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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실상 ③

[ 2016-08-08 14:50:57]

 
 조영엽 박사

(전 사단법인 성경보수개혁교회단체연합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W.C.C. 총회는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년마다 열리는 총회는 아시아 지역에서 50~60년 안에 다시 한번 개최하기 어려운 것이다. W.C.C.가 다원주의나 용공주의라고 지적하는 분들이 있다. 나는 그분들이 한국 교회를 지키기 위해 강한 사명감을 지닌 분들이라고 생각하며 존경한다. 그분들의 염려를 꼭 참고하겠다. 우리는 다원주의로 가서는 절대 안 된다. 하나님 없는 무신론주의와 끝까지 싸워야 하고 복음으로 회개시켜야 한다. 이 잔치를 잘 개최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 지도자와 성도 여러분의 많은 충고와 기도 부탁드린다.'

김장환 목사: '원래 큰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는 것이다. 한국 교회도 이제는 성숙해야 한다. 󰡐저 사람이 하면 난 절대 안한다.󰡑 하는 이런 자세는 이제 없어져야 한다. 자기가 가진 외고집을 내려놓고 협조해야 한다. 총회를 열기도 전부터 칼날로 자르듯 난도질하면 안 된다. 큰 잔치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하고 평가는 그 다음에 하는 것이다. 김삼환 목사가 준비위원장이라는 어렵고 힘든 자리를 맡아 한국 교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일을 하고 있다. 우리 고문들도 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다.'

조용기 목사: '한국 교회가 이만큼 성공했기에 총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위상이 높아지고 한류 열풍이 불면서 한국 교회를 인정한 것이다. 한국 교회는 힘을 합쳐야 한다. 나 역시 김삼환 목사님을 정말 존경한다. 목회도 훌륭하게 하고 최근 교회도 잘 지었다. 고문으로서 W.C.C.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돕겠다.'

 

비평(A Critique)

 

1)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통합측)

김삼환 목사는 W.C.C. 한국준비위원장으로 W.C.C. 제10차 총회를 한국에 유치한 장본인이다.

①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대표단 - W.C.C. 본부 방문

한국의 자유주의 교회들의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당시 회장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당시 총회장인 김삼환 목사와 조성기 사무총장 일행은 2008년 10월 14일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C.C. 본부를 방문하여 사무엘 코비아(Samuel Kobia) W.C.C. 6대 총무와(총무 재직 2004. 1.- 2008. 12)와 회동하고 그 자리에서 김삼환 목사는 '한국교회와 정부, 국민들은 W.C.C.와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에 큰 빚을 졌습니다. 선교지원을 받기만 했던 한국교회가 이제는 그 은혜에 보답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한국교회가 W.C.C.의 사역에 적극 협력해서 재정적, 인적 지원도 하겠습니다' 라고 약속하였고, W.C.C.는 남한은 물론 북한도 도우면서 구제와 봉사에도 힘쓴 선교기관이다.  2013년에 개최될 W.C.C. 제10차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것을 공식 요청하였다.

② W.C.C. 실사단 방한

W.C.C. 제10차 총회 장소 선정을 위한 3명의 실사단이 4박 5일 일정으로 2009년 5월 13일 방한했다. 그리고 김삼환 목사, 조용기 목사 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지도층 인사들과 교류하였으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도 만나 정부 차원에서의 협력을 확인했다.

③ 부산으로 결정

W.C.C. 제10차 총회 장소는 2009년 8월 31일 오후 7시(현지 시간) 제네바 에큐메니컬센터에서 제57차 W.C.C. 중앙위원회(150명)에서 장시간 토론 끝에 투표로 들어가 한국 70대 시리아 59로 2013년 한국의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2) 김장환 목사(극동방송이사장, 수원중앙침례교회)

'W.C.C.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교회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말이다.'

① 김장환 목사는 1950년 6.25 한국전쟁 때,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그린빌(Greenville, SC.) 소재 미국독립침례교회(Independent Baptist Church) 소속 밥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 설립자 밥 존스(Bob Jones Senior) 총장 재직 시 신학부를 졸업하였다. 당시 밥 존스 박사는 세계적인 영계의 지도자 칼 매킨타이어 박사님(Dr. Carl Mclntire)이 이끄는 국제기독교연합회(I.C.C.C.)의 지도자들 중 한 사람이었다.

② 김장환 목사는 1973년 5월 30 - 6월 3일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전도대회의 통역을 담당하였다. 그 대(大) 집회가 있은 이후로, 미국독립침례교회와 기타 상당수 후원자들이 재정적 지원을 전면 중단하였다. 그 이유는 빌리 그래함 목사는 소위 신복음주의를 지향하는 대표적 선전가이기 때문이다.

③ 2006년, 서울 상암체육관에서 『목적이 이끄는 삶』(Purpose Driven Life)과 『목적이 이끄는 교회』(Purpose Driven Church)의 저자요, 남가주 '새들백커뮤니티처치'(Saddleback Community Church)의 목사인 릭 워렌(Rick Warren)의 부흥집회 시 김장환 목사의 아들이 통역을 하였다. 릭 워렌의 저서는 전 세계 교회를 타락시키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다. 릭 워렌의 아들은 자살했다.

④ 본 저자는 릭 워렌의 저서 『목적이 이끄는 삶』(Purpose Driven Life)에 대한 비판서로 『'목적이 이끄는 삶'(PDL) 무엇이 잘못되었는가?』(성광문화사, 2008. 5. 368면)를 출판하였다. 그때 이 책의 부제를 '교회를 타락시키는 베스트셀러'(A Bestseller for Corrupting the Churches)라고 하였다.

본 저자는 밥 존스 주니어(Dr. Bob Jones Junior)께서 제2대 총장 재직시(25년) 그분과도 많은 친분을 가졌으며, 그가 한국에서 강의 또는 집회를 할 때마다 통역을 담당했다.

 

3) 조용기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

'W.C.C. 부산 총회 문제를 두고 친북 좌파 논란과 같은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끌어들이면 안 된다. 우리는 W.C.C. 운동을 통해 북한과 대화의 장을 열어야 한다.

한국 교회가 북한을 도울 때 남북통일의 좋은 기초를 닦을 수 있다. 친북 좌파는 보수주의 기독교에서 W.C.C.를 공격하기 위해 내세운 논리이다.'

① 순복음교회: 하나님의 성회(The Assemblies of God) '하나님의 성회'를 한국에서는 '순복음교회'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성회를 영어로는 일명 'Pentecostal Church'(오순절 교회)라고 부른다. 그들의 이론과 주장에 의하면 󰡒오순절교회란 오순절초대교회에 성령이 임하여 성령세례를 받은 사도들의 신앙을 따르는 교회라는 뜻이다󰡓라고 한다.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은 '성령세례'를 강조한다. 그들은 주장하기를 성령세례를 받으면 사도 시대처럼 방언을 말하며 병 고치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한다. 그러므로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은 자신들의 교회들을 자칭 사도적 신앙운동(Apostolic Faith Movement), 방언운동(Tongues Movement), 늦은비 운동(Latter Rain Movement) 또는 순복음(Full Gospel, 충만한 복음)이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그들의 '오순절주의' 또는 '오순절파'라는 명칭은 신오순절주의 또는 신오순절파 교회들(Neo-Pentecostal Churches)이라고 정의하여야 옳다. 그 이유는 오늘날의 오순절파는 초대교회에 있었던 오순절 성령의 역사와는 본질상, 성질상 판이하기 때문이다.

② 조용기 목사는 종교다윈주의자이다.

조용기 목사는 2004년 5월 12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앰베서더호텔에서 열린 동국대 불교대학원(원장 보광스님) 과정에서 스님․ 불자 등 70여 명 앞에서 1시간여 동안 강연(간증)을 하였는데 강연의 골자는 아래와 같다.

'성경은 교리․율법․계명은 뒤에 오고 기독교의 계율과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선포합니다. 이는 대중 불교를 주장한 원효대사의 사상과 일치합니다. 교리와 계율보다 부처님을 믿기만 하면 구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 불교와 기독교의 가르침이 지향하는 사상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부처님과 예수님을 따르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어 질의문답이 이어졌는데, 조용기 목사는 '종교는 불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다 평등합니다 … 불교에도 구원이 있습니다 …'고 밝히므로 그는 종교다원주의자임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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