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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속(聖俗)이 다르다

[ 2019-05-27 13:38:28]

 
불신자 변호사가 당회장 권리 행사하다니
예장통합 서울교회 변태의 원인은?


총신 출신으로 전 충현교회에서 목회하던 이종윤 목사가 설립한 통합측 강남노회 산하 서울교회에서 201951일부로 법원이 선정한 임시당회장 강대성 변호사가 당회를 소집하였다.
서울교회는 이종윤 목사의 후임으로 박노철 목사가 부임한 후 교회 내홍이 계속되어 담임 박노철 목사측과 반대하는 장로측으로 나뉘어 세상 법정에 교회 분규가 맡겨지자 법원은 통합 강남노회 박노철 목사의 반대편 손을 들어 박노철 목사를 대항하기 위해 불신자인 강대성 변호사를 임시당회장으로 선임하게 되었다.
이에 변호사 강대성씨는 서울교회에 예배와 교회 건물 등 교회 재산 총유와 교회명의로 된 예금과 재산관리를 위해 201951일 서울교회에서 임시당회를 개최하겠다고 통고하고 소집일에 교회에서 서울교회 당회를 개최키 위해 교회에 출석하자 박노철 목사측의 교인 등이 한사코 반대하여 큰 육탄전이 전개되었다는 게 들소리신문의 보도이다.
서울교회 사태는 담임목사 지지측과 반대측이 교회 내의 분규를 세상 법정으로 옮겨 소송을 제기함으로 파생된 것이다.
즉 교회 내분을 세상 법정에 의지하여 해결을 구하였기에 법원은 불신자인 변호인에게 교회를 다스리라고 임시당회장으로 선정한 것이다.
문제의 시초는 서울교회 교인들이 교회법보다 세상법을 좋아하게 된 데 그 원인이 있다.

현하 교회들은 분규를 교회 안에서 해결하지 않고 세상법으로 처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이번 일도 이런 생각의 연장선에서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근래에는 교회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이 아니고 교회마다 국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비송사건처리법을 의존하고, 기존 교회회칙(헌법을 근거한 법)을 교회 정관이라고 하여 교인의 재산권 또는 교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정관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법원이 예수 밖에 있는 변호인을 임시당회장으로 선임한 데에는 교회법이 아닌 세상법에 명시된 물권 인권 명예보존권에 기인한 것인데, 그럼에도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기관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송하는 성전이므로 국법 세상법을 유도하는 행위는 지옥 권세를 허용하는 만행이 아닐 수 없다.

불신 변호사는 당회장이 될 수 없다. 안 된다. 못한다.
첫째는 교회가 하나님께 경배와 영광을 돌리며 주 예수의 피뿌림을 받은 성도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다.
, 성속(聖俗)이 다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말세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은 자는 깨들을진저'라고 말씀하셨다.

둘째, 당회장권은 성직자인 목사에게만 위임하되 당회장권은 교인의 청빙과 당회의 청원으로 노회가 파송하는 것이다. 법원에 의한 임시당회장 선임은 국가 헌법 제20조의 종교 자유권과 제11조의 특수 계급제도 부인권을 위반하는 것이다.
셋째, 당회장에게는 교회 치리권이 있는 바, 법원이 교회 치리(다스림)의 권이 없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신권이 있다. 이 신권에 도전하는 자는 모두 망하는 것이 세상 역사이며 전통이다.

우리는 법원이 교회에 예배와 성례와 하나님 나라 확장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 세상에 그 어떤 권세도 교회를 핍박했으나 교회의 치리권, 교회 예배와 성도들을 관장하지는 않았다.
과연 이 세대는 교회까지 관장하려는가? 정권과 법원은 제자리로 물러갈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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