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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재건하자!”

[ 2023-03-03 09:13:38]

 

                               시작 때의 정신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설립된지 어언 34년이 경과되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벌써 세상의 변화가 3회기가 지났으니 한기총을 새롭게 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첫째, 한기총은 지금 설립 목적을 잃고 있다.

198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구성할 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설립 목적은, 한국에서 WCC세력의 창궐로 기독교 본색이 신신학적 색책로 너무 짙게 번지고 있음에, WCC가 기독교의 대표기구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하에 대한예수교장로회에 신앙보수교단이 있다는 것과 신앙보수교단의 목소리가 무엇인가를 정부에 전하기 위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조직하게 되었다.

한기총의 목적은 세상 정부에 대하여 기독교의 신앙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기구였다.
그러므로 처음 한기총이 설립되었을 때는 지금과 같이 한기총에 온갖 잡다한 기구가 없었으며, 오직 기독교계의 보수교단의 목소리를 정부에 바로 전하자는 데 설립의 뜻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 출범하는 한기총은 신앙보수교단의 단합이 필요했고, 그 어떤 모양으로도 신앙보수교단의 단합이 요구되었다. 

신앙보수의 단합이 필요했을 때는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가 없었으며, 오로지 신앙보수의 하나같은 모임과 움직임과 목소리가 요청되었으므로 이단 상담을 논하지는 아니하였다. 
그러던 한기총이 분열로 내몰린 것은 한기총에 이단대책위가 생긴 이후부터였다. 

이대위는 외부 이단에 대하여는 한 마디도 없이 한기총 안에서 이단 삼단(?)을 논하다가 한기총이 쪼깨지게 되었고 같은 회원임에도 이단시 함으로 분규와 폐해가 발생하게 되었다. 

한기총은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한기총 기구에서 이단대책기구는 폐지되어야 한다. 최근 한기총에서는 한기총의 직전회장인 전광훈 목사를 두고 이대위가 이단이니 아니니하고 소환하다가 결국 한기총의 분열을 야기시키고 말았다. 

2023년 한기총 보고서에 의하면 직전 한기총 회장인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이대위가 이단성 여부를 논하였는데, 이단대책위는 직전한기총 회장이었던 전광훈 목사를 한 번도 면담 없이 즉, 직접 이단성에 대해 질의 응답도 없었고, 또한 한기총 회장직무대행에게 보고도 없었으며, 또한 한기총실행위원회에 보고도 없이 이대위 자체가 이단이다 아니다를 논하였으니 이는 한기총 존속의 의미도 모르는 처사가 되었다. 지금 한기총 이대위원과 이대위 전문위원은 한국기독교의 책임 있는 교단이 파송한 총대가 아니고 개개인이 임의로 한기총에서 활동하고 있으므로 공신력이 없다.

한기총이 순수한 보수교단연합체가 되려면 한기총에서 이단감별사 노릇하는 위원회를 폐지하고 한기총 내부의 단속부터 시행해야 한다. 

둘째, 한기총을 새롭게 하려면 한기총을 창설한 멤버들의 복구를 시도해야 한다.

한기총을 처음 시작할 때는 장로회합동과 장로회통합, 그리고 침례회와 성결교로 구성되었었다. 
한기총 전성시대에는 통합교단과 합동교단 그리고 침례교단과 성결교단에서 신앙보수주의자들이 한기총의 회장직을 감당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장·침·성 교단은 모두 한기총을 벗어났고, 애매하게도 합동도 통합도 아닌 각종 장로교회가 59개 교단 중 교단명칭 앞에 합동이라고 붙인 23개 장로교회와 군소교단 및 임의단체로 채워지고 있는바, 한기총을 재건하려면 처음 한기총 시작 때 손을 잡은 그 장로회, 그 침례회, 그 성결교회가 한기총으로 복귀해야 한다. 

셋째, 한기총 재건은 교계를 책임질 만한 각 교단이 대표적 인사 즉 기독교계에서 명망이나 권위가 있는 지도자가 한기총으로 복귀해야 할 것이다.

2023년 2월 14일 개최된 제28대 한기총 대표회장 선출은 몇 가지 문제가 있어 합법적이고 정당한 한기총 회장이라 일컫기가 어렵다.
그 실례로, 이번에 선출된 회장은 학력과 경력에 허점이 너무 많다고 본다. 이 점에 대하여 김화경 목사는 임의로 성명서에 네 가지의 허점이 있다고 지적한 바가 있다. 특히 이력 중에 신학교 수업, 목사장립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특별하게 이번 한기총의 대표회장 출마자에 대하여는 당사자와 관련된 부분인 선거관리규정 제3조에 표시된 8개항의 문건이 전혀 공개된 바가 없다.

그리고 회장 선출시에 선출 투표현장에서 증경회장 엄신형 목사가 후보자의 법적 문건 등을 검토하여 하자가 없으며 단독출마이므로 현장에서 추대하기로 하자고 제의함에, 현장에서 동의 재청을 하고 즉시 법적 문건 검증보고도 없이 그냥 구두로 회장으로 추대한다고 발언하여 찬반 가부를 묻고 회장으로 선출하였으므로 제28대 대표회장은 불법이다.

법적 문건에 대한 검증 없는 추대를 받았으므로 회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본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은 교계의 공인이며 동시에 국가에 등록되어 공인된 단체의 장으로서 합법적 회장으로 호칭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한기총의 대표회장이 북한 공산당이나 이단이 아닌 이상 합법적으로 절차에 맞으며 만인에게 공인되어야 할 것이므로, 합법적인 선정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재건하자. 이 일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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