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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 100년 넘어 또 다른 100년을 주실 영광

[ 2012-09-28 13:30:25]

 

총회 설립 100주년 기념예배

본문 : 삼상7장 12절

 

지금 우리는 총회설립 100주년의 의미 깊은 회기를 맞이하여, 지난 100년 동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세우시고 지켜주시고, 또 다른 한 세기를 이끌어가실 성삼위 하나님께 기념 돌비를 세우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100년을 꿈꾸며 만물의 주되신 주님,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 감사, 결단, 비전의 돌비를 세우고자 모였습니다.

 

1. 에벤에셀 도움의 돌 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시다.

무너진 사사 시대 말기의 역사, 이가봇의 비극 역사의 현장, 그러나 하나님 중심 신앙, 십자가 중심 신앙, 예배 중심 신앙이 에벤에셀 기념돌의 기초석이 되게 하였습니다. 100년 전 한국교회는 조선 말기 죽은 영혼, 잃은 영혼을 찾는 복음의 빛, 생명의 빛이 되었습니다. 100년 전 한국교회는 계몽의 빛, 우상척결의 빛, 육영사업의 빛이 되었습니다. 100년 한국교회는 나라사랑, 조국해방, 독립운동, 사회계몽의 해방의 빛, 민주주의의 빛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한국교회 100년 역사를 회고해 볼 때 우리는 에벤에셀의 감사의 돌비를 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2. 이가봇의 죄악을 회개 청산하고 결단하고 새 출발합시다.

100년 전 한국교회는 구원선이었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생명선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제 발전과 함께 한국교회는 유람선이 되었습니다. 어떤 신학자는 해적선이라고까지 비판하기도 합니다. 교회 안에 교묘하고 거세게 자유주의와 세속주의, 인본주의, 위장된 복음주의가 거룩한 주님의 교회 안에서 신학 정체성과 신앙의 거룩성을 침노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팎에 불신, 분열, 상호비방, 음해공작 등 성령께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들이 만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한국교회가 갱신되지 않으면, 교회 밖으로부터 교회다움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사회가 교회를 걱정할 정도로 신뢰가 추락하였습니다. 지난 100년간 한국교회가 지었던 모든 죄악을 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앞에 회개 청산하고 결단하는 100주년 감사예배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3. 새 100년을 꿈꾸며, 서로 하나 되어 2050 3R 비전을 성취합시다.

미스바의 각성운동, 미스바의 부흥운동, 미스바의 회개운동은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게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100년으로 비상할 때입니다. 2050 3R(개혁, 갱신, 부흥)로 서로가 서로를 믿읍시다. 서로가 서로를 세워줍시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 줍시다. 타인의 은사를 인정해 줍시다. 반 기독교세력에 대해 단호하게 맞섭시다. 교회 내부에서도 위축된 자세를 버리고 당당하게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와 이단과 안티기독교와 싸워야 합니다. 해적선 이미지를 구원선 이미지로 쇄신하고, 유람선 교회를 전투함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사회로부터 멀어진 한국 교회, 신뢰를 잃고 지탄의 대상이 된 한국교회, 전도문이 다 막힌 현실, 이제 한국 교회는 회복되어야 합니다.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제 곤두박질의 진흙탕에서 벌떡 일어나 또 다른 100년을 향해 비상하는 한국교회 합동교단이 되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크고 크신 영광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에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 주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정준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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