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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초대교회와 같이 선교헌신예배

[ 2013-10-07 17:20:14]

 

< 98총회 기간 중 수요일 저녁에 드려진 선교헌신예배 담당자 일동>

선교현지 영상보고, 선교사 지원 간증, 장학금 전달

제98회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공약대로 선교부흥을 위해 총회 기간 중(수요저녁예배) 전도부 헌신예배를 세계선교회가 주관하는 선교헌신예배로 드렸다.

이번 총회현장 선교헌신예배는 초대교회 이후 근 100년만에 다시 시작되는 선교헌신예배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013. 9. 25(수) 저녁7시30분, 부서기겸 세계선교회 부이사장 김정훈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주바라기찬양팀의 찬양이 있은 후 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한국선교 120주년 총회설립 101주년에 초대교회와 같이 다시 선교의 열풍을 일으켜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자고 인사를 하였다.

이어서 100여 개 선교국의 깃발을 든 기수단이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였고, 일동은 함께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찬송가 432장을 합창한 후, 최인모 목사(선교회 서기)의 기도와 장봉생 목사의 성경봉독, 송원교회 에크레시아 어린이합창단의 찬양을 드리고 세계선교회 이사장 박무용 목사의 '유라굴로 광풍에서 구원'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박무용 목사는 유라굴로가 아무리 심하여도 선교지는 변함이 없고, 유라굴로의 고난이 넘쳐도 선교사의 사명은 계속되고, 유라굴로에 피해와 손실에도 주의 뜻 복음전파는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 것이 선교를 향한 주의 뜻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총회세계선교회 산하 세계 각 지역의 선교현장 영상물이 방영되고 복음전파에 감사와 할렐루야가 터져나왔다.

특히, 캄보디아 선교사의 딸 천소희 양이 대를 이어 선교사로 지망하기까지 주님의 부르심에 대한 선교 소명의 간증은 듣는 이로 더욱 선교의 열을 돋우게 했다.

일동은 합심기도로 총회세계선교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총회 회계 최수용 장로의 헌금기도가 있은 뒤 헌금에 참여하였다. 이때 헌금담당은 선교사들의 자녀들이었고, 수원명성교회 서두원 권사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선교사 지망 간증을 한 천소희 양을 앞에 세워 '끝까지 선교사가 되겠다.'는 서약을 받고 천소희 양을 총회와 총신대가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공식 약속을 받고, 이날 헌금한 전액을 총회세계선교회 대표에게 전달하였다.

세계선교회 명예회장 하귀호 목사의 축도로 선교헌신예배를 마친 일동은 초대교회 이후 제1회 총회 선교 예배기념 촬영을 하였고,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수원명성교회가 마련한 식물성 고급비누를 선교예배기념물로 배부하였다.

선교예배, 다시 살아났다. 100년만에 다시 시작한 총회선교 헌신예배에 크게 뜨겁게 번져 총회와 전국 교회에 선교로 부흥하는 날을 기약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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