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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실상 ④

[ 2016-08-30 12:53:17]

 

조영엽 박사

(전 사단법인 성경보수개혁교회단체연합회대표회장)

 

③ 조용기 목사는 부정부패자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아들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 보유한 회사의 주식을 적정가보다 높게 사들여 교회에 150억대 손해를 끼친 협의로 지난해(2013년) 8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3)

 

④ 조용기 목사 아들 조희준은 전 국민일보회장으로 천문학적인 액수의 헌금을 유용해 교회에 손해를 끼친 자이다.

 

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로 풀려난 조용기 목사는 근신․회개는커녕 교회 강단에서 지금까지도 계속 철면피같이 설교하고 있다.

 

⑥ 집행유예로 나오도록 로비 활동한 한기총의 정치하는 목사들은 누구들인지 확인하는 것도 매우 필요하다.

 

4) 이영훈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조용기 목사 후임)

 

이영훈 목사는 2013년 W.C.C. 제10차 세계대회가 열릴 당시 ① W.C.C. 준비위원장, ② W.C.C. 백서 발간 위원장, ③ W.C.C. 신앙일치직제 공동의장직을 맡았었다.

이영훈 목사는 󰡒W.C.C. 2013년 총회를 잘 준비해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 및 세계 교회와의 연대 기회로 삼고, 남북평화와 통일을 위해 대북 인도적 지원과 남북교회 교류에 힘써야 한다.󰡓

󰡒W.C.C. 총회는 기독교계의 U.N 총회로, 당연히 기독교계가 힘을 합쳐 잘 치러내야 한다. 이를 반대하는 의견들은 신학적 오해에서 근거하고 있을 뿐이고, W.C.C.의 신앙은 지극히 복음적이고 보수적이다.󰡓

'W.C.C. 총회가 진보 - 보수 교회의 축제의 한마당이 되게 하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관계자들을 포함해 복음주의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비평(A Critique)

 

① 'W.C.C. 2013년 총회를 잘 준비해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 및 세계 교회와의 연대 기회로 삼고'?

이것은 비성경적 에큐메니컬 운동이다.

 

② '남북평화와 통일을 위해 대북 인도적 지원'?

북한은 2000년 6.15공동선언(김대중과 김정일)과 2007년 7.4.남북공동선언(화해와 협력, 노무현과 김정일)을 위반하고, 계속 핵무기 개발과 실험을 일삼고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휴전협정이후 청와대기습사건, 아웅산폭발사건, 김현희 KAL기 폭파사건, 속초해안 잠수함침입사건,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이수근 간첩사건, 3.8선 땅굴, 최근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민간 지역 포격사건(46명 희생) 등 수없는 만행을 자행하여 오고 있다.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치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남과 북이 평화협정을 체결하면 남이 북을, 북이 남을 침략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한반도에서 미군철수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기 위함이다.

북한에 대한 지원의 결과는 핵무기개발로 이어졌으며, 북한 정권의 수명만 연장하여 국민들은 가난을 헤어나지 못하고 지속적인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

③ '남북교회 교류에 힘써야 한다'?

천하 만민이 다 아는 바와 같이 북한에는 신앙의 자유란 상상할 수 없다.

현재 평양에는 봉수교회, 장충교회, 칠골교회(일명 반석교회), 장대현교회 등이 있다. 그 모든 교회에 십자가는 하나도 없으며, 북녘 땅 어디에도 십자가를 찾아볼 수 없다.

황장엽 씨는 김일성 종합대학 총장 시절 종교학과를 개설하였다. 황장엽 씨는 주체사상 창시자이다. 황장엽 씨는 김일성 대학 내에 종교학과를 개설한 이유는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허위 선전하기 위함이요, 동시에 외화벌이 창구로 이용하기 위함이라고 고백하였다. 황장엽 씨는 구사일생으로 자유 대한민국에 망명하였으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많은 박해를 받고 세상을 떠났다.

 

․봉수교회는 1988년 평양시 만경대 구역 건국동에 위치해 있으며, 건축 면적이 약 1,000평이다. W.C.C.가 8만 달러, 야마하 피아노 1대, 봉고차 1대 등을 기증하여 세워진 교회로 십자가가 없으며, 1989년 건축하였다. 외부의 손님들이 오면 예배사업과 외화벌이 목적으로 예배 아닌 예배를 보고 있다.

목사․ 신도․ 성가대 모두 김일성종합대학 종교과 졸업, 음악과 졸업, 조선노동당원, 통일선전부 요원들, 대남사업 일꾼들이다. 그들은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완강히 부인하며, 지하교회가 발각되면 총살이다. 봉수교회는 북한을 방문하는 미국, 캐나다 등의 서방 세계 방문객들과 평양을 방문하는 교포들이 대부분이다. 방문자들이 바치는 헌금은 100% 외화벌이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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