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21년 1월 26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교계
연합 기관
일반
Home > 교계기관 > 연합기관
한교총, 한국교회 희망일까 독일까?

[ 2017-07-19 16:09:20]

 

< 한교총 예비 모임. 2017년 1월>

17일 창립총회, 81일 회집 예정
한교총 회집 때마다 감리교 자금 사용설

한국교회 연합기관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파행으로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의 기구 통합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의 실체화로 귀결되는 분위기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7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한교총의 창립총회를 갖기로 했다. 창립총회 시기는 당초 717일로 예정했으나 좀 더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미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교단들이 서로 눈치만 보다 한교총의 실체화에 가속도가 붙은 데는 한기총과 한교연의 연합기관으로서의 기능 부재와 양 기구의 통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교총이 출범식을 가진 지난 1월만 해도 양 기구의 통합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교단장 회의에서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은 '가장 이상적인 모델은 한기총과 한교연이 하나 되는 것이었지만 지난 6개월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만 확인했다'면서 '한국교회 내 건강한 모든 교단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한교총을 출범하자'고 제안, 교단장들이 이에 동의하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기적으로도 올해 한국교회의 종교개혁500주년, 20193.1운동 100주년 맞이를 비롯해 또다시 분열된 부활절연합예배, 동성애 문제, 종교인 과세 문제 등 한국교회에 일치를 필요로 하는 일들이 산적해 있다는 점도 한교총의 창립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교총 창립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한교연)71일 성명을 통해 '4의 연합단체'라며 '한국교회 분열 야기하는 한교총 출범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교연은 '본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간의 통합작업이 상대측의 대표회장 직무정지 사태로 인해 잠정 중단된 상황에서 또다시 제4의 단체를 공식 출범시키겠다는 시도는 한국교회의 통합을 저해하는 매우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상은 지난 79일자 들소리신문에 게재된 기사이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717일 통합측 연동교회당에서 회집하려던 한교총 창립총회는 81일로 연기하였고, 또한 창립하려던 단체 '한국교회총연합회''한기연' '한국기독교연합회'로 바꾸었다고 한다.
한교총 창립총회가 명칭을 바꾸고 연기하는 데는 통합측 교단(총회장 이성희목사, 연동교회 당회장)이 한교총 창립을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한교총 창립준비에 가담할 각 교단 중에는 감리교만 교단적 결의를 하였고, 그 외에 모든 교단이 한교총 가입을 결의한 바가 없다고 한다.
또 교계 기자들 간에 들리는 말에는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한교총 준비위원들(각 교단장회의)의 모임을 감리교측에서 1회에 300만원의 회의비를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
새명칭 '한기연' 창립이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득이 될까 또는 독이 될까?
이에 대해 합동교단의 입장으로 보면, 만일 합동교단이 '한기연' 총회에 가담한다면 확실히 독이 될 것이다. 그 독으로는 지금까지 열심히 적극적으로 보수개혁을 부르짖던 장로회 합동총회가
첫째, 한기연 가담자와 반대자로 교단이 분열될 수 있다.
둘째, 성경적 개혁신학의 문을 닫아야 한다.
셋째, WCC, NCC의 본거지에 교단을 팔아먹게 되므로 하나님께 그리고 전국의 개혁보수 신앙을 추구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부끄러움을 모면할 수 없게 된다.
넷째, 성경적으로 볼 때 '멸망할 가증한 것을 우리 교단 거룩한 강단에 서게 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성경은 말세에 갈라지고 깨어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음녀의 세력만 융성하게 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지금도 그 음녀가 쏘는 물()을 매회 300만원씩 받고 그들의 모임에 참여한다면 그 사람,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제44회 총회의 결의에 배신하며 동시에 교단을 이간케 하는 이로서 권징조례 제42조에 의거해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본다.
예수님은 주의 이름으로 자랑하며 자신을 높이는 자들을 향하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물러나라'고 경고하셨다.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제480회 총회
공지사항
시스템 점검
인터넷 기독신보 드디어 오픈합..
기독신보사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발행)일: 2010.09.29. ∥ 인터넷기독신보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