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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 최고법은 헌법과 규칙이다. 법치를 벗어날 것인가?

[ 2018-10-18 10:20:03]

 
 전도부, 전국여전도회 조직 개편은 불법이다
33명의 군목, 23명의 선교사 지원 중단된다

 
103회 총회는 총회전도부의 보고에 의해 전도부 활성화를 위해 3천만원을 지원하면서 전국여전도회를 관정하게 한 바가 있다.

2018. 10. 11일 제103회 제1차 전도부 실행위는 기존 사업(총회전도부의 기존 사업) 외에 전국여전도회 전국대회와 전국 7개 지역회로 별도 전도위원회도 조직키로 하였다.

이에 대한 여론은 지금 총회전도부가 법이 없고, 총회규칙에 명시된 전도부의 임무에 '전도부는 전도사업에 관한 일을 연구 지도하며 전국 남녀전도회를 지도 감독한다'는 임무를 벗어나서 98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기존 전국여전도회를 조직 개편하기 위해 전국여전도회 대회를 하고 전국의 7개 지역에서 조직 개편을 하겠다고 결의하였는데, 이는 분명 탈법이며 월권이요 불법적인 행사가 될 수밖에 없다.

총회규칙에는 엄연히 '전도에 관한 일을 연구하고 지도하고 전도에 관한 일에 감독하라'고 하였는데 현 총회전도부가 단 한 번도 전도에 관한 일을 연구도 지도도 감독도 하지 않고 엉뚱하게 전국여전도회를 조직 개편한다는 것이다.

현 전국여전도회는 98년의 역사와 회원 100만 명으로 전국의 73개의 지연합회를 두고 있는 총회 내에 제일 큰 단체이다. 그런데 각 단체는 그 기구마다 회칙이 있다. 그럼에도 총회가 전국여전도회를 해체하지 아니하는 한 역사와 조직과 회칙이 있는 단체를 전도부가 불법적인 치리권을 행사하여 여전도회의 전도 사역과 지금까지의 역사를 훼손하는 것은 헌법 정치 제8장 제1조 및 제2조에 위반이 된다.

여기에 총회전도부가 지난 회기부터(김종택 목사가 전도부장이 된 후) 전국여전도회에 70정년제를 실시하라고 압박을 하더니, 이번 회기에는 총회에 3천만 원의 특별지원금까지 허락받아 사실상 전국여전도회를 해체하고 또 다른 전도회를 조직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총회전도부가 문제를 삼는 것은 전국여전도회 직원으로 있는 총무를 제거하기 위해 20년을 장기 근무하였다. 연령이 70이 지났다 등의 구실로 총회에 보고하여 제103회 총회가 전국여전도회도 70정년제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70 정년제는 헌법사항이고 전국여전도회는 벌써부터 여전도회 회칙에서 70 정년제를 채택하고 있다.
전국여전도회 회칙 제4장 제64항에는 '임원의 정년은 총회법에 준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회칙 제3장 회원 제51항의 구성에서 본회의 회원은 역대 증경회장, 임원회임원, 협동총무, 고문, 지연합회장 및 지연합에서 선정한 지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칙 제5장 제134항에는 본회 사업화 목적을 위한 부서에는 '연령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 제한을 받지 아니하는 역원으로는 협동총무 상임총무 건축위원회 위원 사회복지회의 이사 고문 역원 등은 연령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명문화되어 있다.

또 역원으로는 22개의 부서로 되어 있다. 총회전도부가 유독 눈독을 들이고 있는 총무는 회칙 제5장 제17조에 총무가 있는데 총무는 '상무직원'으로서 회원이 아니라는 것이다.

총회전도부는 총회헌법에 70정년제를 말한다. 헌법정치 제3장 제2조에 항존직과 제3조에 임시직, 4조에 준직원 란에 '총무'직은 없다. 총무는 하나의 기구의 상무직원이기에 전국 교회에 상근직을 맡고 있는 사무장로는 거의 모두가 정년이 넘은 분으로 되어 있고, 또한 전국 교회에 여전도회연합회에는 정년제가 없다.
그럼에도 김종택 목사의 눈과 마음에는 여전도회를 70정년으로 묶어두자는 것인데, 이로 인하여 지난 회기인 제102회기에 전국여전도회 예산이 6억원이었는데 실제 수입이 364백만 원이었다.
그리고 금회기(103) 전국여전도회 예산이 51천만 원으로 감소되었다.


문제는 현재까지 전국여전도회가 지원하고 있는 군목이 33명이고 선교사가 22개국에 이른다.
지금 전국여전도회는 헌금이 격감해 33명 군목과 22개국에 파송되어 있는 선교사 생활비 지원금을 중단 내지 삭감해야 할 처지에 있다.


한 사람의 지도자의 무매한 판단이 전국여전도회를 와해시키고 있으며 총회전도부도 못하고 있는 33명의 군목과 22개국의 선교사들의 생활지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바라건대 김종택 목사는 총회규칙에 명시된 전도사업에 열중하여 전도를 위한 연구와 전도를 지도하고 전도하는 일을 감독하기를 바란다.

본지 기자는 얼마 전(8월에) 대전에서 모인 전국호남협의회 총회시에 전도부장 김종택 목사에게 '전국여전도회를 잘 지도하면 좋겠다.'고 하자 전도부장 김목사의 대답이 '아닙니다. 지금 전국여전도회는 총회할 때 전도부장이 나를 부르지 않고 총회를 했습니다. 이럴 수 있습니까?'라고 하였다. 며칠 후(94일에)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총회시에 여전도회 측에서 총회전도부장에게 설교를 부탁하자 그때 전도부장은 그 자리에 못 간다고 하였다.
어떻게 전도부장이라는 분이 여전도회 총회를 하는데 자기를 부르지 않았다고 제쳐놓고 했다고 거짓말까지 서슴지 않고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지도자, 아무나 하나? 묻고 싶다. 부흥사인 전도부장에게 총회규칙대로 전도사업에 관한 연구와 지도와 감독을 충실히 하시기를 바랄 뿐이다.

만일 계속 여전도회 조직 개편에 눈을 돌린다면 본보는 전국적인 집회에 집중취재를 할 것이며, 전도 아닌 다른 곳에서의 활동을 공개할 것을 첨언한다.
전도하기를 바란다. 전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기를 바란다. 그 어느 단체보다 활발하게 전도 활동에 열심을 내고 있는 여성들의 모임을 휘둘러서 무엇을 얻어내고자 하는지 의심이 든다.
헌법과 규칙을 벗어나면 결국 허물이 남고 범죄가 된다. 목회자의 길에, 부흥사의 길목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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