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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노회 화해조건 수용해야 한다

[ 2018-06-21 15:50:36]

 

<삼산노회 화해조정위원회>

이탈자들 최후 방안 수용할 듯도
화해조정위, 기존 노회안을 이탈자측에 제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삼산노회는 제102회 총회시에 기존 삼산노회를 인정하고 총회 총대권 총회 상비부원 배치 총회결의에 참여한 바가 있다.
2017922일 제102회 총회는 총회장이 '이 총회를 파한다.'고 선포하였으므로 제102회 총회는 산회되었고 총회시에 구성한 상비부만 존재한다.
그럼에도 제102회 총회시에 안건에도 없었고 총회 현장에서 거론한 바도 없는 삼산노회 분립을 위한 화해조정위원회를 총회임원회가 만들어 기존 노회와 소위 이탈자들 측으로 나뉘어 화해를 조정하고 또한 분립을 조장해왔다.
화해조정위가 주도하여 논의해온 것은, 기존 노회에서 이탈한 실체를 가급적으로 분립하여 양립시키려는 의도에서 계속 위원회를 가동하고 있는 것이다.
헌법은 노회는 일정지역을 근거로 하고 21당회를 갖추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기존 일탈측을 합하여도 42당회가 못되는 노회를 분립할 수 있는지? 일정한 지역이 없이 또다시 무지역 노회를 조직할 수 있는지? 기존 노회를 법 없이 헤쳐 모아서 더 많은 불법 노회를 설립할 수 있는지에 대해 먼저 헌법에 근거한 답이 있어야 할 것이다.
, 총회임원회가 불법으로 만든 화해조정위원회가 총회를 무시하고 불법을 꾀하여도 다음 총회가 이를 허용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삼산노회 노회장 정부근 목사와 서기 윤남철 목사가 임원회 화해조정위원회에 제시한 화해 조정에 대한 안은

첫째: 지난해 4월 정기노회시에 삼산노회를 이탈하여 별도로 삼산노회라고 기망하여 문서를 발행하고 노회명칭을 도용한 것에 대하여 기존 노회에서 사과하고 기독신문에 정식으로 사과하라.
둘째: 삼산노회 회의록, 재정대장, 현금통장 그리고 지난해 4월 이후 수입된 상회비 등 일체를 반환하라.

셋째: 기존 노회원을 이탈자가 임의로 제명 출교한다는 공고를 한 일에 대하여 당시 노회장 장기호 목사, 서기 윤남철 목사 및 곽효근 목사 등을 면직 출교한 것이 불법 치리권을 행사하였다고 표기하여 정중히 사과하고 신문지상을 통하여 취소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라.

넷째: 노회 분립시에 발생하는 소요경비 등 일체 경비를 담당하라.

다섯째: 기존 노회로부터 면직된 자들의 해벌에는 해벌 절차를 좇으며 원심재판국의 결정에 순응한다는 서약을 해야 한다.

여섯째: 노회 분립에 가담하는 교회는 당회 결의와 공동의회 결의를 거쳐 합법적인 분립청원서를 제출하고 상회비 미납분을 납입하고 삼산노회 규칙대로 2년분 상회비를 납입해야 한다.

일곱째: 일탈자 등은 분립 후에 삼산노회의 역사와 행정과 재정에 대하여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일체 변론을 제기하지 아니한다.
이상에 대하여 일탈자들이 성실히 이행할 때에 법대로 제기되는 노회 분립을 허락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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