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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빅 파이브 교회들
한국계 교회가 4개 차지

[ 2013-12-02 17:00:22]

 

< 일본 복음선교교회>

독립교회․오순절교회가 성장주도

열정 가득한 장로교회도 계속 성장

한국 교회의 성장 저해가 염려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아시아 지역 교회들은 지난 10년간 10% 정도 성장하는 보고들이 있다. 일본 기독교잡지 <HAZAH> 2012년 5-6월호와 2013년 10월호에서 아시아 선교협의회(AMA) 한국대회와 2013년 10월 일본에서 개최된 Enpowered 21 세계 오순절연합집회에서 보고된 자료들을 통해 일본 교회들의 성장을 추적하여 본다.

일본에는 현재 8천여 개의 교회들이 있으나 총 신도수 40만명 내외라는 미약한 실정이다. 한 교회의 평균 신자수를 38~40명으로 추정하는 가운데 성장하는 교회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회집수를 중심으로 5교회 즉 '빅 파이브'(Big Five) 교회를 살펴본다.

 

▲동경 요한교회

일본 최대의 교회는 동경 요한교회이다. 한국 CCC 선교사인 김규동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독립교회로서 1987년에 설립되었다. 지금까지 46지교회를 설립하였고 주일예배 참석자는 3,500명으로 한국인이 2,000명, 일본인이 1,000명, 중국인 등 기타가 500명이다.

일본의 370개 대학 캠퍼스에서 전도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김 목사가 CCC 간사 출신으로 캠퍼스 전도에 열정을 가진 결과이다. 15년 전부터 매년 평균 2.8개 교회를 설립했다는 계산이다.

요한교회의 전도전략은 ①철저한 성경공부이다. 선교단체의 성경교재를 사용하여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성경공부를 하고 공휴일에는 일일성경세미나를 개최한다. ②제자훈련이다.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제자훈련을 시켜 그리스도의 사역자가 되게 한다. ③대학 캠퍼스 전도이다. 일본의 500개 대학 중에 370개 캠퍼스에서 전도하고 있는데, 대학시절이 전도의 좋은 기회이다. ④철저한 교회중심이다. 주일예배, 헌금, 심방, 새벽기도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⑤한국교회 방문과 홈스테이를 통해 한인교회의 특성을 살려나간다.

 

▲야마토 갈보리채플

순수한 일본인 교회로서 오가와 쯔그미찌(大川從道, 71세)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그는 1970년에 이 교회에 부임하였고, 2000년에 성전에 입당하였다. 1,000명 이상이 출석하는 이 교회는 일본인 교회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오가와 목사는 원래 성결교 목사였으나 한국 오순절교회의 영향을 받아 성령파 목사로 변신하였는데 열정적 사역으로 교회가 날로 성장하고 있다.

 

▲순복음 동경교회

1974년에 최자실 목사가 개척하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교회로서 계속 성장하다가 1991년에 재설립이라는 아픔을 겪었고, 2002년에 새 성전을 구입하였다. 현재 성도는 한국인 1,500명, 일본인 500명이 출석하는 한인교회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정대환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동경중앙교회

네 번째 큰 교회는 동경중앙교회이다. 이강헌(三井康憲)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데, 1983년 순복음동경교회 목사로 부임하여 사역하다가 1991년에 순복음동경교회에서 분리하여 새 교회로 출발하였다. 1996년에 성전 건축을 하였고, 20개 지교회에 한국인 1,500명, 일본인 500명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다.

 

▲복음선교교회

위의 교회들이 도쿄 지역에 소재한 것에 비해 복음선교교회는 중부지방인 나고야에 위치하고 있다. 이종우 목사가 개척하여 시무하고 있는데 홋가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12개 지교회를 설립하였고 400명의 성도들이 출석한다.

1997년에 설립된 이 교회는 현재 부목사 5명, 전도사 8명, 장로 13명이 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장로 중에 3명이 병원 원장이고 그외에 사업가와 시의원 등 지역사회 리더들이 교회의 중심이 되어 있다. 교인의 70%가 일본인으로 일본인 중심 교회로 정착하고 있다. 복음선교교회의 성장전략은 ①복음운동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강조하여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가진다. ②기도운동이다. 개척 당시부터 새벽기도, 철야예배를 실시하였고 2013년부터는 새벽기도회를 2부로 드리고 있다. ③전도운동이다. 2017년까지 전국민의 1%를 신자화하는 복음화운동을 전개하고, 50지교회, 1,200명 출석 성도 확보를 위해 헌신한다. ④순종운동이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생활신앙을 강조한다. ⑤제자운동이다.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제자가 되게 한다.

복음선교교회는 교회 개척만이 아니라 신학교육을 통해 헌신자를 양성하고, 문화선교로 일본사회에 복음의 씨를 뿌리고 있다.

일본의 '빅 파이브' 교회들을 보면 5개 교회 중 4교회가 한국계 교회이다. 소속 교파를 보면 독립교회 1, 오순절교회 3, 장로교회 1이다. 설립의 배경을 보면 1개 교회는 CCC의 배경, 3교회는 한국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배경으로 한다. 그에 비해 복음선교교회는 아무런 후원이나 연고도 없이 15년 전에 이종우 목사가 맨손으로 시작하였고, 온갖 고생 끝에 지금은 나고야 중심부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대형건물에 십자가를 높이 달고 있다. 정말 '맨땅에 헤딩하기 식'의 헌신이 오늘의 열매를 가져왔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도 복음에 배고프다.'

 (나고야에서 김남식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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