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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강단 (42)

[ 2012-02-06 13:42:23]

 

하나님의 교회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 2:1~4)

 

 

우리는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이끌고 나가는 역군들입니다. 바울의 격려와 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교회로 발전시켜 나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바울 사도는 루디아의 가정으로 인해 시작된 빌립보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이 비결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마음을 같이 합니다(2절)

 

옛말에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도 마음과 뜻이 맞아야 성사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중국 고어에 <마음을 같이하는 친구 셋을 얻으면 천하를 얻을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한 마음으로 뜻을 모으면 천하에서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일도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만 성취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이야 두말할 나위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성령의 역사로 인해 공통된 한 목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양상을 보면,

첫째, 같은 사랑을 가집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의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까지 희생하신 그 사랑을 본받아 우리는 서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둘째, 뜻을 합합니다. 뜻을 합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께서도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 18:19)고 하셨습니다.

현대를 사는 크리스찬들도 이와 같이 마음을 같이 함으로 주의 교회에 크게 역사하는 셩령의 열매를 맺어야 하겠습니다.

 

2.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깁니다(3절)

 

겸손은 기독교의 가장 큰 미덕이며 크리스찬 생활의 아름다운 열매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타인의 달란트를 인정하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각기 다른 은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느 누구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각 부서가 모두 오케스트라의 멜로디와 같이 하모니를 이루어 나가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교회가 됩니다.

바울은 이것을 지체 비유로 가르쳤습니다(고전 10:16-21).

이와 같이 우리에게는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당히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여 주며 타인의 사명을 인정하여 주고 아껴주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3. 사명에 충성하는 것입니다(4절)

 

사명에 충성한다는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자기 일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먼저는 자기 일에 충실해야 합니다. 자기 일을 돌보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입니다. 먼저 자기를 다스리고 다음에 가정을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자기 일에 충실하지 못한 자가 어찌 남의 일을 돌아보겠습니까?

둘째, 타인의 일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자기의 일을 완수한 자는 당연히 형제의 일을 돌보아 줄줄 알아야 합니다. 내 일에 충실하면 되지 남의 일까지 간섭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도의 마음 자세가 아닙니다. 이것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새 계명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남을 돌아보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천이며 크리스찬의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신앙이 연약하거나 낙심한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그들을 권면하는 사랑의 실천이 있을 때 하나님의 교회는 더욱 굳건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를 참된 교회로 이끌어 가기 위해 세 가지를 가르쳤습니다.

첫째, 마음을 같이하고,

둘째,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셋째, 사명에 충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같이 할 때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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