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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사태의 시작과 과정과 결과에 대한 신문보도에 대하여

[ 2012-09-14 17:02:42]

 

요 약

 

1. 잘못에 대한 실무자의 불순종입니다.

2. 임원의 관대함이 실무자의 오만을 키웠습니다.

3. 사실을 확인하지 않는 행동과 편들기를 하였습니다.

4. 언론과 이사가 약자의 편을 들면서 공정하지 않았습니다.

5.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지 않아 오래 걸렸습니다.

6. 개인의 명예를 위하여 조직과 선교사를 희생시킨 것입니다.

7. 14살 소년 GMS가 청년 GMS로 성장할 기회입니다.

 

우리 총회와 성도들의 자랑감이던 GMS가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주게 되어 실무자로 섬기던 사람으로 거듭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이번기회를 통하여 사실과 문제점을 알고, 잘못은 고치고, 반복하는 잘못을 범하지는 말아야 하는 교훈을 얻었고, 성장의 기회로 삼고, 모두의 승리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GMS 사건을 소개한다. 아울러 기독신보 선교담당 기자로 위촉을 받고, 총회세계선교(GMS)를 올바르게, 유익하게, 당당하게, 진실하게 기사를 쓰려고 한다.

선교를 음해하거나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과 언론에 대하여 사실의 배경, 과정, 사실과 해결방향 및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를 쓰려고 한다. 우리 총회의 선교를 우리성도들이 바르게 이해하고, 기도하고, 동참하여, <복음통일 한민족, 선교제일 한민족>이 되어 천대까지 복을 물려주며 영원히 빛나는 가정, 교회, 노회, 총회, 한국교회, 우리나라, 한민족이 되기를 희망하며 기사를 쓰려고 한다.

 

첫째 : GMS 사태의 배경은 이러합니다. (1 . 2)

 

2009년과 2010년 GMS 자체감사와 총회감사에서 사역부의 각종행사를 한 뒤에 실무자와 책임자의 통장을 제출하라고 지적한 내용과 사건이 있었습니다. 양 감사에서 사무총장과 실무자의 통장을 제시하도록 하였으나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GMS 12회기 임원 13명이 연명하여 강대흥 사무총장에 대하여 책임을 묻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2010년 9월 GMS 제13회기 이사장 하귀호 목사의 취임과 더불어 연합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13명의 임원의 탄원도 있었으니 1년에 103일 출장 간 것을 6개월 동안 자제하도록 이사장이 강대흥 총장에게 권면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 제95회 총회(홍천비발디)총회에서 총회감사부장 남승찬 장로 보고에서 GMS 사역부 조사를 언급하며 총회차원에서 특별조사 처리위원회가 구성하도록 했을 때 하귀호 이사장이 총회현장에서 간곡하게 GMS 임원회에 넘겨주도록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총대들은 총회임원회에 맡겨서 조사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후 총회임원과 GMS 임원이 만나서 강대흥목사와 실무자 통장 사건을 GMS 임원회에 넘겨주기로 하였습니다. GMS임원회는 자체조사처리 위원회가 조직되었다. 화합하는 차원에서 강대흥 통장 하나만이라도 보여주는 것으로 하고 넘어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해외출장도 허락 하였다.

 

둘째 : 문제의 발단은? (3)

 

GMS 제1회기 임원회를 시작으로 임시총회, 실행이사회, 여려 회기 임원회에서 미국에 GMS 거점을 확보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GMS 미주지부, GMS 연락사무소, GMS USA, 등의 이름으로 가결된 사항이었다. 전 훈련원장인 박시경 선교사를 2년 동안 재정을 지원하여 주면서 거점을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결과는 미미하였다. 제13회기 시작되면서 하귀호 이사장의 여려가지 공약사업 중의 한 가지는 오래전부터 결의하고 시행되지 않는 GMS USA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GMS 이사회 총회 등 절차를 따르고, 정관 규정에 따라 기금을 목적에 따라 10억을 대출하여 시행한 것이다. 당시 강대흥사무 총장도 구입위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대표 선교사 13명이 절차와 규정을 지켰는지 실무책임자이며 같은 선교사인 행정총무나 행정국장에게 기금관리세칙에 따라 집행 했는지 사실을 확인하여 보지도 않고, 어떻게 사실을 알았는지 한쪽의 말을 듣고 특정 이사와 선교사에게 메일과 전화를 걸어 GMS 본부와 이사장이 공금유용, 횡령으로 언론에 소개하였습니다. GMS 기관의 절차와 질서를 무너뜨리는 발단이 되었다. 물론 선교사의 기금을 왜 사용했느냐고 의의를 제기할 수 있다.

여기서 지역대표 13명 선교사는 선교사기금에 대하여, 문제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공금횡영, 유용 등의 문제가 발견되고 있으면 사무총장을 통하여 이사장과 임원회에 사실을 질의 하거나 문제점을 상정하는 것이 절차다. 이는 절차를 무시하고 의심하고 메일을 보낸 것이 문제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GMS USA 구입은 절차와 법을 지킨 것입니다. 증거로 선교사 38명(12명취하)이 임원11명을 공금유용, 횡령으로 형사고발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인천지방검찰청 의 고소와 , 서울고등검찰청의 항고는 기각, 각하, 협의 없음으로 사실이 들어났습니다.

 

셋째 : 일부 개혁이사들과 일부언론 보도가 사태를 확대하였다. (4)

 

이사님들 중에서도 업무별로 GMS 섬기는 본부 3부서장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으시고 한 부서장의 말을 듣고 GMS에 대한 불신과 집단행동으로 언론에 선교사는 본부의 말보다 지역위원장의 말을 들어야한다는 광고를 내어 문제가 더욱 크게 되고 사태가 심각하게 되었다. 본부에서 사실을 말해도 한번 선입관과 부정된 생각은 쉽게 바꾸어지지 않았다.

언론 중에도 크리스쳔 포커스 창간호는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았다. 10년 전의 2003년 세계선교대회의 일을 사실과 다른 내용을 들추어 특정인을 겨냥한 잘못을 보도하였다. 2003 선교대회는 GMS 존재와 선교의 새로운 장을 펼치었다고 당시 언론이 보도하였습니다. 2003 GMS 선교대회는 300여명 선교사가 입국하여 1,200여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선교주일을 지키었고, 각 시, 도별 지역대회를 거행하였으며, 한 달 동안 진행된 선교대회 총수입이 7억 여 원이었으며 경비 5억여원을 지출하고 2억2천 여 만원을 GMS계정에 입금하였으며 그 남은 금액과 경상재정을 지원하여 현 GMS 월문 센터를 리모델링하였다. 선교사들의 항공료도 100% 지급하였다. 이렇게 GMS의 문제 아닌 것도 큰 문제를 삼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넷째 : 잘못과 용서가 잘 안 되는 선교사(5 . 6)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와 잘못도 있을 수 있다. GMS 본부는 700여명의 이사중에서 지역구도에 따라 3명의 감사를 선출하여 자체감사를 전후 반기 받는다. 총회감사를 1년에 두 차례 전 . 후 반기 감사를 받는다, 2년 마다 외부전문 회계사 감사를 받는다. 최근 GMS 14회기는 총회감사가 일주동안 연장하면서 까지 저녁 10 까지 감사를 받았다. 여려가지 지적도 받았다. 선교사의 고소로 11명의 이사회 임원들이 경찰서에 가서 한 사람 한 사람씩 몇 시간 조사를 받았으며 실무자인 행정총무는 무려 53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GMS가 큰 잘못이 있다는 언론보도를 보면서 전국교회가 염려를 하면서 기도하였다. 결과는 형사고소와 항고가 무혐의가 되었음에도 이사장은 전국교회에 드리는 글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과하는 광고문을 기독신문, 기독신보, 장로신문에 싫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선교사 편에서 문제를 잘 해결하려고 중재를 하던 지개모 이사들의 수고도 실수도 있었다. 이사 중에 김기철 목사의 전주총회에서 긴급 동의안을 제출하면서 사실과 다른 발언도 있었다. 시은소교회에서 김성길 증경이사장의 중재로 하귀호이사장과 김기철목사가 만나 그동안의 배경을 설명하니 서로가 이해하고 용서하였다. 또 김근수목사도 선교사 편에서 하귀호이사장과 만나서 선교사의 선 사과와 고소취하를 하면 사무총장직 복귀 외에는 원상회복이라는 조건과 2천만원을 강대흥 총장에게 지원키로 의견을 조율하였지만 결국은 선교사들이 거절하였다. 선교사들은 끝까지 강대흥목사의 하루만이라도 사무총장 복직을 주장하며 명예회복을 요구하였다. 선교사는 강대흥사무총장의 명예를 위해 자기 명예와 선교사직이 면직되면서 까지 주장하였지만 사무총장은 선교사를 위하여 한마디 사과나 선처를 부탁하지 않았다. 안사동산교회 총회에서, 사무총장 면직무효 가처분신청과 선교사면직 무요확인 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출하고 조정위원장의 중재 때에도, 김근수 목사중재와, 총회조사위원장 김창근 목사의 중재도 결국은 받아드리지 않아 무산되었다.

이사장은 사과하는데 직원으로 채용된 사무총장은 잘못이 없다고 하니 9월28일 본인이 고소한 민사소송 선고를 기다려 본다.

 

다섯째 : 앞으로 GMS는?

 

GMS는 1998년에 조직되어 제15회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외국 선교부에 비하면 이제 청년과 같다. 성숙되지 못한 부분이 많다. 그러나 열정은 대단하였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열정이 식어지고, GMS의 신뢰가 바닥이 되었다.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 들은 신뢰 회복을 방안, 2020년 5,000명 선교사 파송계획안, 지역 선교부 정상화 방안, 파송교회 없는 선교사 현황파악 및 지원방안, 사역통계 및 선교지 재산권 GMS 귀속 방안, 면직된 선교사 처리방법, GMS 총회결의사항 시행방안등이 있다고 생각한다.

GMS 제15회기는 현명하고 기도하시면서 목회하며 선교하는 임원들을 하나님이 선택하여주셨다. 한 여선교사의 말처럼 선교사의 아버지가 사무총장이 아니라 선교의 사령관은 예수님이시며 주체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선교이다. 하나님의 선교는 실패가 없다. 다만 겸손히 하나님의 선교에 나를, 우리를, 우리총회를, 우리나라를 사용하여주시도록 기도하며 다시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회복시키시고 축복하여 주실 것을 믿는다.

 

2012. 9. 12.

 

기독신보 선교담당 최병국기자

 

최병국 선교사는 2012. 9. 7일자로 기독신보 선교담당 기자로 임명 추대했다.

 

최병국 선교사의 약력

 

․학 력

 

총신신대원 75회 졸업

단국대학교행정대학원졸업(행정학석사)

 

․경 력

 

인천화목교회 설립 및 10년목회

GMS 파송 중국선교사 10년

GMS 본부 선교사 10년

현 GMS 순회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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