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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목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이 측량할 수 없습니다

[ 2018-10-18 12:38:24]

 

이영수 목사의 18년을 못 채운 김영우 총장의 법정 구속은?

201810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513호 법정에서 김영우 외 25건의 형사재판이 있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부 이성주 재판장이 입석하자 일동이 기립하고 자리를 정돈하자 이성주 재판장이 2017고단6501 배임증재 김영우라고 호명하자 총장 김영우 씨가 ''라고 답하고 피고석에서 일어섰다. 재판장이 피고를 확인하고 '피고 김영우 씨에 대한 2017고단6501 배임증재에 대한 선고를 하겠습니다' 라고 선언하였다.

이때까지 피고 김영우 씨와 함께하는 주진만 목사와 몇몇은 '오늘 김총장 무죄판결이 날 것이라'고 하였다. 이때 기자는 유죄판결이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것 말고 교육부가 검찰에 고발한 것과 유모 교수와 윤모 씨가 고소한 것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을 서로 주고 받았다.

이때 이성주 재판장이 피고 김영우 씨의 생년월일을 물었고 1942년이란 답을 통해 당사자임을 확인하자 다음과 같이 주문을 읽었다.

'피고 김영우는 총신대 총장직에 있으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직을 얻기 위해 출마했으나 자격 문제로 어려워지자 당시 총회장 박무용 목사를 찾아가 로비를 하려고 권○○ 장로와 양장로를 대동하려 했으나 이들이 오지 않으므로 혼자 총회장 박무용 목사를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호텔로 찾아가 박무용 총회장에게 후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현금 2000만원을 주었다. 이를 병원비로 또는 선교비로 주었다고 하나 박무용 목사는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으므로 김영우 씨의 주장을 인정할 수 없다.
만일 돈이 병원비나 선교비라면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15인이 모이는 선관위에서 줄 수 있음에도 호텔에서, 그것도 화장실에서 던져주고 갔음을 볼 때 이는 적극적인 증재가 된다.
김영우 씨는 총회 부총회장 후보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박무용 총회장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여 박무용 총회장에게 찾아갔으므로 이는 적극적인 증재로 볼 수 있다. 또한 김영우 씨는 자기에게 유리한 입장을 얻기 위해 대구로 찾아가서 2000만 원을 건네고 이를 병원비, 선교비라 하는 것은 악하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재판장은 김영우 씨의 행위는 배임증재에 해당하고 게다가 적극적이어서 가중 요소가 있고 또 부정한 청탁이었으며 청탁이 받아졌을 경우 총회 결의가 부정하게 진행될 수 있다면서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법에 의하면 이 죄는 징역 1월에서 2년에 처할 수 있으며 5천만 원 이하이므로 징역 6월에 처할 수 있으나 피고는 징역 8월에 처하고 법정 구속에 처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재판장은 불복하면 7일 내에 항소할 수 있으며 피고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다고 했다. 그리고 구속영장에 대해 의견을 말하라고 했다.


잠시 후 김영우 총장이 '없습니다'라고 말하자, 구속영장 발부 통지서를 받을 자를 지정해 달라고 했다(김영우 씨에게는 가족이 없음).
그러자 김영우 총장은 법정에 온 주진만을 영장을 수령할 이로 지명하겠다고 했고, 재판장이 주진만 씨를 불러 주소지를 물었다.
이에 주진만 씨는 '서울시 동작구 동작로길 ○○'이라 답하자, 재판장은 '데려가시오'라고 하였고 김총장은 그 자리에서 곧장 바로 옆방으로 옮겨졌다.

기자는 2014년 피고 김영우 씨에 의해 명예훼손 및 무고죄로 이날 김영우 씨와 똑같은 모양으로 법정 구속을 당한 바 있다.
물론 기자는 김영우 씨에 의해 증인으로 법정에 선 3명의 목사와 1명의 장로 등의 법정 위증으로 무고죄가 되어 법정 구속이 되었다.
이때 기자는 법정 옆방에서 허리띠와 넥타이를 풀고 포성줄에 두 손과 허리가 묶였었다. 그리고 2시간쯤 후에 51개조가 되어 줄줄이 엮여 구치소로 끌려갔다.
구치소에서는 발가벗겨진 채 눈, , , 손발과 앞뒤 구멍까지 조사당한 뒤 헐렁한 수인복을 입고 검은 고무신을 신은 채 죄패를 들고 카메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교도관에게 끌려 감방에 넣어졌다.
감방에는 방장이 있고, 선후배가 있고, 죄질에 따라 계급 같은 것이 있는데, 신입이 오면 온 방이 잔칫집같이 떠들썩하다. 소위 신고식을 하고 있는 돈을 모아 회식을 한다.
신고식을 할 때는 8개 항목을 그대로 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릎을 꿇리고 손을 들게 한다. 자리는 영낙없이 변기통 앞에 배치되고, 식사 때는 제일 늦게, 청소는 단골로 맡아 한다.
아마 김총장 역시 명예는 멀리멀리 가고 죄수 중에 죄인이 되어 감방의 심부름꾼이 될 것이다.


기자는 감방에 있는 동안 설사를 열 번이나 하고 뇌졸중으로 네 번 쓰러지고 한 번은 심장마비로 네 시간이나 죽었다가 외래 병원에서 회생하였다. 그리고 6개월을 재소하였다. 이는 2014년 기자가 김영우 총장으로 인해 얻은 경험이다.
혹 그에게 특혜가 있을지 모르나 법정 구속부터 특혜는 도망가고 없다고 본다. 큰 문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천하가 자기 것이었던 자가 몹시 곤욕을 겪지 않을까 염려된다.


김영우 총장은 명예욕이 강하다. 성취욕도 세다. 마음먹은 대로 하고 살았다. 김영우 총장은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열일곱 번이나 총신의 군주로 군림하였다.
처음 1년은 운영이사였다가 그 다음 해인 2003년 제88총회 때부터 재단이사가 되고 2009년 제94회 총회 때는 재단이사장, 2015년에는 총장이 되는 등 무려 17년간 총신대학을 장악하였다.
고 이영수 목사는 18년간 총회를 관장하고 총신을 관리하였으나 단 한 번도 다른 사람을 고소하거나 시비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영우 씨는 재단이사가 될 때부터 고소 고발을 하였다(목사, 학생, 교수 등).
이영수 목사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으나 김영우 씨는 201848일 교육부가 총장직 해임을 명하면서 검찰에 고발한 것을 보면 죄목이 무려 28가지나 된다(본보 제4511면 기사 참조).
28가지 항목으로 된 김영우 씨의 죄목으로 볼 때 사람으로 땅에서 할 수 있는 죄를 두루 범한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 두 가지를 합치면(재산 문제 등) 30가지가 된다. 이런 길을 가느니 어렵고 가난하며 곤고한 날을 보내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을 받아 살고 있는 어리고 약하며 보잘것없는 목회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큰 문, 큰집, 크게 뛰노는 마당과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며칠 전 교계의 유명한 신문 발행인이 밤 11시에 전화를 했다.
'김목사님 축하합니다' '목사님 축하합니다'라고 두 번이나 축하를 하였다. 그는 '김목사님을 죽기 직전까지 몰고갔던 여우가 자기 구덩이에 빠졌다'고 하였다.
또 유명한 장로 한 분은 전화를 하면서 어제밤에 군기부장 김백경 목사와 감찰부장 이경원 목사 그리고 나팔꾼 한명수 목사와 김덕철 장로들이 모여 크게 떠들고 잔치하는 꿈을 꾸었는데 그들 말이 오늘 김총장이 입소하였기에 대대적인 환영대회를 한다는 말을 하였다.


그러나 기자는 오늘 김영우를 불쌍하게 본다. 부디 그곳에서 목사되려고 공부하던 열심으로 목자직에 만족하는 주의 종이 되기를 바란다.
한 가지 유감은 김영우 총장을 세계적 개혁주의자라 우겨대고 김총장이 잘한다고 글을 쓰고 그와 함께 50억을 모금하여 총회를 분립하겠다는 그들, 그리고 법률 박사학위를 가진 이들, 특히 교수직을 두고 김영우와 가까이 있던 분들, 무엇보다 타교단에 황모씨가 지금 김영우 씨의 구명 운동을 하고 있으니.
그래서 아직 법에 기소되지 아니한 사건을 고소 취하하면 항고심에서 무죄로 나올 수 있게 하겠다고 뛰어다니고 있다.
분명한 대답은 잠언 3장에 있다. 하나님의 주권이 그것이다. '천하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목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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