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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교단직영학교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총신대학교의 현주소는 구속, 해임, 관선이사제 …

[ 2018-10-18 12:31:48]

 

< 초창기 평양신학교 모습>

운영이사회 규칙과 정관의 문제점 시정되어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는 1901515일 미국인 마포삼열 선교사가 사택에 조선예수교장로회 신학교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현 총신대학교는 마포삼열 선교사 등이 대한민국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세운 기독학당으로서, 처음부터 현재까지 학교설립의 목적은 '교역자 양성'이었고 동시에 이것이 총신대학교의 실체였다.


그런데 2002년 제87총회 때부터 우리 교단이 설치하고 경영하는 총신대학교에 김영우 씨가 운영이사로 등장하고 2003년에는 재단이사가 되고 2008년에는 재단이사장직을 맡게 되자 총신대학교의 설립 목적이 변질되고 총신대학교는 사유화의 길로 치닫게 되었다.

김영우 씨는 총신대학교의 운영이사회와 재단이사회를 측근들로 구성하였다. 2015년에는 그가 총장직을 접수하여 등기부상으로는 2018년 현재까지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장직과 총장직이 김영우 씨 명의로 되어 있으며, 김영우 씨와 총신신대원 동기인 박재선을 재단이사장직에 옹립하고는 종횡무진 독단으로 학교를 운영해 왔었다. 총신대학교의 정관을 개정하고 한 해에 교수 25명을 임용하고 총신대학교와 총신신대원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난데없이 세계개혁주의 신학회 대회를 총신에서 개최하며 김영우 안명환 박재선이 주도하는 일종의 사설 신학당을 계도(計圖)하다가 2018105일 서울지방법원 형사1단독 이성주 재판장에 의해 징역 8월에 법정구속을 당하게 되자 117년 전통과 역사적인 총신대학교가 도탄에 빠지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총신대학교는 조선예수교장로회의 마포삼열 박사가 설립하였고, 총신대학교를 오늘에 이르게 한 것은 공의회 회장 소안론 박사부터 현재까지 104명의 역대 총회장이었다.
특히 총신대학교의 기본 자산을 헌납한 백남조 장로와 서울 사당동과 경기도 양지의 총회신학원을 건립한 이영수 목사 등이 있었으며, 초대 총신대학교의 재단이사는 백남조 장로이며 이 재단이사회의 감사는 현 대구서문교회 원로목사인 이성현 목사이다. 우리 교단은 그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김영우 씨와 함께 총신의 재단이사가 된 박재선 등 15명과 감사 2, 그리고 총장 등은 모두 대한민국의 교육부가 해임 조치를 하였다.

이제 총신대학교는 주인은 있으나 주관자가 없는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되었다. 총신대학교의 총장은 법정구속이 되고, 재단이사회는 해임되고, 운영이사회는 제기능을 할 수 없으며, 총신대학에 대한 새로운 주관자로 대한민국의 교육부가 파송한 소위 관인이사(사립이사장)가 총신대학교를 주관하게 되어 있다. 이들 관선이사의 공식 임기는 2년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몇 해가 더 될 지 알 수 없다. 이것이 총신대학교의 현 주소다.
그러나 우리의 총신대학교는 교단의 설립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이에 정지 작업으로 몇 가지 제안을 한다.

 
먼저, 현 운영이사회 규칙을 재정비해야 한다.
2018912일 제103회 총회시에 회집된 총신대학교의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 시에 배부되고 제103회 총회에 보고된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 규칙에는
1) 규칙 제62, 재단이사회 감사는 총회임원회가 운영이사회 임원회에서 공천하되 합동 총회에 소속된 총대 목사와 장로 중에서 하고 목사는 운영이사 가운데서 재단이사를 선임한다고 하였으니 이는 총신 운영이사만이 재단이사가 된다는 것으로서, 운영이사가 재단이사회를 독과점하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민주적 제도가 될 수 없다.

2) 동 규칙 제621조에 재단이사로는 개방이사 4, 일반이사 8, 당연직이사 3(운영이사장 서기 회계)로 명시되어 있는데, 법에도 결의에도 규칙에도 없는 국가법의 학교법인 이사에 당연직이란 명분을 붙여 운영이사회 임원이 학교법인 이사가 되도록 특혜를 주는 것은 불법적인 요소가 있다.

3) 동 규칙 제922호 총장 자격에서, 교단 소속 목사를 총신대 및 신대원의 전현직 전임교수(10년 이상)가 되게 한다고 했는데 순수 교수직을 배제한 것은 학문상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본다.

4) 학교법인 정관 제20조 임원의 선임 방법(재단이사 선임 방법)에서 이사와 감사는 운영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에서 선임한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 운영이사회 규칙 제621호에 운영이사회 임원 3(이사장 서기 회계)이 당연직으로 재단이사가 되어 재단이사를 선임하는 것은 자기 당착이다. , 자기가 자기를 선임하는 것은 군림하는 것이지 선출 또는 선임이 아니다.

5) 학교법인 정관 제7장 제91~96조에 의하면 총신대학교의 구성원으로 총장 1부총장 2원장 8평생교육원으로부터 무려 14개의 부설기관 및 연구소는 하나의 상권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학교법인 정관이 명시하고 있는 교단의 헌법에 의한 교회지도자 양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별표에 표기된 법인 일반직원 정수가 4대학 일반직원 정수가 153별정직이 9명으로 총신대학교 교직원이 무려 162명으로 직원을 구조조정하여 단축해야 한다.

 
다음으로, 현실적인 총신의 문제점은 총장 선출과 학교법인 이사 선출 그리고 학교법인 총회신학원의 정관개정이다.

 
1) 총장 선출에서 정관개정이 선행되어야 하고 여기에 개선되는 총신대학교의 총장 후보로는 현 총신대학교의 교직원 중에 목사직에 재직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의 교수 요원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논문과 글을 발표하고 있는 교수 학교 경영에 가능성이 있으며 학교와 학생에게 책을 공급하고 식사를 제공하고 무엇으로든지 학교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목사이며 교수인 인물을 천거해야 한다.

2) 학교법인의 이사는 학교를 실제적으로 경영해야 할 인물이므로 117년이 경과된 학교의 재단이사는 반드시 기여이사제를 채택해야 한다.
총신대학교를 실리려면 적어도 4년 임기 동안 5억 이상을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을 선정할 것을 제안한다.

3) 또한 현실적으로 총신대학교를 총회가 직영하는 학교법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운영재단이사회를 통폐합하여 이사를 단일화 해야 한다.
단일화된 이사는 정원 15명에서 학교법인 총신대학교 재단이사는 31명 정원으로 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당연직으로 1년 임기의 재단이사장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이유는 총회장은 총회를 대표하며 동시에 총회 산하의 모든 기구에 ''이 되어야 총회가 학교법인을 직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1년직 재단이사장에게는 첫째, 기여금을 1억으로 하고 둘째, 임기를 마치면 총신대학교 명의로 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특전을 부여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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