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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직 등 8대 중직 직무 개시
총회는 50건의 안건을 총회장이 처리케 했다

[ 2018-09-27 17:45:58]

 

< 인사하는 103회 총회 신임원들>

교회의 희망, 민족의 희망을 위해 변화하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규칙 제4장 제13조에 의하면 총회장직 학교법인 총회신학원 재단법인 총회유지재단 재단법인 총회은급재단 재단법인 복지재단 세계선교회 교회자립개발원 기독신문 등 8개 기관의 장()으로 취임하는 취임식이 2018. 9. 20() 오전11시에 총회회관 2층에서 거행되었다.

총회서기 김종혁 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에서 일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찬송 42장을 다같이 합창하고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린 후 부서기 정창수 목사가 성경 누가복음 126~38절을 봉독하고 이어 반야월교회 윤혁진 집사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특별찬송을 드리고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말씀 순종'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설교자 장차남 목사는 말씀 순종을 누가 무슨 말을 하든지 순종해야 하고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의 정신이 있어야 하고 어린 사무엘같이 어떤 경우든 말씀을 듣겠나이다라는 태도가 필요하고 베드로같이 실패에서도 말씀에 의지하는 정신이 필요하고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요지의 설교를 하였다.

회록서기 진용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이취임식에서 부회록서기 박재신 목사의 기도가 있은 후 직전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이임사가 있었다.

전계헌 목사는 '하나님께 총회장으로 쓰임받음에 감사하고 총신에 관선이사가 파송되어 학교가 잘 될 것입니다. 물론 총신, 납골당, GMS문제 등은 하나님의 손길로 잘 될 것입니다. 저와 함께 총신 문제에 TF를 구성하고 열심히 기도하며 함께 힘을 써주심과 총회본부 직원들의 열심히 도와주심에 감사하며 이임사를 드립니다.'고 했다.

이어서 제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취임사에서 '103회 총회를 잘 마쳤음을 감사드립니다. 103회 총회는 정치부가 2원화로 운영하여 신속하게 총회업무를 처리하였고 총대 출석률이 시종 97%에 이르렀음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103회 총회가 아무런 다툼이나 고함이 없이 성총회로 변화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우리 총회를 국내외에서까지 신뢰할 수 있게 된 것도 감사드립니다. 증경총회장님들과 모든 총대님들이 총회장의 사회권을 보장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면서 '오늘부터 우리 총회는 3S제도로 들어갑니다. 총회임원 총회직원 등은 가슴에 3S뱃지를 달고 스마일(smile) 스피드(speed) 감동의 힘(spirit)을 드러내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은 제103회 모든 총대와 상비부원과 기관단체장에까지 3S운동이 시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까운 시일 안에 총회임원회, 상비부장, 각급기관장 연석회의를 갖고 완숙한 총회를 위한 협의회를 갖겠습니다. 동시에 임원 상비부장 기관장 등이 총신대학교를 방문하여 고난 중에 있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그 다음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신앙으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의 묘역을 방문하고 과거의 수치를 씻는 회개운동도 전개하고자 합니다.' '바라기는 구습을 버리지 못하는 옛날 같은 행태는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옛 일을 그만합시다. 거짓말을 그쳐야 합니다. 103회 총회는 변화하여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즐거움과 신속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총회가 되도록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이어 내빈 인사로, 통합측 총회장 림형석 목사의 축사에서 '나는 이승희 목사님과 함께 부총회장을 거쳐 총회장이 되었습니다. 총회장의 자리가 가장 따끈따끈한 것이 총회장이지만 가장 무겁고 힘든 자리가 총회장의 자리이기에 이승희 목사님이 이미 103회 총회시에 보여주심같이 잘 하고 잘 하실 것을 믿어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고신총회장 심성보 목사는 '이승희 목사님이 한국의 장로교단의 장자총회의 총회장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우리 한국에는 1907년에 부흥의 불어 떨어졌습니다. 그후 여러 가지 시련과 고통이 있었지만 합동교단이 분열 속에서도 신앙의 정통성 역사의 확증을 가지고 한국 장로교단의 장자의 자리를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승희 목사님 한국교회의 키를 쥐고서 앞으로 진군하십시오. 우리는 그 뒤를 따르겠습니다.'

 
이어서 격려사를 맡은 증경총회장 홍정이 목사는 "나는 격려사를 3분에 마치라고 하였으나 2분에 마치겠습니다. 총회장 이승희 목사님의 이름으로 '' 이렇게 어려울 때에 '' 승전고를 울려줄 것을 바라며 '' 희소식을 전할 수 있어 축하를 드립니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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