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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강단 (40)

[ 2011-12-27 09:50:29]

 

마지막 결산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마 25:14-30; 눅 19:1-27)

 

 


1년의 종착역이라 할 수 있는 마지막 주일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일년을 시작하기에 앞서 계획을 세우며 마지막 마칠 때 결산을 하게 됩니다. 연초에는 장황하고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연말에는 그 중에서 얼마나 계획대로 되었나 하며 못내 아쉬워하고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주제는 마지막 결산입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결산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고 새해에 나아갈 좌표를 찾아 봅시다.

 

1. 재능의 결산

 

본문에 보면 주인이 종들에게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다고 말합니다. 주인은 자기의 종들이 감당할 만큼씩 돈을 맡기고 떠났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속성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험을 주시고 피할 길을 주셨으며 결코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금년 한 해 매사에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를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매일 먹게 하신 것과 같습니다. 어떤 과학자는 인간이 평생동안 하나님이 주신 재능의 5%도 못 쓰고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또 각자는 재능의 정도와 영역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재능이 어느 정도이며 또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알아 진로를 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무익한 종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30절). 그리고 맡은 자들은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고전4:2).

 

2. 재물의 결산

 

누가복음 19장 3절에 보면 주인은 달란트를 맡기면서 장사를 권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종들은 각각 열 달란트, 다섯 달란트, 한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이것은 받은 재능으로 얼마나 남겼느냐를 말해 줍니다. 또 얼마나 성장했느냐를 말해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연초에 받은 직분이 있습니다. 각 기관의 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 회계 혹은 각 부서의 부장이나 차장, 부원 등. 그러면 우리는 이 위치에서 얼마나 성장하였습니까?

주인은 처음 받은 그대로 내어놓은 종을 책망하고 내쫓았습니다. 성장하지 않았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생명 있는 과실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풍성하고 많은 열매를 남깁니다. 생명 있는 크리스찬은 반드시 이익을 남기는 생활을 해야 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장사해야 합니다. 즉, 자기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전심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연초에 기도했던 내용과 지금 결산 내용이 어떠합니까?

 

3. 사랑의 결산

 

주인이 한 므나 받은 종의 것을 빼앗아 열 므나 가진 자에게 주려 하자 종들은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눅19:25)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한 므나 가진 자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인 가운데서 택하심을 입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늘나라의 기업을 상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랑을 얼마나 실천하였습니까?

사랑은 주님의 지상명령이기도 합니다.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요일 4:8)고 하셨습니다.

기독교는 사랑을 바탕으로 한 사랑의 종교입니다. 고전13장 사랑의 찬가에는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과리가 된다'고 했습니다.

생활 가운데서 사랑의 실천이 시급히 요청됩니다. 사랑의 대상은 내 가까운 이웃입니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재능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재능으로 많이 남긴 자를 칭찬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많은 유업을 물려 주십니다. 충성한 자에게는 이런 큰 상급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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