로 총회전도부가 '정관 개정의 건'이라는 제목으로 된 공문이 하달되었다.
동 문서는 제103회 총회결의사항 통보였고, 그 내용은 전국여전도회의 정관에 만 71세 생일 전날까지로 정년을 명시하여 개정토록 하고 이를 20181212일까지 총회전도부에 보고하라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지시문과 관련하여, 올봄 2018529일에는 전국여전도회연합회가 총회의 지도에 불응하고 있으므로 전국 각 노회에 공문을 발송하여 각 노회 전도부장, 여전도회 회장, 여전도회 서기가 참석하는 대회를 개최하고 총회의 지도를 받는 전국여전도회로 조직 개편한다는 것을 총회 기관지인 기독신문에 보도된 바 있다.
그리고 2018112일에는 총회장 명의와 전도부장 명의로 된 공문으로 또다시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정관을 개정하여 보고하라'고 지시하였다.

우선 총회장과 총회전도부장 명의로 된 공문에는 '전국여전도회 정관'을 개정하라고 지시하였는데, 전국여전도회에는 '정관'이라는 것이 없고, 98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회칙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총회전도부장이 법 없이 상비부 산하 속회에 대해 '정관'을 개정하라고 명할 법적 근거가 없다.


총회규칙 제3, 13, 15, 16조에 의거하면 전국여전도회 회원은 총회 총대가 아니고 총회 소속 기관이 아니므로 단체의 승인이나 단체의 인준을 받을 의무가 없으며 동시에 총회헌법 정치 제3장에 있는 항존직과 임시직과 준직원으로 구성되지 아니하였으므로 전국여전도회 회원은 헌법정치 제21장 제1조에 명시된 입교인으로 구성된 임의단체일뿐이다. 따라서 전국여전도회는 총회전도부 지시에 따라 (없는 정관을)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을 얻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첫째로, 전국여전도회 회칙 제5조에 전국여전도회 구성원 자체에는 정년이 없다.


둘째로, 전국여전도회 회칙 제6조에 임원 정년은 총회법에 준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회칙 개정이 요구되지 않는다.


셋째로, 현 총회전도부 부장의 비신앙적인 행위가 총회전도부를 불신케 하고 있다. 총회전도부 부장의 소속 노회인 시화산노회에 전도부가 없으므로 총회전도정책을 말할 자격이 없다. 또한 현 총회전도부 부장이 공공연한 거짓말로 전국여전도회를 멸시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전도부장이 전국여전도회를 지칭하여 '여전도회 총회에 총회전도부장을 초청하여 지도를 받지 아니한다.'는 거짓말을 한 바 있다. 그런데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총회는 201894일인데 8월에 전국여전도회 총회에 전도부장을 초청하지 아니하였다고 해놓은 것이다. 그러고는 정작 201894일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총회에 참석하여 설교를 해 줄 것을 미리 부탁하였으나, 전도부장은 다른 일과 중복되고 몸이 바빠서 못 간다고 통보하였으니 이는 전국여전도회를 두 번이나 기망한 것이었다.

넷째로, 현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98년 전통의 단체로서 전국여전도회의 구성에는 정년이 없이 입교인으로 성경대로 전도하는 단체이고, 전국여전도회 조직 중에 회칙 제5장 제13조 상비회원 22개 부서와 역원, 협동총무, 상임총무, 건축위원, 사회복지회 이사, 고문 등에 연령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현 전국여전도회 회칙 개정은 결코 시행할 수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국여전도회 회원은 총회헌법 정치 제3장에 명시된 항존직, 임시직, 준직원의 자격이 없는 입교인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므로 회 구성원 자체가 연령 제한을 할 수 없으며 동시에 전국여전도회 임원은 총회헌법 정치 제3장에 규정된 만 71세 전날까지의 정년을 준수하고 있기에 현 총회전도부장의 지도에 응할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월권, 탈법, 전도부의 임무 등을 위반하면서까지 전국여전도회연합회를 와해시키려 하고 해체시키려 하는, 그야말로 조직을 송두리째 뒤흔들려는 시도는 즉시로 중단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더욱이, 현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회원들의 헌금으로 지원하고 있는 군목 35명의 생활비 보조와 22개국에 파송된 선교사들과 국내 미조직 교회 및 생계빈곤에 처한 전도목사들의 지원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었다. 이러한 지원과 후원의 노력이 총회전도부가 시행하려는 71세 정년제로 인하여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인 것이다. 그러기에 이번 사태로 전도와 선교의 현장에 절실히 필요한 지원비가 고갈되어 금명간 모든 지원책이 종결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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