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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전도대회를 보고

[ 2013-06-12 09:57:06]

 

< 일본 나고야시 쯔루마 공원의 공회당에서 대형 전도집회를 갖는 김남식 목사>

 

일본에서 대형전도집회란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대회준비위원회의 그간의 준비 속에서 성공적인 대회를 기대하면서 대회장인 쯔루마의 공원 안에 있는 나고야시 공회당으로 갔다.

개회 2시간 전인 오후5시. 공동대회장 오꾸야마 목사, 김남식 박사, 준비위원장 미꾸니 이자야 목사, 간증자 마츠오카 목사가 주차장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지 않고 서로 손잡고 대회를 위해 기도하였다.

공회당 앞에는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다. 개회 2시간 전이요, 공회당 개장 1시간 전에 2백여 명의 일본인들이 줄을 서서 공회당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찬양과 말씀의 축제 속에서 그리스도의 원색 복음이 선포되었다. 이번 전도대회의 강사는 일본과 한국에서 한 사람씩이었고, 나이 70과 80을 넘긴 원로들이었다. 이들은 자신의 삶에서 마지막 메시지를 전하는 열정으로 복음을 선포하였다.

둘째날과 셋째날 낮에는 결신자들을 위한 포럼에 30여 명이 참석하였고, 김남식 박사가 이들의 문제에 답변하였다.

둘째날 밤, 나고야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염려도 되는 상황인데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5시 개장, 6시 시작이라는 어중간한 시간인데 인간의 염려를 깨고 사람들이 자리에 가득하였다. 김남식 박사의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라는 열정적 메시지는 수많은 결신자를 낳게 했다.

7시 30분. 집회가 끝났는데 사람들이 돌아가지 않는다. 일본 전도운동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고, 강사는 사진찍기 모델이 되기 바쁘다. '복음으로는 할 수 있다.' (나고야에서 본사 특별취재반)

 

특별인터뷰  

<승려에서 목사가 된 사람>

 

승려의 아들이었고 자신도 불교 천태종의 승려였다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고 목사가 된 이색적인 일본 목사를 만났다.

마쯔오카 히로카주 목사(51세, 사진 왼쪽)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김남식(이하 김) : 마쯔오카 선생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목사님의 배경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십시오.

▲마쯔오카(이하 마) : 1962년 도쿄에 있는 한 절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친이 주지였기에 절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김 : 언제 정식 승려가 되었습니까?

▲마 : 중학교 때에 승려가 되었습니다.

▲김 : 교육은 어디서 받았습니까?

▲마 : 대정(大正)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김 : 어떻게 기독교와 접촉하게 되었습니까?

▲마 : 1989년에 자매학교인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 유학을 갔습니다. 1990년에 한 은행원으로부터 전도를 받고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역사로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후 이문동에 있는 한 개척교회에 나갔습니다.

▲김 : 집안의 반대가 없었습니까?

▲마 : 그때 부친은 세상을 떠나셨고, 집안의 반대가 있었으나 하나님이 힘주셔서 이겨내었습니다.

▲김 : 그후 어떻게 헌신자가 되었습니까?

▲마 : 일본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열망 속에서 신학교에 갔습니다. 1996년에 일본중앙신학원을 졸업하고, 1998년에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김 : 지금 하고 있는 사역은?

▲마 : 순회전도자로 간증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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