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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계속 깍두기(용역) 동원인가?

[ 2018-03-28 16:34:32]

 

<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 종합관>

총신, 총회로 회귀(回歸)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모든 것 ''해야 원점이 보인다

총신대학교(사진)가 총회를 벗어나려 하면서 불법과 불상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총신대학교는 세상을 비춰야 할 민족의 등불이 되어야 하는데, 근간에 총신은 비, 바람이 불어닥치고 땅이 움직이고, 진동이 일어나는 상습 지진대가 되었다.
근래 총신 사태에 대해 국회의 교육문화 분과위원인 손혜원 국회의원이 총신대학교는 '전 정권의 전형적인 적폐와 결탁한 사립학교'라 하였고, 총신대학교 전 총장이었던 정일웅 박사도 '총신대학교 사태는 전 정권과 결탁한 적폐'라 지적하였다.
총신대학교는 현 문재인 정권 이전부터 전 정권과 결탁하여 교육부와 깊은 유대를 가지고 드러나지 않게 부정과 부패를 일삼았다고 한다.
그 한 예로 총신대학교의 교수 채용(임용)시 한 해에 교수 32명을 채용할 수 있게 허용한 것이나 학생 및 과 증원에 총신대가 부르는 대로 교육부가 허용해 준 것 한 해에 세 번이나 재단이사를 선임해도 그 선임과정을 묻지 아니하고 허용한 것, 교수가 총신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도 용인한 것, 신학생이 기숙사에서 자살을 해도 묵인한 것 직원이 총장을 상대로 형사고소를 해도 교육부가 남의 일같이 그냥 내버려둔 것 학생이 총장의 비신앙적 성례식 거행에 시정을 촉구한다고 퇴학 처분해도 교육부가 모르는 척 한 것 등은 전 정권부터 총신이 교육부와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는 증거라 볼 수 있다.
최근 몇 해 동안 교수와 학생과 이사가 총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서 총장을 이긴 것이 없고 김총장은 번번이 이기고 또 물리치고 웃고 있으니, 교육부가 무엇 때문에 있느냐 라는 질문에 현 교육부는 총신대학교(아니 김모씨)를 위해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하기야 근래에 와서 총신에 술을 먹은 용역원이 두 번이나 쳐들어와서 쇠몽둥이와 흉기로 열쇠를 부수고 학교에 진입했는데도 교육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김총장은 용역동원의 명수다. 그는 기독신문 주필로 있을 때 자기와 혈맹 같은 정치 동지인 고 이경원 목사가 기독신문 주필로 출마하자 깍두기라 부르는 용역 30명을 동원하여 상대방 이사들을 물리치고 기독신문 주필에 재임된 적이 있었다.
당시 같이 주필로 출마한 고 이경원 목사는 자기와 가까운 목사들과 필자에게 이때 용역을 동원한 당시 주필은 깍두기(용역) 동원에 6억 원을 썼다고 말한 일이 있다.
그런 자가 현 총신대학교와 총장직을 지키는 데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거듭 용역을 동원하였다는 것은 어쩌면 그로서는 자연스런 일인지도 모른다.
그는 2018317일 밤 12시경에 깍두기(용역) 100여 명을 동원하여 18일 주일 새벽까지 교정에 침입하여 쇠파이프와 몽둥이, 열쇠절단기로 총신대학교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자고 있던 학생들의 신체에 상처를 준 사건에 관여하였다.
주일 새벽이지만 김총장에게는 완력, 폭력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지금 총신대학교 종합관 주변에는 '배임증재 입시비리 교비횡령 깡패동원 김영우를 구속하라'는 대형 플래카드가 나부끼고 있다.
사실 국회의원이 보는 총신대학교와 전 총장이 느끼는 총신대학교는 전적으로 사설학교에 지나지 않는다. 아니 벌써 총신대학교는 김영우 총장의 사설학교로 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김영우씨의 학교, 김영우 씨의 뜻대로 총신대학교가 운영될 수 있는 것인가?
첫째, 총회가 용인할 수 없다. 그리고 전국 12,000교회와 300만 교인이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둘째, 총신대학교에 학생을 보내고 있는 전국교회와 대신 광신 칼빈대학교와 총회산하 10개 지방대학교가 그냥 있지 아니할 것이다. 전국교회와 교인들이 총회 산하 학교에 결코 학생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셋째, 현재 김총장이 법정에서 시비하고 있는 사건과 또 기소될 사건이 그대로 무마될 수는 없다. 잔잔한 구정물을 막대로 흔들면 거기에 온갖 찌끼가 드러나듯이 교육부가 감사원 7명을 동원하여 2주간 조사, 사실, 청문, 확인한 사건을 모두 드러내어 전국민 앞에 '김영우의 총신대학교'라고 공개하게 될 것이다.
끝으로 김영우에게도 위에 계신 하나님의 손길과 섭리가 곧 닥치게 될 것이다. 사욕이 있는 한, 부정이 있는 한, 잔꾀로 권력과 야합하고 있는 한, 하나님의 심판이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것이다.
총신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로 회귀(回歸)되어야 한다. 그리고 현재의 총신대는 모든 것을 󰡒󰡓하고 총장을, 재단이사를, 부역 교직자들을, 앞잡이 교직원을 모두 ''하고 새로워져야 소망이 있다.
총신에 계속 깍두기(용역)를 동원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나실 것이다. 총신이 총회로 회귀되는 것이 살 길이다.
근래 염려스럽게도 총회장과 증경총회장 측에서 총신에 협상을 청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협상의 내용은 '총신 문제에 김영우 총장제와 재단이사는 총회 측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결코 협상은 없다. 총신대학교 에덴동산에서 2000여 명이 모인 총신 최대의 집회에서 "총신은 죽었다"고 하며 얼굴도 없는 김영우 영전 주변에 하얀 국화꽃이 가득히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총신대학교에서 김영우는 죽을지언정 총신대학교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주님 오시는 날까지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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