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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위원회, 우리 총회는 총회장들 때문에 …
지금 제일 금물은 화해하자는 말이다

[ 2018-01-22 15:53:01]

 

김영우씨의 7가지 범죄 어떻게 하나?

2차 총회실행위원회가 지난 14일 오후2시에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113명의 실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먼저 서기 권순웅목사의 사회로 예배를 드리고 총회장(실행위원장) 전계헌목사의 인도로 제2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가 제출한 안건 총신 비상사태에 따른 교수, 신대원생, 직원에 대한 건 김영우목사 관련 총회결의 이행의 건 총신대학교 비상사태에 따른 소송의 건 소송 관련 비용에 대한 건 등이었다.
이날 2시간 30분간 계속된 실행위원회는 역사상 제일 많은 회원들의 발언이 있었다.
그들 실행위원들 가운데
김상윤목사는 서두에 총회와 총신이 총회적인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되었다. 또한 특별히 총신 등은 맡은 자들이 사리사욕에 치우쳐 집단이기주의로 흘러나가기 때문에 사건이 생겼다고 발언했다.
특히 배재군목사는 발언에서 '우리 총회와 총신대학을 망치는 것은 총회장들이다'고 전제하고 99회 총회장 백남선목사, 100회 박무용목사, 101회 김선규목사, 102회 전계헌목사를 거명하였다. 배재군목사는 "총회장들이 문제를 총회장에게 맡겨라'고 하여 맡겼더니 지금과 같은 총회를 만들고 총신을 만들었다"고 발언하였다.
그 다음은 김희태목사가 '이 시점에 제일 금물은 화해하자는 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사실 총회실행위원회를 소집해놓고 실행위원회 개회 전에 전직 총회장직을 감당한 서기행목사, 김동권목사, 권영식장로, 안명환목사, 김선규목사 등이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을 만나서 화해를 종용하였는데 그때 나온 김영우씨의 조건으로 첫째, 박무용목사가 제기한 2천만원의 배임증죄 재판의 소송을 즉시 취하하라. 둘째, 총신 문제의 모든 책임은 백남선목사와 허활민목사에게 있으니 공개 사과를 하라는 조건을 가지고 총회장단이 현 총회장을 만났다는 것이다.
화해란, 언제든지 쌍방이 동일하게 추진되어야 함에도 총신대측이 첫째, 김영우씨의 총장직 즉각 사퇴. 둘째, 불법으로 제정한 총신대학교 정관을 폐지하고 정관을 원상회복하라. 셋째, 불법으로 구성된 총신재단이사회 15인을 즉각 해체해야 총회측과 대화할 수 있을 것인데도, 자신들의 처신은 전혀 거론 없이 총회측에서 먼저 하라는 것이 총회장단들의 화해라는 것으로서 이런 화해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실행위원회 현장에서 서기 권순웅목사는 현 총신 총장 김영우목사의 범죄사실 7가지라는 것을 공개하였다.
총신대 총장의 배임증죄 혐의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
불법단체 신대원위원회 구성
입학 비리로 부정 탈락 혐의 (신대원 위원회)
신대원생 불법징계
이사회 불법 결의 a.정관개정 b.총장선임 c.총회지도 없는 15인 이사회 구성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등이라고 보고하였다.

여기 사문서 위조는 구 총신재단이사회 회의시에 전주예수병원 병실에서 이기창목사와 함께 재단이사회를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그 보도에서 중병 중에 있는 이기창목사의 서명 부분에 6곳에 필적이 다르게 표기되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서 총신대책위원회가 재단이사회 회의록에 필적 감정을 한 결과 서명이 아니었음을 확인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장시간 논란 끝에 총신대 문제에 대해서는 운영이사회가 발의한대로 추진하기로 가결하였다.
회의를 마치고 돌아가는 실행위원들 중에 어떤 위원은 '총신 문제에 하나님의 비상동작만이 해결책이며, 하나님의 비상 개입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었다.

하나님의 비상수단으로 하나님의 비상동작인 기사와 이적을 바라는 것은 총신의 정관 원상복구와 총장 사퇴, 재단이사 15인 사퇴 부분으로,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비상한 수단이 있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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