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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강단 (41)

[ 2012-01-12 14:16:26]

 

새해의 소원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 1:20)

 

 믿음의 위대한 사도인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며, 모진 고통과 고난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로마 감옥에서 죄 없는 죄수의 몸으로 갇혀 있으면서 빌립보 교회를 생각하고 본서를 썼습니다.

우리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소원을 가지고 올해도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음의 바람에서 시작되고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본문에는 바울 사도의 소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소원이며 올해를 승리로 살아가야 할 우리가 가진 소원입니다. 바울의 소원을 우리의 것으로 하는 신앙의 작업을 계속합시다.

 

1. 바울의 소원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위대한 사도의 소원은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는 데󰡑 있습니다. 이것은 바울 사도의 인생론이며 신앙관입니다.

자신이 복음을 위하여 걸어온 길이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랑이 되기를 원하는 신앙적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일생을 보면 자랑스런 일이 있는가 하면 부끄러운 일도 수없이 많습니다. 인생의 발자취를 가늠해 보는 과정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였다는 뜻입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기를 원했습니다.

올해 한 해를 살아갸야 할 우리의 소원도 바울 사도의 소원과 일치합니다. 믿음 생활에서나, 학교 생활에서, 가정 생활에서, 교우 관계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시다(딤후 2:15).

 

2. 바울의 정신

 

바울 사도는 그의 기본 정신을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담대하여'라고 하였습니다. 온갖 고난과 고통을 이기고 신앙을 파수한 것같이 지금도 담대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바울은 온갖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죄수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연약하고 좌절하기 쉬울 때 그는 지난날의 담대함을 원했습니다.

끝없는 환란의 바람 속에서 신앙의 굳건한 위치를 지키는 역사가 있어야 하며 사도는 이것을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할 때 연약해지기 쉽습니다. 주위의 유혹과 시험에 빠져 연약해지고 주님 곁을 떠나가기 쉽습니다. 이럴 때 바울 사도와 같이 담대하기를 소원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령이 담대한 신앙을 주셔야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다니엘과 친구들처럼, 요셉처럼, 다윗처럼 용기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원합시다.

 

3. 바울의 결심

 

바울 사도의 결심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의 인생관의 압축이며 뜨거운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그가 달려갈 길을 다가고 하나님 앞에서 보다 경건한 자세로 살려는 믿음의 행군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원하십니다. 먼저 간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려진 것으로 여겼고 신앙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살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올해 한 해를 아니 우리의 전생애를 살아가는 삶의 지침은 바울 사도의 인생관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살아갈때, 당신의 영광을 위하기를 바랍니다. 소요리문답 제1문에도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금년 한 해, 바울의 뜨거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도록, 그의 소원이 우리의 소원이 되도록 날마다 신앙으로 승리하며 소망의 길을 달려가는 십자가의 용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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