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21년 1월 26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교계
연합 기관
일반
Home > 교계기관 > 연합기관
한기총의 오늘 그리고 내일은

[ 2018-02-28 09:14:14]

 

< 직전회장 엄기호목사(좌)와 직무대행 김성수목사>

한기총을 창설한 이들의 뜻을 알아야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급랑에 표류하고 있다.
이유는 한기총에 사공이 없다는 것이다. 홍재철 목사가 대표회장을 두 번이나 하다가 운영난에 부딪쳐 새 선장으로 주머니가 두둑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를 새로운 선장으로 맞아들일 때부터 한기총은 두 길을 걷게 되었다.
이영훈 목사는 WCC세계대회 백서발간위원장이었으나 재력가라는 그 이유로 그에게 한기총을 맡겼다. 교계의 재벌로 알려진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대 이단논쟁을 하면서 류광수 목사가 이단이라고 하여 축출하였다가 류광수 목사의 특별후원금을 지원받고는 류광수 목사는 이단이 아니라고 공언하게 되자 한기총은 목표가 KNCC와 연합하는 것으로 지향하였다.
그래서 이영훈 목사는 같은 교단의 엄기호 목사에게 한기총 대표회장을 맡겼다. , 이영훈 목사의 잔여임기는 4개월짜리의 대표회장이었다.
엄기호 목사가 임기를 마치게 되어 후임자를 선출하는데 한기총 선거관리위원장을 같은 교단의 최성규 목사로 선임하였다.
순복음의 최성규 목사는 한기총 차기회장 후보로 같은 교단의 엄기호 목사와 교계에서 이단시하는 김노아 목사 그리고 전광훈 목사 등을 후보로 등록하였다가 엄기호 목사는 교단 추천이 없다고 탈락시키고 전광훈 목사도 탈락시켜 결국 김노아 목사가 단독 후보가 되자 전광훈 목사가 서울지방법원에 한기총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한기총 총회 개최 무효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이 전광훈 목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한기총은 임기 만료된 엄기호 목사를 대신하여 한기총 공동회장인 김성수 목사를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출하였다.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성수 목사는 선거관리에 불법을 행한 최성규 목사를 선관위원장으로 선임하여 또다시 엄기호, 김노아를 후보로 등록하게 하니 가재 잡아 도로 물에 넣기로서, 법원의 한기총 총회 개최 무효의 효력을 거스르는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에 전광훈 목사가 또다시 법원에 한기총 총회 개최 및 대표회장 선출 무효소송을 제기하였다.
여기서 한기총이 여의도순복음에 맡길 수 없는 이유가 발생하였다.여의도순복음은 지금도 WCC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또한 한기총이 아닌 한국교회총연합회에 공동대표회장직을 맡고 있다.
어째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두 길, 두 벼슬, 두 가지 행태를 벗지 못하고 있는가? 그것은 순복음이 순복음이 아니라는 데에 있다.
교단연합, 돈으로 하고 잡종으로 수를 채우면 할 수 있다는 버릇을 이제 고쳐야 한다.
이영훈, 엄기호, 최성규 등 이들은 청와대 출입을 소망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대통령이 한국 종교의 7대 단체장을 고문으로 모실 때 기독교에는 반드시 한기총 대표회장을 모시게 된다.
엄기호 목사는 종교인들의 모임에서 기독교의 정신을 팽개치고 천주교와 불교계가 천거하는 반국가범 이석기와 반국가범 한상훈을 특별사면하자고 할 때에 맞장구를 치며 '좋습니다'고 하였다고 한다. 이 일로 한기총의 보수교단의 회원들이 한기총 설립목적에 벗어난다고 꾸짖자 '그 문제에 천주교와 불교의 추천에 대통령이 한국기독교는 어떻게 생각합니까고 물어 그냥 좋습니다라고 한 것뿐'이라고 변명하였다.
어쩌다가 한기총이 변질되었는가? 그럴 판이면 얼마동안 한기총은 선장이 없이 표류해야 될 것 같다.
한기총은 합동교단의 이영수 목사와 통합의 한경직 목사가 한국 보수교단이 손을 잡고 KNCC를 대응하고 정부에 대한 분명하고 확실한 보수교단의 입장을 한 목소리로 내자고 만든 단체가 아닌가!!
한기총 표류하더라도 믿고 의지하고 같이 할 수 있는 보수신앙자로 한기총에 대표회장으로 모셔야 될 것이다.
흔히들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고 하나 한기총만은 확실하고 분명한 보수교단의 인물이 맡아야 할 것이다.
보수교단이란 이단, 삼단 논법만 말하지 말고 주의 뜻, 성경대로 결국 하나님 보시기에 좋더라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을 한기총의 대표회장으로 모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하자.
한기총은 노아도 광훈도 아닌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하나 될 것이다!!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제480회 총회
공지사항
시스템 점검
인터넷 기독신보 드디어 오픈합..
기독신보사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발행)일: 2010.09.29. ∥ 인터넷기독신보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