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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vaccine) 접종의 필요성

[ 2021-04-02 09:51:35]

 

백신은 각종 질병의 면역력(免疫力)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맞는 것이 상식이다. 각종 질병의 면역력을 높여 천하보다도 귀한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가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잡기 위하여 백신 개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도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고 타인의 생명을 하나라도 더 구하며 나가서 전 세계 인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아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국가나 각 기관들도 국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전염 병균, 즉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를 세밀하게 찾아내서 면역력이 강한 우수한 백신 접종을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맞게 시행해야 나라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역사(歷史)를 뒤돌아보면 생명의 위험을 느끼는 국가적인 중증질환이 있었는 데도 적당한 백신을 발명하지 못하여 처방을 미루는 바람에 국가적으로 참혹한 변란을 불러들여 국민 전체가 참혹한 봉변과 적지 아니한 사람이 죽음을 당한 일이 있었다.

 

몇 가지 예를 든다면 1590년에 조선의 통신사 황윤길과 김성일이 일본으로 건너가 왜병(倭兵)이란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귀국했으나 김성일은 태평성대만 부르짖다가 임진왜란의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조선 8도에 급속히 번지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로 조선인이 2백만 명에서 3백만 명이 목숨을 잃고 한마디로 말해서 조선 전역이 쑥대밭이 되었다. 그 원인은 조정과 대신들이 안일무사(安逸無事)하게 당파 싸움만 하다가 악성인 왜침(倭針)이란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한 전쟁 대비라는 백신 개발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조정과 국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전쟁 백신을 미리 개발하여 외침(外侵)이라는 전염병을 막기 위한 예방책으로 백신을 개발하지 못한 결과로 선조 임금이 땅을 치며 통곡하는 후회스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사자성어에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말과 '만사불여(萬事不如) 튼튼'이라는 말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말과 같이 한국의 코로나19도 초기에 철저하게 대처했으면 지금과 같이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허둥지둥 갈팡질팡하고 허겁지겁하며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새를 보이지 아니하여도 되었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지는 않았을 것이다.

 

성경에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여 기도하라' 그리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라고 하였다. 이는 평소에 경계심을 늦추지 말라는 말이다.

 

6.25전쟁을 생각해 보자. 해방 후 북한은 남침 준비를 꾸준하게 준비했지만, 대한민국은 북한의 평화공세에 안심하고 있다가 뒤통수를 맞은 격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북한이 남침의 좋은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1949629일에 주한미군이 철수하였고 1949년에 소련이 원자폭탄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침과 동시에 북한의 남침 요청의 허락과 무기 지원까지 약속하였으며 그 다음에 중국의 모택동이 1949년에 북한의 남침 요청에 동의하고 병력도 보내기로 약속하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국 국무장관 애치슨이 1950112일에 한국과 대만을 포기하겠다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여 북한이 남침의 결정적인 기회를 잡고 대한민국을 망칠 악성(惡性) 바이러스를 퍼트렸다.

그러나 남한은 북한의 위장 평화공세의 마약(痲藥)에 취하여 전쟁 대비라는 백신을 준비하지 않았다. 그 결과 공산주의 남침의 악성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부산 가까이까지 후퇴하였다.

겨우 유엔군과 미국이란 백신으로 침투한 악성 공산주의 바이러스를 퇴치하였지만, 중공군이라는 악성 바이러스가 재침투하여 통일을 달성하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전쟁 후유증(後遺症)을 앓고 있다.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북한은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는데 북한의 상투적인 수단으로 '우리 민족끼리'라는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고 멸공(滅共)이라는 내성을 희석(稀釋)해 전쟁이라는 경계심을 공산주의 악성 바이러스가 모두 잡아먹게 하여 북한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고 헛소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앞장서서 전쟁을 막을 백신을 접종하자고 외치는 자를 정신이상자로 취급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문제 중의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라는 속담과 같이 국가 채무는 천문학 숫자인데 재난지원금 받는 것에 대한 달콤한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국가 부도라는 걱정을 망각이라도 하였는지 정부나 국민은 아무 걱정도 않고, 혹자는 '돈을 주니 밉던 그가 밉지 아니하네'라고 말하는 정도이다.

정부나 국민은 나라와 자손의 장래를 걱정하고 있는지 아니면 '우리는 내일이 없으니 될 대로 되라.' 하고 포기하였는지 심중을 헤아리기 힘들다. 정말 이래도 되는지 국가 장래를 생각한다면 아찔한 심정이다.

국책사업도 타당성 조사나 면밀한 검토도 할 수 없도록 입법부에서 밀어붙여 놓고 그 뒷감당을 어찌하려는지 종잡을 수가 없다.

 

우리 대한민국은 내일을 향해 달려야 하는데 너무나도 암초가 많아 걱정하는 국민을 반정부 인사나 되듯이 취급하고 정부 입맛에 맞게 맞장구치는 자가 출세하는 국가라면 이는 전적으로 지도자의 책임이다.

최고 지도자는 그 자리에 오르기 전에는 여()나 야()를 따졌어도 최고 지도자가 되면 중도를 지켜서 국민 전체를 끌어안고 국가와 국민의 자유와 생명만을 생각해야 마땅한데, 현실은 국민의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는 점도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끝으로 국가가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악성 바이러스가 침투하였다면 애국의 농도 높은 최신의 백신을 접종시켜 국가가 건강하게 성장하여 후손 만대 태평성대를 누리며 자유롭게 동서남북(東西南北)을 훨훨 활개 치며 날아다니게 해야 한다.

그래서 장애 요소로 작용하는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들에게 강력한 백신을 접종해서 건강한 국가와 국민이 되도록 코로나19 백신과 더불어 국가를 망칠 악성 바이러스를 잡을 면역력이 높은 구국(救國)의 백신을 시급히 접종해야 할 것이다.

 

이윤근 목사 (본보 논설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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