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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교계지도자 김정은 충성맹세 의혹

[ 2019-11-29 17:50:54]

 

일본 월간지 Hanada 10월호에서 폭로
교계에서는 한○○, ○○, ○○ 목사 거론

일본의 시사 월간지 Hanada 10월호에 황당한 특집에 6편의 한국 관련 글들이 게재되어 우리 사회의 사상적 좌경화에 심각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가짜뉴스'인지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의 좌파 인사들이 김정은에게 보내는 충성 맹세문이 이 잡지 257면에 게재되었고, 여기에 서명한 40명의 개인과 단체 이름이 259면에 실렸다. 각 이름은 한문, 한글, 영어 그리고 현재의 직책이 나와 있다.
여기에 우리가 경악하는 것은 몇 명의 교계지도자 이름이 올라 있다. ○○, ○○, ○○ 목사의 이름과 기윤실, 그리스도교복음선교회('성서한')이라고만 되어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의혹이 제기된 이상 그들이 공개적으로 해명해야 한다. 목사나 기독교 기관의 정도를 이탈한 것이기 때문이다. '가짜뉴스'인 경우에는 기독교를 흔드는 거대한 모략일 수 있다. 이러한 의혹이 더 확산되지 않도록 당사자들의 해명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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